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이벤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이벤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전국 스키장 개장일 무료 ➌가지 스키장 추천

   

전국 스키장 개장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빠르면 11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계속해서 이어지는데요, 드디어 다시금 보드를 타고 스키를 탈 준비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욱 더 신나는 겨울 스포츠를 준비하는 것일지도 모르는데요, 아무튼전국 스키장 개장일은 언제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키장 개장일 무료 이벤트를 하는 곳이 있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스키장 추천을 하자면 무엇보다도 질이 좋은 곳과 서비스가 좋고, 또한 안전한 곳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국에 있는 많은 스키장들은 하나같이 저마다의 장점을 내세우면서 개장일 무료 이벤트를 하기도 하는데요, 과연 스키장 개장일에 맞춰서 가면 어떤 혜택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보자면 스키장을 일찍 개장할때 바로 찾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지 모릅니다. 할인 혜택도 크고 사람들도 붐비지 않아서 더욱 편하고 스키에만 집중해서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스키장 추천을 하자면 11월 중순즈음에는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_
용평리조트 [11월 2일]
하이원 리조트 [11월 16일]
대명비발디 파크 [11월 22일]
한솔 오크벨리 [11월 23일]
보광휘닉스파크 [11월 2일]
웰리힐리파크 [11월 17일]
오투리조트 [11월 16일]
알펜시아리조트 [11월 23일]

경기권 스키장 개장일_
베어스타운 [11월 29일]
스타힐리조트 [11월 29일]
곤지암리조트 [11월 30일]
지산포레스트 [12월 1일]
양지파인리조트 [12월 1일]

충청 경상 전라도 스키장 개장일_
무주덕유산리조트 [11월 25일]
에덴벨리리조트 [12월 7일]
사조 리조트 [12월 14일]
 

그렇다면 전국 스키장 개장일 무료 이벤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휘닉스파크의 경우 13/14 시즌을 앞둔 요즘, 휘닉스파크 스키장 개장일 맞히기 이벤트를 연다고 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시즌권 5매를 주고, 버즈런 스노보드 장비 풀세트 및 리프트 주간권 10매 등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벤트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스키장 추천_
1. 사람이 적은 시기에 떠난다.
2. 서비스가 좋고 혜택이 좋은 곳으로 떠난다.
3. 눈의 질이 괜찮은지 평가를 들어본다.



스키장 추천을 하자면 우선 사람들이 얼마나 몰려 있는지, 전체적인 서비스는 좋은지, 그리고 리프트와 기구들은 잘 되어 있는지 등등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체 코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중요한데요, 전국 스키장이 곧이어 개장에 들어감에 따라서 무료 이벤트를 하는 곳도 많이 있고 소셜 커머스를 통해서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많은 이벤트를 하는 곳들이 많이 있으니 스키장 개장일에 맞춰서 초반에 찾아가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찰나족, 함정에 빠지다.

   

찰나족을 잡기 위한 업계의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찰나족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할지 모릅니다. 나는 합리적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자신은 바로 보이는 것에 따라 반응하지 않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그것은 말 그대로 착각일 뿐입니다. 찰나족은 언제나 함정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함정에 빠지고 있죠.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찰나족... 자신은 찰나족이 아닌가요? 잠시도 참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만지작 만지작... 먼산을 쳐다볼 여유도 없을지 모릅니다. 조금만 시간이 나도 이어폰을 귀에 꼽고 무언가라도 들어야 하고, 뭐라도 읽어야 하고 뭐라도 소통해야 하고, 대화해야 하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찾습니다. 그래서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가 생겼습니다. 찰나족을 잡는 것입니다.



변화에 상당히 민감하고 지나치게 짧은 순간에도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그것이 가치있는 활동이면 좋겠지만 단순히 무언가를 하려는 그 마음이 덫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순간적인 충동 구매를 자신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세요, 찰나족을 잡는 함정은 쿠폰과 여러가지 이벤트, 예상되지 못한 일들입니다. 마트를 갔는데 갑자기 50%할인한다는 말에 선뜻 구매한 물건, 정말 저렴하게 구매한 것일까요? 어쩌면 집에와서 똑같은 물건이 반이나 남아있는 것을 보고는 새로 구매한 물건을 던져놓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찰나족... 그 반대인 슬로비족이 되어 보도록 노력해보세요. 내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끄는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속도전과는 상관없이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고 살아가는 것이죠. 느긋하면서도 평화로운 행복을 추구해보세요, 찰나족은 언제나 함정에 빠지게 될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