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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시즌권 가격 ➍가지 할인 포인트 및 스키장 가격정보

   

바야흐로 눈의 계절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물의 계절이라 불리는 여름과 달리 눈의 계절에는 많은 비용이 드는 스키장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점차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키가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이나 할인권에 대한 정보도 많이 찾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더욱 좋은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시즌권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를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스키장 가격 정보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스키장은 하루 종일 타게 되는 종일권 그리고 밤에 타게 되는 심야권, 또한 새벽에 탈 수 있는 새벽권, 그리고 평일권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키장 가격은 어떻게 차등을 적용하는 것일까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키장 시즌권 가격_
종일권 [40만원~50만원]
심야권 [20만원~40만원]
새벽권 [20만원~30만원]
평일권 [25만원~30만원]
 

스키장 개장일 확인 및 무료 이벤트 

기본적으로 20만원대 이상은 꾸준히 보여주는 모습인데요, 스키장 시즌권 가격을 보게되면 종일 타게 되는 종일권의 경우 스키를 좋아하고, 스키장과 인접한 경우 혹은 많은 시간을 내서 스키를 타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종일 있으면서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맞춰서 스키를 탈 수도 있으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40만원 이상으로 다소 비싼 편인데요. 가격적인 메리트를 얻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이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심야권의 경우는 늦은 밤에 사용하는 시즌권인데요 이럴 경우 오전에는 시간이 없고 오후부터 시간이 날때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효율적인 가격대를 갖추고 있는데요. 그만큼이나 할인이 많이 되지만 하루나 이틀정도 시간을 내서 스키를 타기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겠네요.



새벽권의 경우, 나름대로 실용적인 시즌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늦은 밤에만 탈 수 있는만큼 체력관리가 힘들고 매번 새벽에 타야한다는 아쉬움이 남게 됩니다. 그만큼이나 스키장 가격에 있어서는 좋을 수 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요.

겨울이 다가오면서 휴가시즌이나 방학 시즌에 맞춰서 평일에 찾는 사람들을 위한 평일권도 있습니다. 이것도 잘 활용하면 사람이 복잡한 주말도 피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나름대로 잘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스키장 시즌권의 경우는 4가지 시즌권에 따라서 할인 포인트를 찾을 수 있는데요. 종일권의 경우 미리 구매할 경우 최대 10만원에 이르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야권의 경우 5만원 정도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새벽권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5만운 정도의 할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평일권의 경우도 미리 구매하기만 하면, 무려 10만원에 이르는 할인이 가능하니 잘만 활용한다면 좋은 할인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스키장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이지만 잘만 이용하면 저렴하게 그리고 가장 알맞은 시간대에 맞춰서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나름대로 미리 계획만 잘 한다면 좋은 스키장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이 사는 지역과 근처의 스키장을 찾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찰나족, 함정에 빠지다.

   

찰나족을 잡기 위한 업계의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찰나족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할지 모릅니다. 나는 합리적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자신은 바로 보이는 것에 따라 반응하지 않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그것은 말 그대로 착각일 뿐입니다. 찰나족은 언제나 함정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함정에 빠지고 있죠.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찰나족... 자신은 찰나족이 아닌가요? 잠시도 참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만지작 만지작... 먼산을 쳐다볼 여유도 없을지 모릅니다. 조금만 시간이 나도 이어폰을 귀에 꼽고 무언가라도 들어야 하고, 뭐라도 읽어야 하고 뭐라도 소통해야 하고, 대화해야 하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찾습니다. 그래서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가 생겼습니다. 찰나족을 잡는 것입니다.



변화에 상당히 민감하고 지나치게 짧은 순간에도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그것이 가치있는 활동이면 좋겠지만 단순히 무언가를 하려는 그 마음이 덫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순간적인 충동 구매를 자신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세요, 찰나족을 잡는 함정은 쿠폰과 여러가지 이벤트, 예상되지 못한 일들입니다. 마트를 갔는데 갑자기 50%할인한다는 말에 선뜻 구매한 물건, 정말 저렴하게 구매한 것일까요? 어쩌면 집에와서 똑같은 물건이 반이나 남아있는 것을 보고는 새로 구매한 물건을 던져놓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찰나족... 그 반대인 슬로비족이 되어 보도록 노력해보세요. 내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끄는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속도전과는 상관없이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고 살아가는 것이죠. 느긋하면서도 평화로운 행복을 추구해보세요, 찰나족은 언제나 함정에 빠지게 될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