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증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증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스트레스 자가진단테스트 ➏가지, 증상으로 알아보는 스트레스 원인은?


   


스트레스 자가진단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스트레스가 있을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삶. 그러나 무조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기보다도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를 자가진단하고 자신이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를 알아본다면 좋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을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보면서 해결책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단 것이 먹고싶다]
이것은 공통된 행동 양상인데요, 흔히들 스트레스를 받거나 좋지 않은 일이 있을때면 단 것을 찾게 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호르몬으로 인해서 이러한 증상들이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가 까칠해지고 가렵다]
피부가 자주 가렵고 까칠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푸석푸석해질 뿐만 아니라 피부가 건조하고 따갑기도 한데요, 자주 가렵고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피부를 긁게 됩니다. 이것은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습진이 나오기도 하고 혹은 마른버짐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죠.

[배가 자주 아프다]
배가 아프게 됩니다. 이것은 흔히 스트레스가 복통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들과 비교할 경우, 동일한 생활을 하고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복통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그래서 배가 자주 아프고 탈이 나는 것이죠.



[생리통이 심해졌다]
여성의 경우 생리통을 겪는 것은 당연한데요, 그 기간이 더욱 길어지고 자연스럽게 통증이 더욱 심각해지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고 균형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것인데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생리통이 더욱 오래가고 더욱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잇몸이 헐고 피가 나온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입 속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여러 균들에 노출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면역체계가 손상되고 그로인해서 잇몸에서 피가 나오기도 하고 쉽게 헐게 됩니다. 입이 너무나 약하게 되는 것이죠. 

[여드름이 많이 난다]
여드름이 난다는 것 역시도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고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뾰루지가 심해지고 피부가 까칠해지면서 여드름이 심각해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스트레스 자가진단테스트를 해본 결과, 어떤가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증상이 나올 경우 그저 조금 피곤해서 그렇거나 건강관리를 못해서 그렇다고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결과인 셈이죠. 스트레스는 호르몬의 분비를 불규칙하게 바꿔버리고 결과적으로 신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보인다면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번 포스팅을 통해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알아갑 보겠습니다. 스트레스 자가진단테스트를 보면서 이제 자신의 스트레스에 대해서 심각성을 알았다면, 이제는 치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죠^^ 

가래기침이오래갈때 ➐가지 해결방법은?


   

가래기침이오래갈때가 있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았는데 기침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이럴경우 많은 사람들은 기침의 원인을 찾느라 고생을 하기도 하는데요, 기침이 오래간다는 것은 그만큼 기관지가 약해졌다는 뜻입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은원인일 수도 있지만 처방입니다.

가래 + 기침이 계속 나온다는 것은 기관지가 상당히 약해져 있다는 것이고 몸이 병균과 싸우고 있다는 뜻입니다. 가래가 생기고 콧물이 자꾸만 나오는 것은 그러한 면역 작용의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무튼 가래기침의 경우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필요한 것은 가래기침이오래갈때라면 '휴식'입니다. 힐링을 해야 하는 것이죠, 이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고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너무나 바쁘기때문에 휴식할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이냐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휴식은 감기를 낫게 하는게 절대 필요 조건입니다. 휴식이 없다면 제대로 된 피로를 풀 수가 없고, 면역력이 낮아져서 치료는 더욱 오래 걸리게 됩니다.


그러니 적어도 3일 정도는 푹 쉬는 것이 좋은데요, 온종일 쉬라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으로 무리를 하지 말고 적정한 정도에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는 뜻입니다. 이렇게만 하더라도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가 있는데요. 어쩌면 가래기침이 오래갈때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기침이 지속된다면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물'입니다. 물은 면역력과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물을 자주자주 마셔줘야 합니다.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자주 마시는 것입니다.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요, 건조할 경우에 더욱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실내 공기의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또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의 중요성은 알고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감기증상이 보인다면 이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물을 그저 일상 생활속에서 쉽게 접하는 것이기때문에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의외로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가래기침이오래갈때, 지속적으로 가래가 보이고 증상이 심해지면서 흉통까지 보인다면 물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다른 병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시간이 지체될수록 좋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의 경우 노약자나 임산부의 경우는 병원을 찾아서 정밀진단을 받아야하는데요, 그렇지 않을 경우라면 평소에 휴식을 잘 취하고 물을 자주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래기침의 경우도 의외로 먹는 것에 의한 영향이 크기도 한데요, 탄산음료나 카페인을 자주 마실 경우, 술담배를 자주할 경우도 문제가 됩니다. 어쩌면 문제를 키운다는 표현이 더 알맞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가래기침은 후처치가 더욱 중요합니다. 가래와 기침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바로 병원을 찾을 필요는 없지만 휴식을 꼭 취하고, 물을 자주 마시고, 카페인이나 탄산음료, 찬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가래기침이오래갈때 해결방법은?
1. 휴식을 취한다
2. 스트레스를 줄인다
3. 숙면을 취한다
4.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신다
5. 커피나 탄산음료를 피한다
6. 차가운 음식을 피한다
7.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는다

겨울이 오면서 자연스럽게 감기환자가 늘어나고 있고, 목에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가지만 꼭 기억하면 좋습니다. 감기라는 것은 '따뜻해야' 빨리 낫고, 몸에서 열이 난다는 것은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열을 내리려고 하지말고 열을 가능한한 발산해야 합니다. 따뜻하게 해서 푹 잠을 자면 낫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가래기침이오래갈때, 한번쯤 숙면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침이 오래갈때 ➐가기 처치방법.



   

기침이 오래갈때 해결하는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찾아봤을때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이 있었고, 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었습니다. 기침이 지속될때, 감기 기운이 있고 몸도 으슬으슬하고, 그래서 감기를 낫고싶은데 방법이 없다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감기를 이기기 위해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으니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잠! 그리고 다음으로 음식! 다음으로 운동!입니다. 잠은 더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러나 정작 실천은 미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잠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다음날을 위해서 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잠은 자는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회복과 관련이 있습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신진대사를 균형잡히게 해주고 신체의 균형을 찾아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정리해주고 다음날을 위해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먹은 음식들을 모두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침이 오래갈때면 늘 생각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잠입니다. 잠이 부족할 경우 기침을 줄이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침이 계속계속 이어진다면? 잠을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잠을 잘자기 위해서는 시간이 엄수!되어야 합니다. 시간엄수말이죠. 11시가 황금타임이겠지만 현대인의 생활패턴이 그렇지 않으니 12시 정도로 미뤄두기로 하고, 그에 맞춰서 생활하는 패턴을 만들어야 합니다. 적어도 12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말이죠. 그렇게 패턴을 조절하고 잘때는 이불도 덮고 최대한 어둡고 조용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 냉기가 들어온다면 숙면을 취할 수는 없겠죠? 





기침이 오래갈때 필요한 두번째는 음식입니다. 음식도 잘 먹어줘야 하는데, 콜라나 탄산, 그리고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음식 본연의 향이 있고 원래의 재료를 잘 살리고 있는 음식을 찾아서 먹어야 하는데요, 건강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국물도 너무 많이 먹는 것보다는 따뜻한 차를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감기에 좋은 차라고 하면 생강차가 있겠죠 도라지즙도 좋습니다. 배즙도 상당한 효과를 주기도 하는데요 기침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차들을 자주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외출을 할 경우에는 목도리를 통해서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조금은 갑갑하더라도 목을 따뜻하게 해야만이 감기를 빨리 떨칠 수 있고 기침을 빨리 줄일 수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해결방법은?
1. 잠을 충분히 잔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3. 목을 따뜻하게 해준다
4. 건강식을 먹는다
5. 운동을 적절히 해준다
6. 햇살을 1시간 이상 받는다
7. 평소에 건강관리를 한다

기침을 줄이기 위해서 음식을 조절하고 목도리를 해서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는데요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다름아닌 운동입니다. 운동역시도 너무나 중요해서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인데요, 운동을 하고 또하고 많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면역력을 키울만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건강을 잘 챙긴다면 기침도 줄이고 면역력도 키울 수 있겠죠?

기침이라는 것, 감기라는 것은 신체가 약할때 찾아오게 됩니다. 당장 이틀만 잠을 안자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 감기기운이 오고 기침이 나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반대로 하면 됩니다. 잠도 잘자고 잘먹고 따뜻하게 보온해주면 기침도 떨어지고 면역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건강은 있을때 챙기라고 했지만 건강이 나쁘다고해서 포기하지 말고 좋은 습관을 만들기 바랍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➎번째 증상 '극심한 피로'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찾아봤더니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현대인들에게 뗄레야 뗄수가 없는 극심한 피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피로의 경우는 자신도 모르게 기침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요.

기침의 경우는 기관지에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감기균의 경우는 추위를 많이 느낄 경우, 혹은 피로가 극심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증상이 악화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극심한 피로가 원인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볼때 극심한 피로 >>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극심한 피로는 자신도 모르게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그로인해서 감기가 심해지게 되고 감기가 줄어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피로를 주의해야 하는 것이죠. 이제는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그래서 의심되는 증상이 피로라면 그렇다면 피로를 줄여야겠죠? 우선적으로 피로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숙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자는 것인데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잠자는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1시부터 잠을 자도록 권하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적어도 12시 이전, 늦어도 12시 반에는 잠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을 경우 잠을 많이 자더라도 개운하지 않고 회복이 느리게 됩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피로의 경우 잠을 잘 자야 하는데요, 그래서 11시에서 12시 사이에는 잠을 청하도록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잘때 무언가를 보는 습관이 있다면, 시각 신경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 보는 것보다도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듣거나 혹은 공부하기 위해서 좋은 음악을 듣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자면 영어방송처럼 말이죠.


그렇게 무언가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잠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자는 내내 무언가를 들으면 기침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듣는것보다도 알람을 정해서 1시간 정도 후에 자연히 꺼지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극심한 피로가 있다면 이렇게 해서 조절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침이 오래갈때, 그래서 목이 아프고 면역력도 떨어진 것 같고 그래서 극심한 피로가 동반된다면. 감기는 더욱 심해지고 목은 더 아프게 됩니다. 잠을 잘 조절해서 피로를 줄여보기 바랍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➍번째 증상 '소화 불량'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증상으로서 '소화 불량'이 있습니다. 앞서 속쓰림이나 흉통까지 알아봤는데요 이 경우는 단순한 몸살 감기이거나 가벼운 감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은 음식을 과하게 먹었는지, 혹은 폭식을 했거나 급히 먹었거나 너무 많이 굶었을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과하게 사용해서 겨울철, 날씨가 추워질수록 약해지는 면역력을 고려하지 않아서 생기는 질병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침이 오래도록 지속된다면 '소화 불량'과 함께 증상이 나오지 않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소화 불량이 있다면, 어쩌면 몸이 무리해서 이렇게 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감기의 초기 증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소화가 불량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고, 복통을 일으킬 경우라면 바로 병원을 찾기보다는 소화제를 먹고, 숙면을 취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러나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소화불량이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는 방법이 좋습니다. 병원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하는 것은 병원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병원은 차선책이죠. 그러니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소화불량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기침이나 소화불량이 오래 지속될 경우 병원을 찾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➌번째 증상 '흉통과 오한'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다른 증상으로는 '흉통과 오한'이 있습니다. 흉통의 경우는 속쓰림과는 다소 다른데요 속쓰림의 경우는 속이 불편하고 그래서 음식을 제대로 먹기 힘들거나 불편한 증상을 말합니다. 그러나 흉통의 경우는 가슴을 압박하는 듯한 느낌이 있고 그래서 숨을 쉬기 힘들기도 하고,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흉통 + 기침이 있을 경우 다소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증상 중에서도 다소 위험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럴 경우 기침을 할때마다 흉통이 심각해서 속이 들끓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흉통이 지속적으로 있다면 이러한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하루이틀만에 없어지는 흉통도 있겠지만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흉통의 경우는 다소 오래 지속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니 꼭 병원을 바로 찾는 것이 좋습니다.

 
기침의 경우도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목이 아파오기도 하고 심할 경우 피가 비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흉통을 동반한, 그리고 오한까지 보이는 기침의 경우는 바로 병원을 찾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흉통, 병원을 찾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➋번째 증상 '두통과 속쓰림'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증상으로는 '두통과 속쓰림'이 있습니다. 두통이 지속적으로 있으면서 함께 속까지 쓰리고 기침이 지속될 경우 의심해봐야 하는 것은 합병증입니다. 속도 쓰리고, 두통이 지속적으로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것으로서 두통은 우선적으로 2주 정도 지속될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1주일 정도만에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기침이 점점 더 심해지면서 두통까지 동반하고 속쓰림으로 인해서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한다면 제대로 몸살 감기에 걸렸거나 추가적으로 다른 병이 있을 경우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기침이 오래간다면 다른 증상으로서 두통도 의심해봐야 하고, 속쓰림도 알아봐야 합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병원을 찾아야 하고, 당장은 두통을 내려주는 약을 약국에서 처방받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만 지속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발병 초기의 경우, 두통이 있고 동시에 기침이 나온다면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추운 날씨에 무리를 했을 경우에 이렇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몸을 따뜻하게 해서 감기균이 자라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기침이 오래간다면 이러한 증상들을 생각해보고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생각보다 두통 + 기침이 같이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➎가지 증상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침이 장기간동안 이어지고 있다면 다른 질병으로 전이된것은 아닌지, 혹은 추가적인 증상은 없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추운 증상과 함께 기침이 오래간다면, 그리고 발열이 나고 구토나 속쓰림, 매스꺼움이 함께 나타난다면 다른 질환도 의심을 해봐야하는데요.

우선적으로는 기침이 계속해서 오래간다면 폐렴이나 추가적인 질환은 아닌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침이 계속되는것은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혹은 다른 질환으로 이미 전이된 상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침이 지속적이고 장기간 이어질경우, 처음에는 단순한 감기라고 판단할 수 있겠지만 다른 질환일 수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질환으로는 폐렴이 있는데요, 폐렴의 경우는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이라면 이러한 일반적인 감기와 폐렴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폐렴의 증상이 가볍게 나타나다가 추가적으로 질환이 증가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폐렴과 비슷한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서 진단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증상들_
1. 발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때
2. 두통이 심하고 속쓰림이 있을때
3. 흉통이 나타나며 오한이 일어날때
4. 소화가 불량할때
5.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올때

이처럼 기침이 오래간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보고 계속해서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라면 더욱 위험할 수 있는데요, 그러니 계속해서 살펴보고 주의해야합니다. 폐렴일 경우, 혹은 독감일 경우라면 방치하게 될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살펴서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깨뭉침푸는법 ➎가지, 목 어깨뭉친근육푸는법은?

   

한국에서 4퍼센트의 사람이 매일매일 겪는 통증, 이것은 말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통증일지 모르며,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 이상은 겪는, 하지만 이것이 만성이 되면서 더욱 문제가 되는 질환이 아닐까 합니다.이것은 다름아닌 어깨통증입니다. 어깨뭉침이라고도 하는 이것이 만성적으로 될 경우 무기력해지기 쉽고 또한 힘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 어깨뭉친근육푸는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어깨뭉침푸는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어깨뭉침이라고 하면 어떤것이 떠오르시나요?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를 할때 어깨가 시큰거리고, 또한 힘이 잘 들어가지 않을때. 혹은 어깨에 무언가 무거운 것이 올라간 것같은 기분이 들때 이러한 증상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깨뭉침의 주요원인으로는 컴퓨터 앞에서 한 자세로 오랫동안 작업을 잘 경우, 혹은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을 있을 경우, 어깨의 관절을 자주 그리고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경우, 목에 디스크가 있는 경우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런 분들의 경우는 거의 만성적으로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목 어깨뭉친근육푸는법은?
1. 소머리 자세를 취한다
2. 팔꿈치를 적당히 당겨준다
3. 어깨를 천천히 돌려준다
4. 깍지 끼고 천천히 늘리기
5. 팔꿈치를 위로 올리기
어깨뭉침푸는법 5가지 실전편 [바로보기]

어깨뭉침푸는법은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과연 어깨뭉침푸는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또한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습관적인 스트레칭으로도 어깨뭉침은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으로 알아보실까요?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➍가지 백내장 초기증상은?

   

갑자기눈이뿌옇게보여요.. 렌즈꼈는데눈이따가워요..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눈은 갑자기 왜 뿌옇게 보이고 또한 렌즈를 꼈는데 왜 눈이 따가운 것일까요? 이것은 눈의 당연한 작용가운데 일부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증상은 백내장의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 안구 즉 수정체를 보게되면 처음에는 혼탁하고 탁하면서 무언가가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이물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은 피곤하고 밤에는 잘 보이고 구분도 잘 되지만 낮에는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겨울이 되면서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런 증상 모두를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 눈관리를 잘하고 눈에 좋은 비타민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는 일반적으로 비타민D가 좋습니다. 이것은 햇살을 받을때도 생성되는 것으로서 즉 적당한 정도로 햇살을 받는 시간을 만들어야 함을 의미하는데요, 하루에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햇살을 쬐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 초기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단순히 그저 일시적인 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나름대로 예방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질 수 있지만 그 빈도가 증가하고, 또한 낮에 더욱 심하게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봐야 하기때문이죠.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앞서 말한 것처럼 비타민D를 꾸준히 챙겨먹고 전자제품을 너무 가까이서 보거나 너무 한곳만을 지속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원인은?
1. 영양 섭취가 불균형적일 경우
2. 수면이 부족하고 피로가 쌓일 경우
3. 눈을 자주 만지거나 강하게 비빌 경우
4.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나름대로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한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바로 백내장인데요, 초기증상으로는 구분하기도 힘들고 일단 진행되면 복구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하는 좋지 않은 행동으로는 세수할때 눈 주변을 너무 강하게 비빈다거나 평소에도 눈을 자꾸만 만지고 강하게 비비는 행동이 있습니다.

또한 눈을 너무 오랫동안 뜨고있거나 먼지가 많은 곳에 자주 노출될 경우도 좋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보자면 영양소 섭취가 불균형적이고, 식습관이 잘 유지되지 않을때, 피로가 많이 쌓이고 잠이 부족할때 이러한 증상을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인다면, 백내장 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도 있고, 건강상태가 나쁨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뇌졸중 증상과 예방 ➌가지 및 뇌경색 전조증상들

   

뇌졸중 증상에 대해서 그리고 예방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뇌졸중.. 단일 질환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하는 병이라고 하는데요, 더구나 뇌경색 전조증상의 경우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뇌졸중 예방의 첫걸음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뇌경색 전조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예방할 수가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뇌경색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뇌경색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고 그것이 혈관을 막히게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확히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하자면..

뇌경색이란 뇌에 공급되는 산소 그리고 영양소들이 더이상 공급되지 않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2차적인 문제들로인해 심각하게 문제가 커질 수 있느 질환을 말하며, 뇌출혈과 함께 뇌에 발생하는 여러 종류의 질환을 통칭하는 뇌졸중의 일부라고 합니다.


뇌경색이 발생하게 되는 과정은 혈관에 노폐물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이것이 한곳 두곳에서부터 쌓이기 시작해서 이것이 정상적으로 흐르지 못하고 점차적으로 막힌곳이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아예 막혀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해서 뇌에 정상적인 산소나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3초만에 손상이 시작되고 5분 이내에 문제가 커진하고 합니다.

그렇다면 뇌경색의 전조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뇌경색의 경우 뇌졸중 증상과 마찬가지로 두통이 있고, 현기증이 심하며 두통과 함께 구토가 찾아오는 증상이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잘 걷지 못하거나 손가락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할 경우, 또한 입술이 잘 움직이지 않고 마비된 것처럼 보일 경우, 발음이 꼬이고 어떤 것을 떠올리려 해도 떠올려지지 않을 경우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뇌졸중 증상과 뇌경색 전조증상은 아주 비슷합니다. 뇌졸중이라는 큰 질병 안에 뇌경색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뇌경색 전조증상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뇌출혈도 막고 더 나아가서는 뇌졸중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뇌경색 전조증상이라 하면, 발병하기 30일 전쯤부터 음식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고, 물건이나 사람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두개로 보이기도 하고, 어지럼증이 심각해지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소변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식사를 하려는 의지가 부족해지고, 배도 고프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뇌졸중 예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 기름진 음식을 먹던 것을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음식은 가능한한 싱겁게 먹고, 술담배를 끊거나 줄여야 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여름의 경우 선선한 오전이나 저녁에, 겨울의 경우 햇살이 따뜻할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경색의 경우 심각한 온도 변화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늘 비슷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뇌졸중 증상과 뇌졸중 예방 방법_
1. 두통과 현기증이 심하며, 구토가 함께 찾아온다
2. 정상적으로 걷지 못하거나 발음이 꼬이게 된다
3.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술담배를 피하며 운동을 꾸준히 한다

뇌경색의 경우 혈관이 막혀서 문제가 되고, 뇌출혈의 경우 혈관이 막히다가 결국 터져서 문제가 됩니다. 뇌의 경우는 인체의 모든 부위를 담당하고 생각을 담당하고 있어서 늘 산소 공급과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늘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뇌졸중을 예방하고 전조증상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과 뇌졸중 자가진단 ➐ 가지 방법들

   

뇌졸중 전조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흔히 말하는 뇌졸중이란 뇌혈관에 발생하게 되는 장애를 말하는 것인데요 이것과 관련이 있는 모든 질환과 그리고 모든 사고를 함께 칭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뇌혈관이 터지게 되면 의학적인 용어로서 뇌출혈이라고 하며, 뇌혈관이 막히게 되면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모두 뇌졸중이라고 하는데, 뇌졸중 자가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을 그냥 방치할 경우 급성으로 사망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볼때 4시간 반 이전에 치료를 받아야만 후유증도 적고 생명의 위협도 줄어들 수 있는데요, 그러니 더욱 더 뇌졸중 전조증상을 알고 있고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뇌졸중 전조증상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자가진단을 할 수 있을까요?


뇌졸중 전조증상 첫번째_
머리가 무겁고 머리의 뒷부분 즉 뒷덜미가 빳빳한 느낌이 있습니다. 뇌졸중이 진행중이기때문에 피가 잘 통하지 않거나 이로인해서 머리가 무겁고 다소 뻣뻣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토가 함께 찾아오기도 하는데요 이럴때 미리미리 자가진단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통 + 구토가 함께 있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서 진단을 해볼 것을 권합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두번째_
가볍고도 금방 줄어드는 두통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다가 나중에 심할 정도의 통증이 몰려오는 경우, 뇌졸중으로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럴때 두통은 목덜미 그리고 머리의 뒷부분까지 이어지게 되는데요 또한 이후에 이어지는 격렬한 통증으로 의식을 잃거나 혹은 정신이 혼미할 정도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가벼운 두통 + 격렬한 통증으로 혼절하는 경우가 잦다면 바로 졍원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세번째_
눈이 침침해지고 어질어질한 기분이 들고 귀속이 멍...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어지러움의 경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혈압이 높은 경우 즉, 고혈압에서 쉽게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통이나 어깨가 결리는 것과 함께 찾아올 경우 뇌졸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야가 방해를 받아서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시야가 좁아지고 침침한 느낌이 자주 있을 경우 '안저검사'를 해보는 것이 자가진단의 한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네번째_
귀가 멍하고 코피가 자주 날 경우, 귀가 울리는 증상이 다른 외부적인 요인이 없이 일어날 경우, 예를 들자면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거나 티비를 보는데 귀속이 멍... 하거나 혹은 울림이 계속될 경우 그리고 주기적으로 나타날 경우 의심해봐야 합니다. 또한 갑자기 코피가 날 경우, 이 역시도 아무런 외부 요인 없이 나타난다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뇌졸중 전조증상과 뇌졸중 자가진단
1. 머리가 무겁고 머리의 뒷부분이 빳빳하다
2. 가벼운 두통과 함께 격렬한 통증이 이어진다
3. 의식을 잃을 정도의 강한 두통과 어깨결림이 있다
4. 가만히 있는데도 코피가 나거나 귀울림이 심하다
5. 눈이 침침하고 어질어질한 기분이 자주 든다
6. 시야가 좁아지고 방해를 받는 것 같다
7. 어지럼증이 자주 그리고 횟수가 증가한다
 

이처럼 여러가지 뇌졸중 자가진단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전조증상이 보일때 바로 병원을 찾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가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뇌졸중의 경우 혈관이 막히는 것이 원인이기때문에 더욱 더 혈관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졸중에 대해서 전조증상을 잘 알고 있고 자가진단을 통해서 미리미리 예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폭식증 거식증 차이, 먹기위해 토하고 굶기위해 토하고..

   

폭식증 거식증 차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흔히 말하는 폭식은 무엇인지 알겠는데 거식증에 대해서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거식증도 폭식증 못지 않게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거식증이란 어떤 것이고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폭식증 거식증 차이는 근본적으로 '더' 먹느냐 혹은 '덜' 먹느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폭식증의 경우 정상적인 경우보다 더 먹는 것으로 구분하게 되는 반면, 거식증의 경우는 너무나 심각할 정도로 '덜' 먹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쉽게 말해서, 폭식증의 경우는 너무너무 많이 먹어서 토하게 되지만, 거식증의 경우는 거의 먹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음식을 먹어서 토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둘의 차이는 극과 극이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요. 앞서 살펴본 폭식증에 더해서 이번에는 거식증을 중점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폭식증 자가진단과 폭식증 치료 7가지 방법들.
폭식증의 원인과 증상, 폭식증 위장이 무너진다.


먹어도 먹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폭식증

거식증의 의학적인 용어로는 '신경성 식욕부진증'이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다룰 정도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찾아온다는 점에서는 폭식증과 그 원인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대표적인 섭식 장애의 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살을 빼기 위한 강박관념이 가져다 주는 것이 거식증이라고 하는데요, 체중을 줄여야겠다는 생각, 음식과 체중이 관련있다는 점이 계속해서 거식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또한 살이 찔까봐 두려워서 먹는 것을 피하고, 무월경을 중심으로 하는 질환을 일컫는 것이라고 합니다.

굶어도 굶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거식증

거식증의 원인으로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축에 이상이 온 경우, 혹은 뇌의 구조적인 기능 이상이 원인이라는 생물학적 연구 보고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또다른 요인으로서는 어머니로부터의 심리적인 독립이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여성에게서 더욱 많이 보이는 증상이 바로 거식증인 셈입니다.

폭식증 거식증 차이_
1. 폭식증은 평소보다 '더' 먹는 것
2. 거식증은 평소보다 '덜' 먹는 것
3. 폭식증은 더 먹기 위해서 토하고
4. 거식증은 먹지 않기위해 토하고
5. 폭식증은 턱이 크게 발달할 수 있고
6. 거식증은 두통이 심해질 수 있다

여자들은 거울을 볼때 자신의 원래 모습보다 뚱뚱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래서인지 강박적으로 음식섭취를 줄이려는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분명히 배가 고픈데도 불구하고 심리적으로 많이 먹었다는 생각과 함께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더해져서 그렇게 되는 것이죠. 그러니 강박관념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폭식증과 거식증 둘 다 위험하다
폭식증의 경우 턱이 비정상적으로 발전하고 너무 많이 씹어서 턱이 아픈 경우가 나오게 되는데요, 반대로 거식증의 경우 지속적으로 배가 아프고, 두통이 심해지는 증상을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폭식증과 거식증 모두 차이는 있지만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서 문제를 해결해보도록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요. 


폭식증의 원인과 증상, 폭식증 위장이 무너진다.

   

폭식증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결과로 음식을 먹어서 그것을 풀려는 것에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하고, 원치 않은 일들을 계속 해왔고, 또 계속해서 해야합니다. 나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도 남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답답해도 참았고 계속해서 열이 나지만 참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싸워왔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고 계속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이제 나만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퇴근을 하게 되고 혹은 집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몸은, 정신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에게 보상을 하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보상을 하는 방법이 다름아닌 음식을 먹는 것에 있는 것이죠. 이것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위한, 나만을 위한 행동이라고 뇌가 생각하게 만들고 몸이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스트레스를 받으면 = 먹는 것으로 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굳어지는 것이 폭식증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폭식증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앞서 살펴본것처럼 먹고 또 먹고 더 먹고, 찾아서 먹고 시간만 나면 먹고 그리고 토하더라도 더 먹고 그렇게 음식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다름아닌 폭싱증 증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는 사이 폭식증 위장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위를 그릇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아주아주 약한 그릇입니다. 하지만 이 그릇에 계속해서 음식을 담고 또 담고 더 담고 그리고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받고 또 받고, 심지어 억지로 토하기까지 하고.. 결과적으로 그릇은 손상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위는 생각보다 강하지만 또 생각보다 약합니다.

폭식증이 계속될수록 위는 손상이 심해지고 위장은 어느새인가 자가회복이 힘들 정도가 되어서 위장 절제술을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폭식증의 원인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근본원인을 해결해야 합니다.


폭식증의 원인_
1. 과도한 스트레스
2. 자신에 대한 불만
3. 불만족스러운 대인관계
4. 혼자 지내는 시간의 증가
5. 군중 속의 고독

누군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게임을 하고, 운동을 하고, 수영을 하거나 산책을 하고, 드라이브를 나가고 수다를 떨어서 풀기도 하지만, 현대인들은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혼자서 먹고 또 먹고 더 먹어서 자연스럽게 폭식증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폭식증은 스트레스에 대한 근본 해결책이 아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더욱 더 먹게 되고 더욱 더 우울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폭식증 증상들도 보아왔고, 폭식증 위장도 훼손되는 것을 보아왔다면 이제는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스트레스의 근본원인을 찾고, 먹는 것으로 스스로에게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또한 또다른 스트레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적당히 먹는 것을 넘어선 폭식은 분명 해로운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그러니 생각을 바꾸고 폭식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다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폐결핵 증상은? 폐결핵 초기증상 7가지

   

폐결핵 초기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찾아오는 것이 바로 결핵인만큼, 초기 증상 역시도 처음에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증상을 무시하고 넘어가다가 더 크게 홍역을 치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폐결핵 증상을 보게되면 기본적인 결핵의 초기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이 심하게 나게 되고, 밤이 되면 발한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쇠약한 느낌이 들고 전신에 힘이 없게 되는 것이죠.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어서 한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이 분산된 기분이 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신경과민이 찾아와서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게 되거나 스스로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소화불량으로 인해서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먹더라도 토해내거나 속이 매스꺼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식욕부진까지 더해진다면 먹고싶은 음식도 없고 속이 계속해서 상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전반적인 결핵의 초기증상에 더해서 폐결핵 초기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폐결핵 증상은 기본적으로 잦은 기침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래가 없는 가볍고 얇은 것 같은 마른 기침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가래가 섞인 묽은 기침을 하게 되는데요, 몸도 많이 아프고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폐결핵 증상이 2주정도 이상 지속된다면 스스로 인지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되었을 수 있는데요, 이정도가 되었을때 결핵을 의심해보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나 다른 흡연이 원인이거나 혹은 기관지염으로 인한 기침일 수도 있으니 의사의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또한 결핵의 또다른 초기증상으로는 객혈이 있습니다. 이것은 피가 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기관지 동맥이 손상될 경우 다량의 많은 객혈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객혈이 가래에 섞여서 나오게 되어서 인지를 하게 되는데요, 흔히 기침을 했는데 가래와 함께 피가 보이는 경우 객혈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폐결핵 초기증상_
1. 온몸에 열이 나고 특히 밤에 열이 많이 난다.
2. 전반적인 쇠약감과 집중력의 감소가 있다.
3. 신경이 예민해지고 소화도 불량하다.
4. 식욕이 감소하여 먹고싶은 생각도 없다.
5. 마른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된다.
6. 객혈이 보이고 기침할때 피가 보인다.
7. 오한이 발생하고 땀을 많이 흘린다.

폐결핵 증상으로는 또한 발열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미열이 잠깐 발생한 다음에 식은땀이 나고, 열이 줄어드는 현상이 자주 그리고 여러번 이어지게 되는데요, 밤에 땀이 많이 나면서 오한까지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구나 결핵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어서 증상이 악화된다면 폐의 조직까지 망가져서 호흡이 약해지고 나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니 마른 기침이 점차적으로 가래가 섞인 기침으로 변하고, 더구나 객혈까지 보인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서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결핵 초기증상 마른기침, 결핵 잠복기를 이기는 방법

   

결핵은 과연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결핵이란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기원전 7천년경에 화석에서 발견된 이 질환은 인류 역사상으로 볼때도 최악의 질환입니다. 가장 많은 명을앗아가버린 감염성 질환으로서 결핵균의 발견은 1882년경이 되어서야 세균학자에 의해서 학계에 보고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결핵의 감염경로는 대부분 폐결핵 환자에게서 나오는 침을 통해서 공기중으로 나와서 감염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몸으로 들어오게 된 결핵균이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고 전체에서 30퍼센트 정도만이 감염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10퍼센트 미만으로 결핵 환자가 된다고 합니다.

결핵 잠복기는 1년에서 2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절반 정도는 일생 중에서도 어떠한 기간에 결핵이 발병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이유로는 면역결핍이나 면역력이 감소되어서 그렇게 된다고 하니 면역력을 평소에 기르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핵 초기증상 마른기침이나 열이나 집중력 상실, 소화 불량이나 식욕부진과 함께 찾아온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쇠약한 쇠약감을 느끼게 되고 신경이 과민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결핵도 종류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결핵의 종류들_
1. 폐결핵 - 가장 많이 알려진 결핵
2. 흉막결핵 - 흉통, 기침이나 호흡곤란, 발열을 느낌
3. 신결핵 - 혈뇨를 보이며 배뇨가 곤란하고 자주 요의통증을 느낌
4. 장결핵 - 복통이나 설사를 자주 하게됨
5. 결핵성 뇌막염 - 두통이나 구토를 함
6. 척추결핵 - 허리에 심한 통증이 유발됨
7. 림프절 결핵 - 목 주변으로 림프절이 비대해짐

기본적으로 많이 알려진 결핵 초기증상으로는 마른기침이 있고, 특히나 폐결핵의 경우는 호흡기와 관련이 있는데요, 기침이 주요한 반응으로 나타나며, 객혈이 보이기도 한다고 하지만 상당히 깊게 진행된 경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이 심해져서 폐에 손상이 온다면 호흡곤란을 보이기도 하고, 심하면 흉막이나 심막으로 이통해서 흉통을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결핵 초기증상은 결핵 잠복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폐가 약해서 폐결핵이 되기도 하고, 장결핵이나 결핵성 뇌막염을 보일 수도 있으니, 평소 결핵 환자와 접촉할 일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운동과 체력을 보충하면 결핵균이 잠복해 있더라도 발병 가능성이 낮으니 평소 관리를 잘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치료법도 알아보겠습니다. 


우울증 초기증상, 우울증 증상 우울증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울증, 이 말만 들어도 왠지 모르게 우울해지고 기분이 다운되는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가을탄다는 말도 사실은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봄이 오고 새싹이 돋아나는 계절을 지나, 향긋한 봄내음을 따라 여름이 다가오고, 그렇게 한여름의 더위를 넘어선 이후 갑자기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기분도 우울해지고 급격이 다운되는 기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울증 초기증상은 그런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우울증의 정체는 생각보다도 무서웠는데요, 쉽게 말해서 '가장 흔한 정신과적인 질환'인 우울증,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고 해도 될만큼 우울증은 아주 무서운 속도로 그 전염성이 큰 것 같습니다.

한 연예인이 자살했다는 소식에 순식간에 자살률이 치솟고, 테러가 일어나고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면서 그 가족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자살을 하거나 혹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회적인 문제들... 그러나 시계 바늘을 조금만 돌려보겠습니다. 자살한 사람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범죄를 일으킨 사람, 테러를 한 사람의 원인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흔히 말하는 우울증이 바로 이런것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앞서 언급된것처럼 가장 흔하고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정신과적인 질환입니다. 인구 전체로 따진다면 무려 5%정도가 심각한 우울증으로 판별되며, 남자의 경우 평생을 살아가면서 15%정도가, 여자의 경우 그보다 수치가 더 높은 20% 정도가 우울증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우울증은 기분이 다운되고 매사에 의욕이 없고 식욕도 떨어지는 상태를 말하는데, 인간의 정동 상태를 일컫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울증도 종류가 있습니다. 외부에서 어떠한 심한 고통이 찾아와서 내적으로도 고통을 겪는 '반응성 우울증'은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겪는 것인데요, 예를 들자면 가족이 심하게 아프거나, 친한 사람이 사망한 경우, 혹은 힘든 일이 지속될 경우 우울증이 찾아올 수 있는데 이것을 '반응성 우울증'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우울증의 정체를 어떻게 정의해봐야 할까요? 지금까지 밝혀진 우울증의 나쁜 결과로는 사고 장애가 일어나고 행동장애도 일어나며 판단력에 있어서도 흐려지는 모습을 보이고, 사회적인 대처능력도 현저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더구나 집중력도 떨어지고 더욱 심해질 경우 자살하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심각한 우울증 환자의 80%는 자살을 생각했으며, 무려 20% 가까이는 자살을 시도하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울증은 매우매우 심각한 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정체는?
1.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흥미가 없다
2. 식욕이 현저히 떨어지고 배가 고파도 먹고 싶은 음식이 없다
3. 열등감이 급격히 높아지고 자존감이 낮아진다
4. 절망감이 커지며 사소한 일도 크게 받아들인다
5. 인지기능이나 사고 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6. 자신감이 결여되며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커진다
7. 이유없이 계속해서 죄책감이 들며 망상이 들기도 한다


이러한 우울증은 심각해질 경우 자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증상을 보일때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증은 어떤 다른 질병과달리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속으로는 병들어갈 수 있습니다. 즉,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 같고,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사실은 속으로는 시름시름 앓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우울증의 초기증상들_
1. 수면 장애가 찾아와서 잠이 잘 오지 않는다
2. 낮에도 졸립고 계속해서 잠이 쏟아진다
3. 집중력이 떨어져서 한가지 일을 지속하지 못한다
4. 우울한 생각이 들고 모든 일에 흥미가 없다
5. 무기력감을 보이며 활동적이지 않다


그래서 우울증 증상이 보일 경우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속 깊은 이야기를 하고, 계속해서 진실하게 대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심각한 우울증이 아닐 경우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높습니다. 그러니 우울증에 대해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속 깊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울증은 초기 증상이 보일때 잡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여자들이 겪는 우울증의 위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