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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바로 자면 ➐가지 부작용들,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사람은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생활합니다. 밥은 에너지원이고 그로인해서 힘을 얻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죠, 먹을 것과 입을것만 있으면 부족할 것이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현실 속에서 밥은 급히 먹기 바쁘고 옷은 계속 새로 구매해야 합니다. 더 바쁜 세상이 되었습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안되는것일까요? 현대인들에게 야식은 기본이 되었고 간식은 옵션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간식도 자주먹고 야식도 밥먹듯이 먹고있습니다. 그래서 밥먹고 바로 자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경우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은 밥먹고 바로 자면 위가 제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옆으로 눌리거나 뒤로 눌리면서 위는 제대로 펌프질을 못하게되고 소화도 불량이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위산이 식도쪽으로 역류를해서 염증이 발생하거나 속쓰림이 올 수 있습니다. 더구나 신체는 소화를 위해서 써야할 에너지를 수면으로인해서 방해를 받게되고, 결과적으로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이 부족해지면서 소화불량과 만성식체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밥먹고 바로 눕거나 자거나 운동을하게되면 신체는 그에따라서 이것도 제대로 못하고 저것도 제대로 못해서 아침이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배가 아프기도 합니다. 그만큼이나 식후에 바로 잠에드는것은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선 밥은 잠에들기 서너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것을 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소화시간은 3시간에서 4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밥을먹고나서 최선의 방법은 앉아있거나 천천히 걷는 것 정도입니다. 운동이라고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는 정도라고 할까요? 그리고 수다와 함께 과일이나 차를 마시는것이 좋겠죠.

그러니 밥을 먹고나서 잠에들게되면 위장은 손상되기 쉽고 이렇게 될 경우 회복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인 3시간에서 4시간 이후에 잠에 드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볼때 현대인에게 알맞은 식사시간은 늦어도 밤 9시까지는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로는 먹고싶은 것이 있더라도 물한잔 정도로 끝내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어떻게 될까?
1.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2. 속쓰림이 생긴다
3. 숙면에 방해가 된다
4. 위산이 역류할 수 있다
5. 염증 발생의 원인이 된다
6. 만성 식체가 생길 수 있다
7. 살이 찌기 쉬워진다

밥을 먹는것은 누구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식습관이, 그리고 생활관이 달라지면서 아침일찍일어나서 일하러가고, 밤늦게 집에와서도 무언가를 합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무언가를 보상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후에 밥먹고 바로 자게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밤에는 무언가를 먹더라도 아주 조금만 먹고 적어도 한두시간 이후에 잠에드는것이 좋습니다.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 청안차 ➎가지 재료, 안구건조증 치료방법이 될까?

   

찬바람이 불때, 건조한 바람이 불때, 피부는 갈라지기 시작하고 점점 더 푸석푸석해지는 피부만큼이나 건조해지는 것이 있으니다름아닌, 눈입니다. 눈은 정말 민감하고 정말 소중한 신체부위이기때문이죠.

아무튼 차가워진 계절만큼이나 건조해진 눈은 정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으로 불리는 이것은 사실상 눈에 있어서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치자면 윤활유가 없는 자동차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이와같은 것은 정말 눈에 자극이 되고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게 되는데요, 더구나 추워지는 계절이 오게되면 건조함으로 인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은 없는 것일까요?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으로는 청안차가 있는데요.


하루하루 맑고.. 밝아지는 청안차는 눈에 아주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엉 있습니다. 그러니 청안차를 자주자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의원에서는 청안뜸이나 청안침을 통해서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요, 안구건조증에는 그만큼이나 좋은 효능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연류차도 있고 티나린도 있다고 하는데요, 청안차와 함께 좋은 향을 보이기도 하고 눈에도 좋은 효능이 있으니 습관적으로 마시는것이 좋겠죠? 대신 식후에 마시던 커피대신에 청안차나 연류차 및 티나린을 마시는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노력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눈에 좋은 한약 성분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는 국화가 있습니다. 많이들 애용하는 것이기도 한데요, 구기자 그리고 진피, 결명자도 눈에 아주 좋기로 유명합니다. 또한 맥문동도 있는데요 국산 한약재로 만들어서 농약 걱정도 없이 눈에 좋은 이런 성분들이 가득한 차를 마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 청안차_
1. 구기자 [베타인 성분이 쑥보다 12배 많음]
2. 진피 [열을 내려주고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함]
3. 국화 [전자파를 줄여주고 눈과 머리를 맑게 해줌]
4. 결명자 [눈을 밝고 맑게 해주는 씨앗]
5. 맥문동 [추운 겨울에도 죽지 않은 생명력을 지닌 식물]
 
 
겨울이 오면서 안구건조증은 매우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이나 물을 자주자주 마시고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도 부족하다면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 청안차를 마시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 치료방법으로서 적극 추천하는 것은 병원에서 처방하는 인공적인 눈물이 아닌 자연에서 나온 차가 아닐까 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법 ➐가지 방법 및 일교차 건강관리 방법

   

환절기 건강관리법은 어떤 것일까요? 환절기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목에 통증을 호소하고 두통을 호소하며, 또한 몸살이 난 것처럼 으슬으슬 떨린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환절기에는 어떻게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가 되면 건강관리를 더욱 잘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 하더라도 야외에서 찬바람을 쐬고 또한 집에서 열을 쐬면서 심해진 온도차이에 몸이 견디지 못할 경우도 있는데요.

일교차 건강관리는 쉽지가 않습니다. 기침이 자주 나오고 목이 따갑고 목소리도 쉰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환절기가 되면서 심한 일교차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통증을 호소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환절기에 심한 일교차를 이길 수가 있을까요?


환절기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건강관리는 손발을 우선 청결히 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비누로 손을 꼼꼼히 자주 씻고, 수건보다도 종이타월을 사용하거나 그것이 잘 안된다면 개인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자주자주 만지지 않도록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또한 손톱을 짧게 자주 다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야외활동 후에 집에 돌아오면 적어도 손과 발은 바로 씻고 활동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비결입니다.

다음으로는 수분을 자주자주 섭취해줘야 하는데요, 적어도 5잔에서 8잔 정도의 물을 하루에 나눠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야 섭취를 고루고루 해야 하는데요, 그것에 여의치 않다면 하루 야채 주스를 챙겨 먹거나 혹은 하루치 영양소가 들어있는 종합 비타민을 먹는 것이좋습니다. 또한 늦은 밤까지 활동하는 것보다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어도 12시에는 잠에 드는 것이 좋은데요, 면역을 위한 호르몬이 11시에서 2시에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법의 또다를 방법으로는 운동과 명상이 있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는 걷기를 해줘서 운동을 생활의 일부분으로 만드는 것과 좋은 음악을 듣거나 혹은 경치를 보면서 명상을 짧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스트레스를 풀고 줄여야 하는데요,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환절기 일교차 건강관리법_
1. 손발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2. 수분을 자주자주 보충하고 8잔 이상 마신다.
3. 영양분을 고루 섭취하고 숙면을 취해야 한다.
4. 운동과 명상을 통해서 체력을 기른다.
5. 스트레스를 풀고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6. 과로하지 않도 적당히 일을 하고 휴식한다.
7.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는다.


환절기 건강관리법의 기본적이고 아주 기초적인 방법이라면 '손씻기'가 있습니다. 손을 잘 씻고 자주 씻고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화장실을 다녀와서 손을 씻지 않거나 야외에서 무언가를 먹을때 손을 잘 씻지 않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씻지 않는 경우들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할 수 있는 건강관리는 손씻기부터 시작해야 하겠죠^^ 


폭식증 자가진단과 폭식증 치료 7가지 방법들

   

인간을 살면서 B와 D 사이에서 C를 한다고 합니다. B는 birth.. 태어남을 의미하고.. D는 dead, 즉 죽음을 의미하죠. 그리고 C는 그렇습니다. 치킨입니다. 삶과 죽음 사이에는 초이스가 아닌 치킨이 존재합니다. 어제도 치킨 지난주도 치킨 지난달도 치킨... 그리고 오늘도 치킨 아마 내일도 치킨을 먹을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고 그것을 자주자주 찾아서 먹습니다. 특히나 그것이 저렴하거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건강'이라는 카테고리가 존재하면서부터입니다.

건강이라는 카테고리는 당연히 먹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고, 어떤 것을 얼마나, 언제 먹느냐에 따라서 건강이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갑자기 먹는 것이 증가하는 폭식증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물론 이해합니다. 치킨은 언제나 먹고 싶고 어제 먹었어도 오늘 또 먹고싶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폭식증은 다릅니다. 이것은 그저 음식을 먹고싶은 것을 넘어서서 어떠한 '욕망'이고 거스를 수 없는 본능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그런점에서 폭식증 자가진단은 꼭 필요할지 모릅니다. 폭식증을 스스로 친단할때에만 폭식증 치료가 가능하고 더 나아가서는 폭식증 극복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폭식증 자가진단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아래에 나오는 7가지 항목 중에서 해당되는 것을 꼽아보세요, 생각보다 많아서 놀라지는 말구요^^;;

폭식증 자가진단_
1. 토할정도로 끊임없이 먹는다...
2. 자주자주 그렇게 먹는다
3. 다른 사람이 볼까봐 몰래 먹는다
4. 스스로 느끼기에도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는다
5. 스트레스받으면 일단 먹고 본다
6. 토했지만 곧이어 계속 먹는다
7. 이미 배는 찼지만 더 먹고싶고 더 먹는다

어떤가요? 다소 심각해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 몰래 먹거나 눈치가 보여서 몰래몰래 먹는것은 누구나 하지 않는가? 하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폭식이라는 것은 자연스레 굶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너무너무너무 많이 먹어서 더는 못먹으니 굶고.. 그렇게 참다가 참다가 못참아서 폭식하고.. 결과적으로 위도 상하고 장도 상하고... 더구나 더 큰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폭식은 자연스레 굶는 식습관을 가져오게 하고, 몸은 자연스럽게 고지방 고단백 음식을 찾도록 합니다. 몸이 생각할때 주인은 필요한 음식을 언제나 먹지는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고지방을 찾게 만드는 것이죠.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합니다. 즉 몸무게가 늘 55키로였다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어느새인가 몸무게가 늘어나면 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애씁니다.

몸은 외모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러니 얼굴에 살이 붙고 복근이 흐릿해져도 몸은 일단 지속적으로 유지된 몸을 유지하려 힘씁니다. 결과적으로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는 몸은 불어난 자신의 몸을 유지하려 하고, 다이어트는 그것과는 반대로 살을 빼려고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폭식증 자가진단으로 드러난 폭식증을 어떻게 치료할 수가 있을까요? 바로 여기에 폭식증 치료방법 7가지가 있습니다.

폭식증 치료방법_
1.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제시간에 먹는다
2. 간식을 줄이고 인스턴트 식품을 피한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운동을 한다
4. 저녁 7시 이후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5. 11시 이전에 잠을 자기 위해 노력한다
6. 고지방 고단백 음식을 줄인다
7.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다


이제 하나하나 생각해보자면, 폭식증의 근본 원인은 '스트레스'에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줄여야 하고, 굶으면 자연스레 폭식을 하게 되죠 그러니 제시간에 밥을 먹고 대신에 간식을 최대한 줄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살이 찌게 되는 인스턴트 식품을 줄이고, 저녁 7시 이후로는 먹는 것을 제한합니다. 그렇게 해야 다음날 아침을 잘 먹을 수 있겠죠?

탄수화물은 의외로 살을 찌게 만들고 건강을 헤치게 됩니다. 가능한한 줄이도록 하고, 면류를 줄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잡곡밥을 챙겨 먹어보세요. 그리고 고지방 고단백도 당연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오랫동안 자지 않고 깨어있으면 또 식욕이 당기니 빨리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폭식증 치료를 위한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과다수면증 테스트, 과다수면증 치료 방법은?

   

과다수면증 테스트가 있습니다. 과다수면증? 말 그대로 밤에도 잠을 잘 잤고 숙면을 분명히 취한 것 같은데도불구하고 낮이 되면 계속해서 졸리는 증상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의학적인 용어로서 과다수면증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과다수면증 치료를 위해서는우선적으로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낮에도 졸리는 상황인지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수면 습관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마다 늦게 자고 뒤척이고 수면의 질이 낮은데 낮에 졸리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러니 자신이 진짜 과다수면인지 아니면 그저 피로가 쌓인 것인지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감기나 기타 병에 걸리게 되어도 잠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그러니 자신의 상황을 미리미리 확인하고 체크해보세요.





과다수면증 테스트_

1.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다
2. 낮잠을 적어도 2시간에서 3시간 넘게 잔다
3. 차만 타면 잠이 솔솔 온다
4. 밤에 자주자주 깨는 증상이 있다
5. 사람과 대화하는데도 졸립다
6.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데도 잠이 온다
7. 낮에 다른 일을 하다가도 자고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



얼마나 되시나요? 문항을 보면서 절반을 넘는다면 과다수면증을 의심해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과다주면증은... 자신도 모르게 찾아오게 되는데요 그리고 이것은 계속해서 나쁜 습관처럼 굳어져 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밤에 잘 자고, 낮에 피곤한 정도로 그치지만, 시간이 나서 낮잠을 자게 되면 오히려 밤에 잠을 설치게 되고 밤에 자는 잠의 질이 떨어지게 되고, 또다시 낮에 졸리게 되고, 그렇게 낮잠을 자고.. 밤에 뒤척이고.. 낮에 피곤하고, 낮에도 못자면 밤에 자야하는데 리듬이 깨져서 그것도 안되고.. 반복에 반복에 반복까지.. 정말 악순환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과다수면증 치료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과다수면증 치료_

1. 낮잠을 자지 않도록 한다
2. 낮잠을 자더라도 30분 이내로 짧게 한다
3. 스트레스를 줄인다
4. 자기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다
5. 저녁 이후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
6. 체력을 보충한다
7. 빛을 줄이고 잠자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과다수면증의 기본적인 원인이라고 하면 스트레스와 체력의 저하가 있습니다. 분명히 밤에 잠을 잤는데도 스트레스로 인해서 계속해서 피로가 쌓이고 그렇게 해서 밤에 조금만 늦게 자거나 혹은 피로가 더 쌓이게 되면 낮에 피로한 증상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밤에 자는 잠의 질을 높이고 낮에는 가급적 잠을 피해야 합니다. 커피의 경우도 각성 효과가 있어서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계속해서 습관처럼 마시면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평소에 체력관리를 잘 하고, 운동은 저녁에 하고 밤에는 운동보다도 스트레칭을 하고 방 청소를 하고 잠을 자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바로 해결되지도 않고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과다수면증으로 인한 더 큰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잠을 자는 이유?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잠을 자는 이유.. 그리고 잠을 너무 많이 자요.. 고민이에요 라고 말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잠을 자는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회복"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 볼 수 가 있습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회복하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날을 위해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실제로 잠을 7시간 이상 자는 사람과, 그보다 부족하게 자는 사람을 비교할 경우 잠을 덜 자는 사람이 감기에 더 잘 걸린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자연히 감기에 걸리게 되면 잠을 청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잠을 잔다는 것은 그저 눈을 감고 꿈을 꾸다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쉽게 말해서 몸 전체를 재정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몸을 재정비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해서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고, 잠을 잘 자야만이 회복이 되며 면역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아이가 잠이 너무 많아요.. 잠을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 하는 것보다도 잠의 질을 따지고 몇시에 자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그냥 자는 것보다도 효율적으로 그리고 잘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잠을 마냥 많이 자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NO.

잠을 계속 자다보면 잠에 취해서 또 자게되고
무기력해지고 계속해서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햇살까지 받지 못하는 곳에 있다면
우을증까지 올 수 있는데요, 잠은 적당히
자는 것이 좋고, 병에 걸리거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8시간 전후로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잠자는 시간은 몇시가 좋을까요?

12시 이전? 이후?

당연히 12시 이전이 좋습니다.
인간의 생체리듬은 수백년, 수천년동안이나
빛이 없으면 잠을 청하고 밝아지면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명이 발명되면서부터
인간의 생활은 밤 늦게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그에 더해서 무언가를 먹기도 하고
무언가 열심히 하기도 하고
에너지를 소모하고 축적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잠을 자는데 있어서 방해요소가
너무너무 많아진 것이죠, 기본적으로 잠에
방해가 되는 것은 빛, 적어도 1시간 전에는
빛으로부터 멀어져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거의 불가능한 생활이겠죠? 그리고 음식,
적어도 2시간 전에는 섭취를 멈춰야 하는데
계속 먹습니다.. 먹고 바로 잡니다..

 

그리고 운동, 적절한 조깅과 샤워는 좋을지 몰라도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잠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러니 현대인들은 숙면을 취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한 것입니다.

 

즉, 적어도 10시 이후로는 음식도 먹지 말고,
운동은 자제하고, 빛은 최소한으로 해서
잠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도 잠시 내려놓고
잠을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11시에는 잠자리에 들고, 12시 이전에
잠을 자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인가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이런 고민은 사라지겠죠?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고형식을 먹는 습관을 들이자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고형식을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형식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아이의 건강에 좋은, 그러니까 딱딱한 음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매번 우유와 같은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서는 아이의 턱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고 치아가 제대로 자리를 잡기 힘들게 됩니다. 치아가 자라더라도 약하게 자라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나름대로 준비하는 것은 아이가 먹을 만한 고형식이죠. 뻥튀기나 과일조각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징어와같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 그러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운 것이 좋은데요

오징어를 먹을 경우에는 불로 익힌 것보다는 물에 불려서 만든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씹는것에 대한 감을 익히도록 해주고 그 다음으로 점점 더 딱딱한 것으로 씹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유의할 점은 아이가 한쪽으로만 씹는지 유심히 관찰해야 하는데요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있다면 이것을 미리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후에 안면 비대칭이 되거나 네모난 턱 혹은 주걱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형식을 먹이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 점차 아이는 단단한 음식도 잘 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부터 많이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그 양을 늘려 나가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고형식을 먹이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