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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실핏줄 터지는 이유 ➌가지, 결막하출혈 예방법은?

   

결막하출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눈에 출혈이 일어나는 것인데 눈 실핏줄 터지는 이유를 알면 어느정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실핏줄이 터지는 것은 어느정도 예방하고 치유가 가능할지 몰라도, 결막하출혈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눈동자로 볼때 전체적으로 피가 번지고 퍼진것처럼 보이는 증상,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기도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실핏줄이 터지는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원인으로 꼽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결막하출혈이 일어나는 원인으로 지목되는것은 안압의 상승입니다. 눈에 있는 안압이 상승할 경우 쉽게 실핏줄이 터지게 되고 그로인해서 결막하출혈이 일어나는 것이죠. 또한 스트레스도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을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고 그로인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그리고 수면이 부족할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다면 몸의 전반적으로 이상이 일어나며 자연스럽게 눈 실핏줄이 터지거나 결막하출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평소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요.


어떤 사람의 경우 주기적으로 혹은 가끔씩 결막하출혈이 일어나서 곤혹스러운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병원을 가도 뚜렷한 대책도 없고 예방책도 없는 것이 현실이기때문이죠. 그렇지만 평소에 건강을 잘 관리하고 눈도 관리해야 하고 보호받아야한다는 대상임을 인식할때 어느정도는 빈도를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눈 실핏줄 터지는 이유_
1.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2. 수면이 심각하게 부족할 경우
3. 안압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결막하출혈, 눈 실핏줄 터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사실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는 고질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눈도 쉽게 피로해지고, 전자기기의 인공적인 빛을 봐야하며 밤늦게 자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햇살을 볼 시간도 없는 현대인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데요. 그만큼 피로도를 줄이고 평소에도 눈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감기 낫는법 ➐가지 및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

   

감기 낫는법은 무엇일까요? 환절기가 되면서,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던 찬바람에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기 초기, 감기 낫는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감기를 낫게 할 수 있을까요?

환절기가 되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와 일교차로 인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감기 낫는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추천하는 것이라면 평소 면역력이 높은 사람이라면 병원을 바로 찾는 것보다는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더욱 좋을 수 있습니다.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서는 면역세포와 감기 바이러스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차가운 경우에 보다 활발이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면역세포는 따뜻할때 더욱 힘을 잘 쓰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열감기는 감기가 낫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기가 낫기 위해서는 면역세포가 활발히 활동해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열을 내야만 하는데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따뜻하게 해서 푹 자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감기 낫는법...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기 빨리 낫는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겠죠?

감기 낫는법_
1. 손발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2.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취한다.
4. 따뜻하게 해서 잠을 잔다.
5. 목을 감싸주고, 따뜻하게 입는다.
6. 열을 내리려고 하지 말고 열을 놔둔다.
7. 물을 자주 자주 마셔준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감기 낫는법에 더해서 환절기가 되면 피부관리도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감기 낫는법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추운 곳에서는 수분이 부족해서 수분을 많이 빼앗기게 되어서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까칠해지는데요, 그래서 환절기 피부관리는 우선 물을 보충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샤워 이후에 3분 이내에는 로션을 발라서 날아가는 수분을 잡아줘야 하고, 중간중간 미스트를 뿌려서 수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손에 묻은 균들이 얼굴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얼굴에 뾰루지가 나거나 피부가 까칠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물을 가급적 자주 마셔주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취하는 것 모두가 감기 낫는법에 더해서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1석2조를 위해서라도 위의 7가지를 모두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도 잡고, 피부도 잡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법 ➐가지 방법 및 일교차 건강관리 방법

   

환절기 건강관리법은 어떤 것일까요? 환절기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목에 통증을 호소하고 두통을 호소하며, 또한 몸살이 난 것처럼 으슬으슬 떨린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환절기에는 어떻게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가 되면 건강관리를 더욱 잘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 하더라도 야외에서 찬바람을 쐬고 또한 집에서 열을 쐬면서 심해진 온도차이에 몸이 견디지 못할 경우도 있는데요.

일교차 건강관리는 쉽지가 않습니다. 기침이 자주 나오고 목이 따갑고 목소리도 쉰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환절기가 되면서 심한 일교차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통증을 호소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환절기에 심한 일교차를 이길 수가 있을까요?


환절기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건강관리는 손발을 우선 청결히 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비누로 손을 꼼꼼히 자주 씻고, 수건보다도 종이타월을 사용하거나 그것이 잘 안된다면 개인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자주자주 만지지 않도록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또한 손톱을 짧게 자주 다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야외활동 후에 집에 돌아오면 적어도 손과 발은 바로 씻고 활동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비결입니다.

다음으로는 수분을 자주자주 섭취해줘야 하는데요, 적어도 5잔에서 8잔 정도의 물을 하루에 나눠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야 섭취를 고루고루 해야 하는데요, 그것에 여의치 않다면 하루 야채 주스를 챙겨 먹거나 혹은 하루치 영양소가 들어있는 종합 비타민을 먹는 것이좋습니다. 또한 늦은 밤까지 활동하는 것보다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어도 12시에는 잠에 드는 것이 좋은데요, 면역을 위한 호르몬이 11시에서 2시에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법의 또다를 방법으로는 운동과 명상이 있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는 걷기를 해줘서 운동을 생활의 일부분으로 만드는 것과 좋은 음악을 듣거나 혹은 경치를 보면서 명상을 짧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스트레스를 풀고 줄여야 하는데요,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환절기 일교차 건강관리법_
1. 손발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2. 수분을 자주자주 보충하고 8잔 이상 마신다.
3. 영양분을 고루 섭취하고 숙면을 취해야 한다.
4. 운동과 명상을 통해서 체력을 기른다.
5. 스트레스를 풀고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6. 과로하지 않도 적당히 일을 하고 휴식한다.
7.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는다.


환절기 건강관리법의 기본적이고 아주 기초적인 방법이라면 '손씻기'가 있습니다. 손을 잘 씻고 자주 씻고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화장실을 다녀와서 손을 씻지 않거나 야외에서 무언가를 먹을때 손을 잘 씻지 않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씻지 않는 경우들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할 수 있는 건강관리는 손씻기부터 시작해야 하겠죠^^ 


클라우드, 삶의 개념을 바꾸다

   

클라우드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가요, 사실 클라우드는 이미 우리의 삶 속으로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당장 병원만 가 보더라도 의료보험증을 들고다니던 시절에서 이제는 바로 검색해서 조회가 가능한 시대가 되었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클라우드의 혜택을 누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클라우드는 불안정합니다. 해킹의 우려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스템이 체계화되지 못한 탓이 클 것입니다.

병원이야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병원의 클라우드는 한정적입니다. 의료보험과 관련된 것을 제외하고는 병원끼리의 네트워크는 거의 전무후무한 상황, 환자 개인이 직접 CD로 된 자신의 기록들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 여전히 연출되고 있습니다. 가령 A라는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시티를 촬영했는데 다른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싶다거나 그렇게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환자가 이 기록을 직접 가지고 다른 병원을 가거나 혹은 그 병원에서 새롭게 촬영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로 클라우드의 한계가 드러납니다. 클라우드는 여전히 긍정적인 면이 많이 있지만 아직 체계화되지 않으면서 많은 혼란과 혼동이 있는 것이죠, 지금은 그야말로 클라우드의 춘추전국 시대입니다. 삼성은 삼성대로, LG는 또 나름대로, 통신사도 제각각 자신의 이름을 달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합니다. 그런데 네이버도 하고 네이트도 하고 다음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애플도 나름의 서비스를 하고 있고 구글과 같은 거대 기업들도 너나할 것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미 그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제각각인 이 많은 서비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저마다의 이해관계로 인해서 하나로 뭉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삶의 개념을 바꾸어 놓은 클라우드가 이제는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 새롭게 융합될 필요성이 보이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