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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침가래오래갈때 ➋가지 유의사항은?


   

어린이기침가래오래갈때_
어린이들의 경우 가래나 기침이 오래간다면 초기에 잡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면역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있으니 어린 아이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특히나 목이 찬바람을 그대로 맞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는 자신도 모르게 추위 속에서 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목이 무방비로 노출될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기때문에 어린이들의 경우 기침이나 가래가 오래간다면 미리미리 목도리를 해주고 목까지 올라오는 티를 입혀줘야 합니다.

어린이기침가래오래갈때... 어린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추위에 노출될 수 있고, 어른들처럼 추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서 추워도 그저 있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의 경우 기침을 심하게 하고 가래가 오래 지속된다고 보인다면 미리미리 목에 대해서 대비를 해줘야 하는 것이죠.

우선적으로 목을 따뜻하게 해주고, 목에 좋은 생강차, 모과차 등을 마시도록 해줘야 합니다.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자주 마시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밖에서 놀 경우 입이나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목을 감싸줄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추위에 노출되어서 감기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기침가래오래갈때라면 더욱 신경을 써줘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아이들이 건강을 유의하고 건강을 평소에 지킬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주세요.

아이가 밖에서 논다면 가끔씩 어떻게 노는지, 어떻게 추위에 대비하는지를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린이들의 경우 기침이나 가래가 오래 가더라도 그저 그런대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나름대로 스스로 이겨내려고 할 수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면역력이 약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스모그도 많고 그래서 미세먼지를 많이 마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세먼지는 특히나 어린 아이들에게 상당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미리 잘 준비시켜서 어린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도록 해주세요. 

발바닥 껍질이 벗겨져요 ➌가지 원인과 해결책, 발바닥 껍질 벗겨지는 이유는?

   

거칠게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발을 혹사시키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발바닥 껍질이 까지는 것일까요. 실제로 발바닥 껍질이 벗겨져요라면서 발바닥 껍질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발바닥 껍질 벗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널리 알려진 이유라면 무좀에 의한 껍질 벗겨임입니다. 이러한 곰팡이의 경우는 수포성 무좀, 그리고 지강형 무좀으로 나윌 수 있는데요 이로인해서 수포를 만들기도 하고, 발가락 사이사이에 발생하면서 아주 심한 가려움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일반적인 편견과는 달리 무좀이란 것은 발뿐만이 아니라 온 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발의 경우는 더욱 습하고 안쪽으로 가려져 있고 잘 관리를 하지 않다보니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발바닥 껍질 벗겨지는 이유는 무좀균에 의한 것이 있습니다.


또다른 원인으로 보자면 습진이 있습니다. 발바닥 껍질이 벗겨져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알고보면 무좀보다도 습진일 가능성도 높은데요, 습한 경우라면 그리고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경우라면 아주 심한 가려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습진으로 인한 가려움의 경우 가렵다고 해서 긁었을때 2차적인 오염도 될 수 있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하겠죠?

그리고 또다른 이유로는 한포진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포진이라는 것은 손에 더욱 많이 발병하기는 하지만, 습한 환경이 지속되거나 청결하게 자주 씻지 못하는 경우 또한 피로가 쌓이거나 스트레스가 과도할 경우도 발에 발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러한 경우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더욱 더 습기와 청결을 주의해야 합니다.


발바닥 껍질 벗겨지는 이유_
1. 무좀균에 의해서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발생
2. 습진에 의해서 습기가 많이 차고 청결하지 못해서 발생
3. 한포진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

발바닥 껍질이 벗겨져요, 해결책_
1. 외출 후 바로 손발을 씻고 말려준다
2. 평소에 발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한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발 마자시를 해준다


그렇다면 발바닥 껍질이 벗겨져요..라고 말하는 경우 이런 세가지 기본적인 원인을 알았다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살펴본 공통 원인으로는 습기가 있고 청결이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지게되는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도 문제가 되는데요, 그러니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바닥 껍질이 벗겨지게되면 더욱 고통이 가중되는데요, 자꾸만 가렵거나 따끔거리고, 더구나 무언가 많이 나게되면 제대로 걷기도 힘들기때문입니다. 그러니 발을 더욱 청결하게 하고 자주자주 관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발바닥 껍질 문제, 그냥 넘기지 말고 건강을 위해서 더욱 주의하는 것은 어떨까요?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➍가지 백내장 초기증상은?

   

갑자기눈이뿌옇게보여요.. 렌즈꼈는데눈이따가워요..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눈은 갑자기 왜 뿌옇게 보이고 또한 렌즈를 꼈는데 왜 눈이 따가운 것일까요? 이것은 눈의 당연한 작용가운데 일부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증상은 백내장의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 안구 즉 수정체를 보게되면 처음에는 혼탁하고 탁하면서 무언가가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이물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은 피곤하고 밤에는 잘 보이고 구분도 잘 되지만 낮에는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겨울이 되면서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런 증상 모두를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 눈관리를 잘하고 눈에 좋은 비타민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는 일반적으로 비타민D가 좋습니다. 이것은 햇살을 받을때도 생성되는 것으로서 즉 적당한 정도로 햇살을 받는 시간을 만들어야 함을 의미하는데요, 하루에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햇살을 쬐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 초기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단순히 그저 일시적인 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나름대로 예방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질 수 있지만 그 빈도가 증가하고, 또한 낮에 더욱 심하게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봐야 하기때문이죠.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앞서 말한 것처럼 비타민D를 꾸준히 챙겨먹고 전자제품을 너무 가까이서 보거나 너무 한곳만을 지속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원인은?
1. 영양 섭취가 불균형적일 경우
2. 수면이 부족하고 피로가 쌓일 경우
3. 눈을 자주 만지거나 강하게 비빌 경우
4.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나름대로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한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바로 백내장인데요, 초기증상으로는 구분하기도 힘들고 일단 진행되면 복구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하는 좋지 않은 행동으로는 세수할때 눈 주변을 너무 강하게 비빈다거나 평소에도 눈을 자꾸만 만지고 강하게 비비는 행동이 있습니다.

또한 눈을 너무 오랫동안 뜨고있거나 먼지가 많은 곳에 자주 노출될 경우도 좋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보자면 영양소 섭취가 불균형적이고, 식습관이 잘 유지되지 않을때, 피로가 많이 쌓이고 잠이 부족할때 이러한 증상을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인다면, 백내장 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도 있고, 건강상태가 나쁨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감기 낫는법 ➐가지 및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

   

감기 낫는법은 무엇일까요? 환절기가 되면서,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던 찬바람에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기 초기, 감기 낫는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감기를 낫게 할 수 있을까요?

환절기가 되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와 일교차로 인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감기 낫는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추천하는 것이라면 평소 면역력이 높은 사람이라면 병원을 바로 찾는 것보다는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더욱 좋을 수 있습니다.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서는 면역세포와 감기 바이러스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차가운 경우에 보다 활발이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면역세포는 따뜻할때 더욱 힘을 잘 쓰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열감기는 감기가 낫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기가 낫기 위해서는 면역세포가 활발히 활동해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열을 내야만 하는데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따뜻하게 해서 푹 자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감기 낫는법...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기 빨리 낫는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겠죠?

감기 낫는법_
1. 손발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2.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취한다.
4. 따뜻하게 해서 잠을 잔다.
5. 목을 감싸주고, 따뜻하게 입는다.
6. 열을 내리려고 하지 말고 열을 놔둔다.
7. 물을 자주 자주 마셔준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감기 낫는법에 더해서 환절기가 되면 피부관리도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감기 낫는법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추운 곳에서는 수분이 부족해서 수분을 많이 빼앗기게 되어서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까칠해지는데요, 그래서 환절기 피부관리는 우선 물을 보충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샤워 이후에 3분 이내에는 로션을 발라서 날아가는 수분을 잡아줘야 하고, 중간중간 미스트를 뿌려서 수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손에 묻은 균들이 얼굴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얼굴에 뾰루지가 나거나 피부가 까칠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물을 가급적 자주 마셔주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취하는 것 모두가 감기 낫는법에 더해서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1석2조를 위해서라도 위의 7가지를 모두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도 잡고, 피부도 잡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법 ➐가지 방법 및 일교차 건강관리 방법

   

환절기 건강관리법은 어떤 것일까요? 환절기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목에 통증을 호소하고 두통을 호소하며, 또한 몸살이 난 것처럼 으슬으슬 떨린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환절기에는 어떻게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가 되면 건강관리를 더욱 잘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 하더라도 야외에서 찬바람을 쐬고 또한 집에서 열을 쐬면서 심해진 온도차이에 몸이 견디지 못할 경우도 있는데요.

일교차 건강관리는 쉽지가 않습니다. 기침이 자주 나오고 목이 따갑고 목소리도 쉰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환절기가 되면서 심한 일교차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통증을 호소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환절기에 심한 일교차를 이길 수가 있을까요?


환절기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건강관리는 손발을 우선 청결히 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비누로 손을 꼼꼼히 자주 씻고, 수건보다도 종이타월을 사용하거나 그것이 잘 안된다면 개인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자주자주 만지지 않도록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또한 손톱을 짧게 자주 다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야외활동 후에 집에 돌아오면 적어도 손과 발은 바로 씻고 활동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비결입니다.

다음으로는 수분을 자주자주 섭취해줘야 하는데요, 적어도 5잔에서 8잔 정도의 물을 하루에 나눠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야 섭취를 고루고루 해야 하는데요, 그것에 여의치 않다면 하루 야채 주스를 챙겨 먹거나 혹은 하루치 영양소가 들어있는 종합 비타민을 먹는 것이좋습니다. 또한 늦은 밤까지 활동하는 것보다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어도 12시에는 잠에 드는 것이 좋은데요, 면역을 위한 호르몬이 11시에서 2시에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법의 또다를 방법으로는 운동과 명상이 있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는 걷기를 해줘서 운동을 생활의 일부분으로 만드는 것과 좋은 음악을 듣거나 혹은 경치를 보면서 명상을 짧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스트레스를 풀고 줄여야 하는데요,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환절기 일교차 건강관리법_
1. 손발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2. 수분을 자주자주 보충하고 8잔 이상 마신다.
3. 영양분을 고루 섭취하고 숙면을 취해야 한다.
4. 운동과 명상을 통해서 체력을 기른다.
5. 스트레스를 풀고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6. 과로하지 않도 적당히 일을 하고 휴식한다.
7.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는다.


환절기 건강관리법의 기본적이고 아주 기초적인 방법이라면 '손씻기'가 있습니다. 손을 잘 씻고 자주 씻고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화장실을 다녀와서 손을 씻지 않거나 야외에서 무언가를 먹을때 손을 잘 씻지 않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씻지 않는 경우들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할 수 있는 건강관리는 손씻기부터 시작해야 하겠죠^^ 


폭식증 자가진단과 폭식증 치료 7가지 방법들

   

인간을 살면서 B와 D 사이에서 C를 한다고 합니다. B는 birth.. 태어남을 의미하고.. D는 dead, 즉 죽음을 의미하죠. 그리고 C는 그렇습니다. 치킨입니다. 삶과 죽음 사이에는 초이스가 아닌 치킨이 존재합니다. 어제도 치킨 지난주도 치킨 지난달도 치킨... 그리고 오늘도 치킨 아마 내일도 치킨을 먹을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고 그것을 자주자주 찾아서 먹습니다. 특히나 그것이 저렴하거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건강'이라는 카테고리가 존재하면서부터입니다.

건강이라는 카테고리는 당연히 먹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고, 어떤 것을 얼마나, 언제 먹느냐에 따라서 건강이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갑자기 먹는 것이 증가하는 폭식증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물론 이해합니다. 치킨은 언제나 먹고 싶고 어제 먹었어도 오늘 또 먹고싶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폭식증은 다릅니다. 이것은 그저 음식을 먹고싶은 것을 넘어서서 어떠한 '욕망'이고 거스를 수 없는 본능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그런점에서 폭식증 자가진단은 꼭 필요할지 모릅니다. 폭식증을 스스로 친단할때에만 폭식증 치료가 가능하고 더 나아가서는 폭식증 극복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폭식증 자가진단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아래에 나오는 7가지 항목 중에서 해당되는 것을 꼽아보세요, 생각보다 많아서 놀라지는 말구요^^;;

폭식증 자가진단_
1. 토할정도로 끊임없이 먹는다...
2. 자주자주 그렇게 먹는다
3. 다른 사람이 볼까봐 몰래 먹는다
4. 스스로 느끼기에도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는다
5. 스트레스받으면 일단 먹고 본다
6. 토했지만 곧이어 계속 먹는다
7. 이미 배는 찼지만 더 먹고싶고 더 먹는다

어떤가요? 다소 심각해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 몰래 먹거나 눈치가 보여서 몰래몰래 먹는것은 누구나 하지 않는가? 하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폭식이라는 것은 자연스레 굶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너무너무너무 많이 먹어서 더는 못먹으니 굶고.. 그렇게 참다가 참다가 못참아서 폭식하고.. 결과적으로 위도 상하고 장도 상하고... 더구나 더 큰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폭식은 자연스레 굶는 식습관을 가져오게 하고, 몸은 자연스럽게 고지방 고단백 음식을 찾도록 합니다. 몸이 생각할때 주인은 필요한 음식을 언제나 먹지는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고지방을 찾게 만드는 것이죠.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합니다. 즉 몸무게가 늘 55키로였다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어느새인가 몸무게가 늘어나면 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애씁니다.

몸은 외모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러니 얼굴에 살이 붙고 복근이 흐릿해져도 몸은 일단 지속적으로 유지된 몸을 유지하려 힘씁니다. 결과적으로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는 몸은 불어난 자신의 몸을 유지하려 하고, 다이어트는 그것과는 반대로 살을 빼려고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폭식증 자가진단으로 드러난 폭식증을 어떻게 치료할 수가 있을까요? 바로 여기에 폭식증 치료방법 7가지가 있습니다.

폭식증 치료방법_
1.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제시간에 먹는다
2. 간식을 줄이고 인스턴트 식품을 피한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운동을 한다
4. 저녁 7시 이후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5. 11시 이전에 잠을 자기 위해 노력한다
6. 고지방 고단백 음식을 줄인다
7.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다


이제 하나하나 생각해보자면, 폭식증의 근본 원인은 '스트레스'에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줄여야 하고, 굶으면 자연스레 폭식을 하게 되죠 그러니 제시간에 밥을 먹고 대신에 간식을 최대한 줄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살이 찌게 되는 인스턴트 식품을 줄이고, 저녁 7시 이후로는 먹는 것을 제한합니다. 그렇게 해야 다음날 아침을 잘 먹을 수 있겠죠?

탄수화물은 의외로 살을 찌게 만들고 건강을 헤치게 됩니다. 가능한한 줄이도록 하고, 면류를 줄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잡곡밥을 챙겨 먹어보세요. 그리고 고지방 고단백도 당연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오랫동안 자지 않고 깨어있으면 또 식욕이 당기니 빨리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폭식증 치료를 위한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벽에 붙어서 자는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잠만 자려고하면 벽에 딱! 붙어서 자려는 아이가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 사이 가운데서 잠이 들려고 해도 자꾸만 이불을 차버려서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아이의 몸에 열이 많은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채내에 열이 많다면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이불을 걷어차고, 옷을 벗거나 벽에 붙어서 자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몸이 자연스럽게 몸속에 있는 열을 내보내려고 하기때문이죠 자면서 열이 많기때문에 이불을 자연스럽게 걷어차는 것이고 옷도 답답하고 땀이 차서 자신도 모르게 벗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때면 자연스럽게 가장 끝으로 가서는 벽에 기대거나 벽에 다리를 올리고 자고, 하다못해 이불 밖으로 다리를 내밀고는 잠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차갑게 잠이 드는 아이는 찬기운이 밤새 몸으로 들어가서 감기에 들거나 면역이 약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아이들이라면 평소 수영을 하거나 적당한 운동을 해서 몸속에 있는 열이 빠져나가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몸속에 열이 자꾸만 축적되어 있는데 그것을 해결하지는 않고 계속해서 잘때 차가운 곳에서 잠을 자도록 둔다면 아이의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계속해서 차가우 것을 찾는다면 속에 쌓인 열을 내보내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먹는 음식들도 찬 성분들이 약간 가미된 것으로 하고, 아이가 열이 쌓이지 않도록 저녁에 산책을 하거나 바람을 쐬는 것도 좋습니다. 가볍게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약간 차가운 물로 마무리를 해서 시원한 가운데 얇은 이불을 덮고 자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자꾸만 옷을 벗고 이불을 걷어차는 것도 이불이 무거워서 불편하거나 다소 걸리적거리기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소재로 그리고 가벼운 소재로 된 이불을 준비하고 창문을 닫고 커튼을 내려서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죠?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자면서 생긴 습관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쁜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계속해서 더운 것을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차가운 것만 찾는다면 속열을 먼저 해결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고형식을 먹는 습관을 들이자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고형식을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형식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아이의 건강에 좋은, 그러니까 딱딱한 음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매번 우유와 같은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서는 아이의 턱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고 치아가 제대로 자리를 잡기 힘들게 됩니다. 치아가 자라더라도 약하게 자라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나름대로 준비하는 것은 아이가 먹을 만한 고형식이죠. 뻥튀기나 과일조각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징어와같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 그러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운 것이 좋은데요

오징어를 먹을 경우에는 불로 익힌 것보다는 물에 불려서 만든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씹는것에 대한 감을 익히도록 해주고 그 다음으로 점점 더 딱딱한 것으로 씹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유의할 점은 아이가 한쪽으로만 씹는지 유심히 관찰해야 하는데요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있다면 이것을 미리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후에 안면 비대칭이 되거나 네모난 턱 혹은 주걱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형식을 먹이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 점차 아이는 단단한 음식도 잘 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부터 많이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그 양을 늘려 나가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고형식을 먹이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