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잘되는 클래식이 있다면 정말 좋겠죠? 그렇습니다. 가을이 지나가고 추운계절이 오면서 집중도 잘 안되고 나름대로 준비한다고 했는데 공부는 잘 안될때, 집중이 잘되는 클래식이 있다면 더없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부잘되는음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는 클래식 중에서도 잔잔하면서 집중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곡으로서 바흐의 곡들이 있습니다. 음악의 아버지라고 하죠, 바흐의 곡을 잘 들어보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고 정신을 맑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음악만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잠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너무 잔잔하다기보다도 조금 더 차분한 곡들을 들어보면 집중이 잘 될 수 있습니다. 바흐의 피아노 협주곡을 추천하는데요, A단조가 상당히 좋습니다.


이미 많은 수험생들이 효과를 체험했다고 하는데요 A단조를 잘 들어보게되면 정말 집중이 잘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바흐 이외에도 모차르트의 곡들도 많이 찾아 들으며 베토벤의 경우는 잠을 깨워주기도 하고 정신을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니 한번쯤 들어보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공부잘되는음악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렇게 들어보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팝송이나 여러가지 대중가요들의 경우 가사가 바로 귀에 들어오고 그 특유의 고유한 느낌이 있기때문에 나쁘다고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반면에 클래식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집중 잘되는 클래식을 들어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무엇보다도 공부가 잘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죠.


집중 잘되는 클래식_
1. 바흐 [잔잔한 음악]
2. 모차르트 [부드러운 음악]
3. 베토벤 [경쾌한 음악]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듣는 것이 좋을까요? 공부하기 전에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잔잔하게 틀어놓고 그 음악 소리가 귀에 거슬리지 않을즈음, 적어도 10분 정도 후에 공부를 시작해서 30분에서 40분 단위로 끊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공부 잘되는 음악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클래식을 찾는 이유는 이 음악 자체는 가사도 없고 잔잔한 음악이라서 마음을 안정되게 만들어주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집중 잘되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클래식도 좋고 백색 소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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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되는음악이 따로 있다기보다도, 집중이 잘되는 클래식을 들으면서 자신만의 음악을 찾고 그에 따라서 공부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쩌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본 것처럼, 그리고 바흐의 A단조에서처럼 경쾌하면서도 잔잔한, 그리고 졸리지 않은 음악들로 더욱 집중력이 향상될지도 모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