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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➍가지 백내장 초기증상은?

   

갑자기눈이뿌옇게보여요.. 렌즈꼈는데눈이따가워요..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눈은 갑자기 왜 뿌옇게 보이고 또한 렌즈를 꼈는데 왜 눈이 따가운 것일까요? 이것은 눈의 당연한 작용가운데 일부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증상은 백내장의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 안구 즉 수정체를 보게되면 처음에는 혼탁하고 탁하면서 무언가가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이물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은 피곤하고 밤에는 잘 보이고 구분도 잘 되지만 낮에는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겨울이 되면서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런 증상 모두를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 눈관리를 잘하고 눈에 좋은 비타민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는 일반적으로 비타민D가 좋습니다. 이것은 햇살을 받을때도 생성되는 것으로서 즉 적당한 정도로 햇살을 받는 시간을 만들어야 함을 의미하는데요, 하루에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햇살을 쬐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 초기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단순히 그저 일시적인 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나름대로 예방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질 수 있지만 그 빈도가 증가하고, 또한 낮에 더욱 심하게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봐야 하기때문이죠.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앞서 말한 것처럼 비타민D를 꾸준히 챙겨먹고 전자제품을 너무 가까이서 보거나 너무 한곳만을 지속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원인은?
1. 영양 섭취가 불균형적일 경우
2. 수면이 부족하고 피로가 쌓일 경우
3. 눈을 자주 만지거나 강하게 비빌 경우
4.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나름대로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한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바로 백내장인데요, 초기증상으로는 구분하기도 힘들고 일단 진행되면 복구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하는 좋지 않은 행동으로는 세수할때 눈 주변을 너무 강하게 비빈다거나 평소에도 눈을 자꾸만 만지고 강하게 비비는 행동이 있습니다.

또한 눈을 너무 오랫동안 뜨고있거나 먼지가 많은 곳에 자주 노출될 경우도 좋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보자면 영양소 섭취가 불균형적이고, 식습관이 잘 유지되지 않을때, 피로가 많이 쌓이고 잠이 부족할때 이러한 증상을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인다면, 백내장 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도 있고, 건강상태가 나쁨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폐결핵 증상은? 폐결핵 초기증상 7가지

   

폐결핵 초기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찾아오는 것이 바로 결핵인만큼, 초기 증상 역시도 처음에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증상을 무시하고 넘어가다가 더 크게 홍역을 치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폐결핵 증상을 보게되면 기본적인 결핵의 초기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이 심하게 나게 되고, 밤이 되면 발한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쇠약한 느낌이 들고 전신에 힘이 없게 되는 것이죠.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어서 한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이 분산된 기분이 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신경과민이 찾아와서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게 되거나 스스로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소화불량으로 인해서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먹더라도 토해내거나 속이 매스꺼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식욕부진까지 더해진다면 먹고싶은 음식도 없고 속이 계속해서 상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전반적인 결핵의 초기증상에 더해서 폐결핵 초기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폐결핵 증상은 기본적으로 잦은 기침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래가 없는 가볍고 얇은 것 같은 마른 기침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가래가 섞인 묽은 기침을 하게 되는데요, 몸도 많이 아프고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폐결핵 증상이 2주정도 이상 지속된다면 스스로 인지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되었을 수 있는데요, 이정도가 되었을때 결핵을 의심해보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나 다른 흡연이 원인이거나 혹은 기관지염으로 인한 기침일 수도 있으니 의사의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또한 결핵의 또다른 초기증상으로는 객혈이 있습니다. 이것은 피가 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기관지 동맥이 손상될 경우 다량의 많은 객혈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객혈이 가래에 섞여서 나오게 되어서 인지를 하게 되는데요, 흔히 기침을 했는데 가래와 함께 피가 보이는 경우 객혈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폐결핵 초기증상_
1. 온몸에 열이 나고 특히 밤에 열이 많이 난다.
2. 전반적인 쇠약감과 집중력의 감소가 있다.
3. 신경이 예민해지고 소화도 불량하다.
4. 식욕이 감소하여 먹고싶은 생각도 없다.
5. 마른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된다.
6. 객혈이 보이고 기침할때 피가 보인다.
7. 오한이 발생하고 땀을 많이 흘린다.

폐결핵 증상으로는 또한 발열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미열이 잠깐 발생한 다음에 식은땀이 나고, 열이 줄어드는 현상이 자주 그리고 여러번 이어지게 되는데요, 밤에 땀이 많이 나면서 오한까지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구나 결핵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어서 증상이 악화된다면 폐의 조직까지 망가져서 호흡이 약해지고 나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니 마른 기침이 점차적으로 가래가 섞인 기침으로 변하고, 더구나 객혈까지 보인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서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결핵 초기증상 마른기침, 결핵 잠복기를 이기는 방법

   

결핵은 과연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결핵이란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기원전 7천년경에 화석에서 발견된 이 질환은 인류 역사상으로 볼때도 최악의 질환입니다. 가장 많은 명을앗아가버린 감염성 질환으로서 결핵균의 발견은 1882년경이 되어서야 세균학자에 의해서 학계에 보고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결핵의 감염경로는 대부분 폐결핵 환자에게서 나오는 침을 통해서 공기중으로 나와서 감염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몸으로 들어오게 된 결핵균이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고 전체에서 30퍼센트 정도만이 감염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10퍼센트 미만으로 결핵 환자가 된다고 합니다.

결핵 잠복기는 1년에서 2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절반 정도는 일생 중에서도 어떠한 기간에 결핵이 발병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이유로는 면역결핍이나 면역력이 감소되어서 그렇게 된다고 하니 면역력을 평소에 기르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핵 초기증상 마른기침이나 열이나 집중력 상실, 소화 불량이나 식욕부진과 함께 찾아온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쇠약한 쇠약감을 느끼게 되고 신경이 과민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결핵도 종류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결핵의 종류들_
1. 폐결핵 - 가장 많이 알려진 결핵
2. 흉막결핵 - 흉통, 기침이나 호흡곤란, 발열을 느낌
3. 신결핵 - 혈뇨를 보이며 배뇨가 곤란하고 자주 요의통증을 느낌
4. 장결핵 - 복통이나 설사를 자주 하게됨
5. 결핵성 뇌막염 - 두통이나 구토를 함
6. 척추결핵 - 허리에 심한 통증이 유발됨
7. 림프절 결핵 - 목 주변으로 림프절이 비대해짐

기본적으로 많이 알려진 결핵 초기증상으로는 마른기침이 있고, 특히나 폐결핵의 경우는 호흡기와 관련이 있는데요, 기침이 주요한 반응으로 나타나며, 객혈이 보이기도 한다고 하지만 상당히 깊게 진행된 경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이 심해져서 폐에 손상이 온다면 호흡곤란을 보이기도 하고, 심하면 흉막이나 심막으로 이통해서 흉통을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결핵 초기증상은 결핵 잠복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폐가 약해서 폐결핵이 되기도 하고, 장결핵이나 결핵성 뇌막염을 보일 수도 있으니, 평소 결핵 환자와 접촉할 일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운동과 체력을 보충하면 결핵균이 잠복해 있더라도 발병 가능성이 낮으니 평소 관리를 잘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치료법도 알아보겠습니다. 


우울증 초기증상, 우울증 증상 우울증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울증, 이 말만 들어도 왠지 모르게 우울해지고 기분이 다운되는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가을탄다는 말도 사실은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봄이 오고 새싹이 돋아나는 계절을 지나, 향긋한 봄내음을 따라 여름이 다가오고, 그렇게 한여름의 더위를 넘어선 이후 갑자기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기분도 우울해지고 급격이 다운되는 기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울증 초기증상은 그런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우울증의 정체는 생각보다도 무서웠는데요, 쉽게 말해서 '가장 흔한 정신과적인 질환'인 우울증,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고 해도 될만큼 우울증은 아주 무서운 속도로 그 전염성이 큰 것 같습니다.

한 연예인이 자살했다는 소식에 순식간에 자살률이 치솟고, 테러가 일어나고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면서 그 가족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자살을 하거나 혹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회적인 문제들... 그러나 시계 바늘을 조금만 돌려보겠습니다. 자살한 사람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범죄를 일으킨 사람, 테러를 한 사람의 원인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흔히 말하는 우울증이 바로 이런것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앞서 언급된것처럼 가장 흔하고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정신과적인 질환입니다. 인구 전체로 따진다면 무려 5%정도가 심각한 우울증으로 판별되며, 남자의 경우 평생을 살아가면서 15%정도가, 여자의 경우 그보다 수치가 더 높은 20% 정도가 우울증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우울증은 기분이 다운되고 매사에 의욕이 없고 식욕도 떨어지는 상태를 말하는데, 인간의 정동 상태를 일컫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울증도 종류가 있습니다. 외부에서 어떠한 심한 고통이 찾아와서 내적으로도 고통을 겪는 '반응성 우울증'은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겪는 것인데요, 예를 들자면 가족이 심하게 아프거나, 친한 사람이 사망한 경우, 혹은 힘든 일이 지속될 경우 우울증이 찾아올 수 있는데 이것을 '반응성 우울증'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우울증의 정체를 어떻게 정의해봐야 할까요? 지금까지 밝혀진 우울증의 나쁜 결과로는 사고 장애가 일어나고 행동장애도 일어나며 판단력에 있어서도 흐려지는 모습을 보이고, 사회적인 대처능력도 현저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더구나 집중력도 떨어지고 더욱 심해질 경우 자살하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심각한 우울증 환자의 80%는 자살을 생각했으며, 무려 20% 가까이는 자살을 시도하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울증은 매우매우 심각한 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정체는?
1.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흥미가 없다
2. 식욕이 현저히 떨어지고 배가 고파도 먹고 싶은 음식이 없다
3. 열등감이 급격히 높아지고 자존감이 낮아진다
4. 절망감이 커지며 사소한 일도 크게 받아들인다
5. 인지기능이나 사고 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6. 자신감이 결여되며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커진다
7. 이유없이 계속해서 죄책감이 들며 망상이 들기도 한다


이러한 우울증은 심각해질 경우 자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증상을 보일때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증은 어떤 다른 질병과달리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속으로는 병들어갈 수 있습니다. 즉,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 같고,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사실은 속으로는 시름시름 앓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우울증의 초기증상들_
1. 수면 장애가 찾아와서 잠이 잘 오지 않는다
2. 낮에도 졸립고 계속해서 잠이 쏟아진다
3. 집중력이 떨어져서 한가지 일을 지속하지 못한다
4. 우울한 생각이 들고 모든 일에 흥미가 없다
5. 무기력감을 보이며 활동적이지 않다


그래서 우울증 증상이 보일 경우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속 깊은 이야기를 하고, 계속해서 진실하게 대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심각한 우울증이 아닐 경우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높습니다. 그러니 우울증에 대해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속 깊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울증은 초기 증상이 보일때 잡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여자들이 겪는 우울증의 위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