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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알바 후기 및 추천 ➎가지, 스키장 알바 월급은?

   

스키장 알바 후기를 보게 되면 스키장 알바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키장 알바 월급이겠죠? 스키장 아르바이트의 경우 시즌을 타는 만큼이나 한번에 몰아서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주로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스키장 알바.. 그래서 후기를 보게되면 친구들과 함께 하거나 바짝 몰아서 한달에서 3달에 이르는 기간동안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만큼이나 스키장은 나름대로 인기가 있습니다.

스키장 알바를 잘 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를 할 필요가 있는데요, 나름대로 준비할 것들도 있습니다. 스키장 알바인만큼 체력이 중요합니다. 겨울에 하게 되는 특성상 체력 소모가 심하고 직접 몸으로 해야하는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월급의 경우도 잘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키장 알바의 경우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월급의 경우도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우선 스키장 알바 후기 중에서도 렌탈샵의 알바 후기를 보게 되면, 렌탈샵은 그리 몸을 많이 쓰는 일은 아니지만 눈썰미가 좋아야 하고 정리를 잘 해야 합니다. 빠릿빠릿한 계산도 필요한데요, 아무튼 찾아오는 손님들의 체형에 따라서 그리고 취향에 따라서 딱 알맞는 스키 용품을 추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키장 시즌권 가격 ➍가지 할인 포인트 및 스키장 가격정보 
전국 스키장 개장일 무료 ➌가지 스키장 추천



그리고 스키장 알바 후기 중에서도 스키장에서 기숙하면서 하는 일의 경우는 거의 온전히 일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자유시간도 있고, 개장하기 이전에, 점검한 다음에 미리 혼자서 스키나 보드를 타보기도 하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보기도 하는 등의 특권 아닌 특권을 누리기도 하는데요, 그만큼이나 몸도 힘들 수 있습니다. 일일이 안전 점검을 해야 하고 사람들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스키장 알바 후기 중에서도 힘든 일이라고 하면 제설 알바가 있습니다. 제설의 경우는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 이건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가지 않는 곳이 없는데요, 그러니 미리미리 잘 알아보고 자신이 원하는 일과 파트를 구분해서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키장 알바는 잘못 선택하면 정말 힘들 수도 있고, 잘 선택하면 즐기면서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제 스키장 알바의 자격 요건을 알아볼까요?
스키장 알바를 하기 위해서는 고졸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며, 신체가 건강한 20세에서 30세 사이의 젊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만으로는 19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한 전문대나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한 휴학생을 환영한다고 합니다. 또한 인근에 거주해서 기숙사에 숙식할 필요가 없거나, 군필자나 면제자, 그리고 이미 경험을 해봤다고 하는 유경험자가 더욱 우대된다고 합니다.

스키장 알바 월급의 경우는 근무시간이 평균 8시간에서 12시간 정도 되며 시간 외에 추가적으로 일을 할 경우 추가적으로 돈을 더 지급받으며, 주 1회 정도의 평일 휴무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급은 보통 120만원에서 170만원 선인데, 하는 일이나 연차에 따라서 차등지급이라고 합니다. 시급 역시도 법정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는데요, 그리 큰 돈은 아니지만 운동을 좋아하고 특히나 스키를 좋아한다면 스키장 알바를 해보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스키장 알바 하는일_
1. 제설 미 리프트 안전 요원
2. 웨이터 및 웨이트리스, 세정 및 조리사
3. 주차도우미, 매표 및 편의점
4. 고객안내, 회원 관리, 예약 및 교환, 객실 운영
5. 렌탈샵 및 관리샵
 
스키장 알바를 하게되면 나름대로 경험도 쌓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들의 경우 그리고 겨울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스키장 아르바이트를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한번쯤은 지원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진짜 부자는 돈을 안쓴다고?

   

부자, 어쩌면 그저 모든 사람이 바라보는 자신보다 더 나은 환경에 있는 사람을 부자라고 부르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월급쟁이에게는 회사 사장이 부자로 보이고, 회사 사장에게는 더 좋은 회사의 사장이 부자로 보이고, 그런 회사의 사장은 가만히 앉아서 돈을 받는것만 같은 부동산 투자자가 부자로 보이기도 하고, 또 그런 사람들은 정치권에 있는 사람이 부자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서 모두가 자신을 부자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만을 바라보는 것이죠. 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자라는 것은 원하는 것은 언제나 얼만큼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진짜 부자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식사 초대를 했는데 4명이서 30~40만원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이것저것을 먹었는데도 겨우 10만원선에서 해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누가 부자일까요? 일반적인 견해라면 마음껏 돈을 쓰는 것처럼 보이는 첫번째 사람이 부자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두번째 사람은 돈을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진짜 분위기 있는 곳, 그리고 스토리가 있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사람들과 함께 간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비싸서, 그리고 그곳이 고급이라서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러니 진짜 부자라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치장이 아니라, 내면에서부터 자신을 가꿀 줄 알고 베풀 줄 알면서 그것을 과시하지 않는 것이 부자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진짜 부자는 돈을 아끼는 자린고비가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적당히 쓰는 합리적인 사람이 아닐까요. 

진짜 부자란 어떤 사람일까

   

부자,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가 아닐까요. 그러나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부자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단적인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연봉이 1억이 넘고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자신의 이름으로 된 번듯한 집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부자일까요? 또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B라는 사람은 연봉이 2억이 넘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이 있지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부자일까요?

여기서 부자라는 개념이 확연히 갈라지게 됩니다. 이른바 사람들이 말하는 부자라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달에 100만원도 못받으며 겨우 학자금 대출을 받는 학생에게는 두 사람 모두가 부자로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중견 회사의 CEO라거나 혹은 괜찮은 회사의 사장의 입장에서 보면 그저 적당히 버는 중산층 정도로 보일지 모릅니다. 여기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즉, 부자라는 것은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더 나은 환경에 있는 사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 자신의 입장보다 나은 환경에 있고 자신보다도 조금은 더 좋은 환경에 있는 사람을 부자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누군가는 아무 돈에 대한 걱정없이 비싼 음식을 마음껏 먹는 사람이 부자로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누군가는 월급이 많은 사람이 부자로 보인다는 것이죠, 그러나 진짜 부자란 그런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진짜 부자란 자신의 관점이 아니라 대중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부자를 말합니다. 어떤 의미일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