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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➊번째 증상 '발열'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것을 통해서 기침을 한번에 알 수 있을까요? 기침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은 분명한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기침이 계속 보인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것은 열을 의심해보는 것입니다. 발열을 의심해보세요, 발열과 함께 기침이 있는 것과 단순히 기침만 있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기침을 보일때 그 증상을 잘 봐야 하는 것인데요. 어쩌면 기침 자체만으로는 목에 사래가 걸리거나 다른 문제로 인한 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것이라면 '발열'일 것입니다. 발열과 함께 찾아온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기침이 지속된다면 의심을 해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발열, 이러한 증상을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는 오한이나 감기로 인한 증상을 의심해야 하지만, 몸살감기이거나 다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병원을 찾아서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발열'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간단히 해결될 수도 있지만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감기 낫는법 ➐가지 및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

   

감기 낫는법은 무엇일까요? 환절기가 되면서,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던 찬바람에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기 초기, 감기 낫는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감기를 낫게 할 수 있을까요?

환절기가 되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와 일교차로 인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감기 낫는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추천하는 것이라면 평소 면역력이 높은 사람이라면 병원을 바로 찾는 것보다는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더욱 좋을 수 있습니다.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서는 면역세포와 감기 바이러스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차가운 경우에 보다 활발이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면역세포는 따뜻할때 더욱 힘을 잘 쓰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열감기는 감기가 낫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기가 낫기 위해서는 면역세포가 활발히 활동해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열을 내야만 하는데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따뜻하게 해서 푹 자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감기 낫는법...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기 빨리 낫는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겠죠?

감기 낫는법_
1. 손발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2.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취한다.
4. 따뜻하게 해서 잠을 잔다.
5. 목을 감싸주고, 따뜻하게 입는다.
6. 열을 내리려고 하지 말고 열을 놔둔다.
7. 물을 자주 자주 마셔준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감기 낫는법에 더해서 환절기가 되면 피부관리도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감기 낫는법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추운 곳에서는 수분이 부족해서 수분을 많이 빼앗기게 되어서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까칠해지는데요, 그래서 환절기 피부관리는 우선 물을 보충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샤워 이후에 3분 이내에는 로션을 발라서 날아가는 수분을 잡아줘야 하고, 중간중간 미스트를 뿌려서 수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손에 묻은 균들이 얼굴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얼굴에 뾰루지가 나거나 피부가 까칠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물을 가급적 자주 마셔주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취하는 것 모두가 감기 낫는법에 더해서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1석2조를 위해서라도 위의 7가지를 모두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도 잡고, 피부도 잡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폐결핵 증상은? 폐결핵 초기증상 7가지

   

폐결핵 초기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찾아오는 것이 바로 결핵인만큼, 초기 증상 역시도 처음에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증상을 무시하고 넘어가다가 더 크게 홍역을 치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폐결핵 증상을 보게되면 기본적인 결핵의 초기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이 심하게 나게 되고, 밤이 되면 발한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쇠약한 느낌이 들고 전신에 힘이 없게 되는 것이죠.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어서 한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이 분산된 기분이 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신경과민이 찾아와서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게 되거나 스스로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소화불량으로 인해서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먹더라도 토해내거나 속이 매스꺼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식욕부진까지 더해진다면 먹고싶은 음식도 없고 속이 계속해서 상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전반적인 결핵의 초기증상에 더해서 폐결핵 초기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폐결핵 증상은 기본적으로 잦은 기침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래가 없는 가볍고 얇은 것 같은 마른 기침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가래가 섞인 묽은 기침을 하게 되는데요, 몸도 많이 아프고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폐결핵 증상이 2주정도 이상 지속된다면 스스로 인지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되었을 수 있는데요, 이정도가 되었을때 결핵을 의심해보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나 다른 흡연이 원인이거나 혹은 기관지염으로 인한 기침일 수도 있으니 의사의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또한 결핵의 또다른 초기증상으로는 객혈이 있습니다. 이것은 피가 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기관지 동맥이 손상될 경우 다량의 많은 객혈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객혈이 가래에 섞여서 나오게 되어서 인지를 하게 되는데요, 흔히 기침을 했는데 가래와 함께 피가 보이는 경우 객혈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폐결핵 초기증상_
1. 온몸에 열이 나고 특히 밤에 열이 많이 난다.
2. 전반적인 쇠약감과 집중력의 감소가 있다.
3. 신경이 예민해지고 소화도 불량하다.
4. 식욕이 감소하여 먹고싶은 생각도 없다.
5. 마른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된다.
6. 객혈이 보이고 기침할때 피가 보인다.
7. 오한이 발생하고 땀을 많이 흘린다.

폐결핵 증상으로는 또한 발열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미열이 잠깐 발생한 다음에 식은땀이 나고, 열이 줄어드는 현상이 자주 그리고 여러번 이어지게 되는데요, 밤에 땀이 많이 나면서 오한까지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구나 결핵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어서 증상이 악화된다면 폐의 조직까지 망가져서 호흡이 약해지고 나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니 마른 기침이 점차적으로 가래가 섞인 기침으로 변하고, 더구나 객혈까지 보인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서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벽에 붙어서 자는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잠만 자려고하면 벽에 딱! 붙어서 자려는 아이가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 사이 가운데서 잠이 들려고 해도 자꾸만 이불을 차버려서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아이의 몸에 열이 많은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채내에 열이 많다면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이불을 걷어차고, 옷을 벗거나 벽에 붙어서 자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몸이 자연스럽게 몸속에 있는 열을 내보내려고 하기때문이죠 자면서 열이 많기때문에 이불을 자연스럽게 걷어차는 것이고 옷도 답답하고 땀이 차서 자신도 모르게 벗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때면 자연스럽게 가장 끝으로 가서는 벽에 기대거나 벽에 다리를 올리고 자고, 하다못해 이불 밖으로 다리를 내밀고는 잠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차갑게 잠이 드는 아이는 찬기운이 밤새 몸으로 들어가서 감기에 들거나 면역이 약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아이들이라면 평소 수영을 하거나 적당한 운동을 해서 몸속에 있는 열이 빠져나가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몸속에 열이 자꾸만 축적되어 있는데 그것을 해결하지는 않고 계속해서 잘때 차가운 곳에서 잠을 자도록 둔다면 아이의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계속해서 차가우 것을 찾는다면 속에 쌓인 열을 내보내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먹는 음식들도 찬 성분들이 약간 가미된 것으로 하고, 아이가 열이 쌓이지 않도록 저녁에 산책을 하거나 바람을 쐬는 것도 좋습니다. 가볍게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약간 차가운 물로 마무리를 해서 시원한 가운데 얇은 이불을 덮고 자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자꾸만 옷을 벗고 이불을 걷어차는 것도 이불이 무거워서 불편하거나 다소 걸리적거리기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소재로 그리고 가벼운 소재로 된 이불을 준비하고 창문을 닫고 커튼을 내려서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죠?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자면서 생긴 습관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쁜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계속해서 더운 것을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차가운 것만 찾는다면 속열을 먼저 해결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