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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찌나요 ➎가지 부작용들, 밥먹고 바로 운동하면 큰일난다?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찌나요? 네 그렇습니다. 살이 찌게 됩니다. 간단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가 밥을 왜 먹게 될까요? 밥이라는 것은 에너지원입니다. 수영선수인 마이클 펠프스는 일반인의 3배에 달하는 칼로리를 하루에 섭취합니다. 그러나 그는 살이 찌지 않습니다. 그만큼 먹는 것을 모두 소비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현대인들은 소비하는 칼로리와는 관련없이 그저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에 이어서 간식도 먹고 야식도 먹고 회식도 하고, 닭도 시켜먹고 길거리를 걷다가 떡볶이도 먹습니다. 그야말로 원한다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세상인 것이죠. 그러나 그만큼 부작용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찌나요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살이 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신체는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노력하며 가외의 에너지가 들어오면 배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밥먹고 바로 누우면, 그리고 바로 자면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죠.

잠을 잔다는 것은 다른 신체활동을 줄이며 회복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소화하는 과정은 활발한 신체활동에 속하며 이것을 어떻게 분류하고 어떻게 적용할지를 계산하게 되는데 밥먹고 눕게 될 경우, 그리고 잠에 든다면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잠도 잘 못자고 소화도 잘 안되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소화가 잘 안된다는 말은 이것이 살이나 지방으로 남아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복부비만을 지니고 있는 이유는 먹고 앉아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복부에 계속해서 살이 쌓이는 것이고 이로인해서 배둘레햄이 되는 것이죠.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 찌는 이유도 동일합니다. 제대로 소화를 시켜야 할 위와 장이 누워서 압력을 받게 되면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그것이 그대로 살이 되는 것이죠.

밥먹고 바로 운동하면 체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것이지만 또한 지켜지기 힘든 것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간은 없는데 밥도 먹어야 하고 운동도해야하기때문에 결국 밥은 빨리 먹고,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것 역시도 위험합니다. 위는 운동을 위해서 활동하는 신체 활동으로인해서 제대로 소화를 못하고 체하게 되는 것이죠.

밥먹고 바로 자면 ➐가지 결과,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결과적으로 밥먹고 바로 운동하면 체하게 되고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 찔 수밖에 없습니다. 밥먹고나서는 가볍게 걸어주거나 햇살을 보면서 잠시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를 언제나 100%의 힘으로 움직이려하지말고 70% 정도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죠. 적당히 휴식을 취하면서 일할때는 일하고 운동할때는 하면서 적당한것이 좋습니다.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찌나요?
1.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 찌기 쉽다
2. 체하기도 쉽고 만성식체가 생긴다
3. 위산이 역류해서 염증이 발병한다
4. 위장의 기능이 약화된다
5.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밥먹고 바로 운동하면 좋지 않은것처럼 바로 누우면 좋지 않습니다. 밥먹고나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것도 먹는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적당히 휴식을 취하고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생활이 너무 바쁘다면 한박자 쉬어갈 필요가 있겠죠?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 ➐가지 처치법,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때가 있습니다. 단순히 밥만 먹었을 뿐이고 과식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럴 경우가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과연 이유를 모를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같이먹은 사람의 경우는 괜찮은데 나만 왜 이러나 싶기도 한데요.

기본적으로 보자면 밥만 먹었는데 이렇게 되는 경우는 일단 자신의 장이 약하거나 위가 손상된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봐야 하는데요, 어떤 것을 즐겨먹는지 언제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체크해봐야 합니다. 소화가 안되는 것은 장이 약하기때문이거나 음식이 너무 많이 들어오거나 혹은 음식이 손상된 경우가 있습니다.

장이 약할 경우 장을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장을 튼튼하게 해줘야 하는데요, 밥을 먹었는데 더부룩하고 계속해서 식사후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자신과 맞지 않는 음식을 먹고있을 가능성도 높고 혹은 장이 탈이 났을 수 있습니다.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차를 마시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하루에 1시간 이상 햇살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많이 먹었을 경우입니다. 밥먹고나서 소화는 계속해서 되지 않고 배는 부글부글 끓는것처럼 느껴진다면, 더구나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아픈 증상이 이어진다면 속이 탈이났을 경우입니다. 화장실을 가더라도 지금 위속에 있는 음식이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더구나 위가 약하다면 더욱 문제가 되는데요 이럴경우라면 소화제를 먹고 등을 두드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음식이 상했을 경우입니다. 이 경우 기본적으로는 함께먹는 사람에게 증상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만 아프다면 그럴 경우가 적겠지만 음식의 손상이 아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음식이 상했을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니 음식이 상했다면 그것이 어떤것인지를 찾아보고 계속해서 심각하게 아프고 아랫배를 쿡쿡 누르는것곽 같은 통증이 이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들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먹을 것이 너무나 풍족하고 예전보다는 쉽게 원하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량생산체제는 화학적인 조미료가 가득한 음식을 만들어버렸고 결과적으로 입에는 달고 몸에는 쓴 음식이 많습니다. 그러니 건강을 생각해서 인스턴트 음식이나 음료, 여러가지 화학적인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릴때_
1. 자신의 장이 탈이났는지 확인한다
2. 음식이 상했는지 확인해본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복부를 마사지한다
4. 매실이나 소화제를 마셔준다
5. 등을 두드려주고 운동을 피한다
6. 천천히 팔다리를 주물러준다
7. 가슴을 쳐서 답답함을 풀어준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릴때, 더구나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봤는데요, 미리미리 장을 튼튼하게 하고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증상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추워지는 겨울이 된 만큼 더욱 더 건강을 유의해서 건강을 잘 지키기 바랍니다^^ 


우울증에 좋은 운동, 우울증 극복 방법 2가지

   

우울증에 좋은 운동을 하면 우울증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우울증이라는 것은 '기분'의 문제이고, '정신적인' 안정이 먼저 요구되는 것인데 운동으로 과연 우울증 극복이 가능할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울증 극복 방법으로 가장 추천되는 2가지에 다름아닌 운동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죠.

우울증의 원인을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스트레스, 혹은 어떠한 정신적인 문제, 외적인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평소에 사회에 대해 어떤 안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이 하는 일도 무가치해 보이고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것 같고, 작고 초라해 보이는데 계속해서 그러한 생각을 키워나가다보면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울증의 여러가지 양상들을 보면 또 알 수 있습니다. 우울증에 걸리게 되면 기본적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집 안에, 심할 경우 방 안에만 있으려 하고 이것은 햇빛을 받을 시간도 줄어들게 하고 운동을 하는 등의 활동적인 일도 줄이고 혼자서만 시간을 보내게 만들어서 더욱 더 우울감을 키우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울증 극복 방법은 무엇이 있고, 우울증에 좋은 운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울증 극복 방법 2가지_
1. 햇볕을 많이 받는다
2. 가볍게 운동을 한다

아주 간단해 보입니다. 이것이 치료가 될까? 하지만 치료가 됩니다. 사람은 햇볕을 받으며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주 좋은 면역체계를 갖추는데 도움이 되며 감정을 컨트롤하는 호르몬과도 관련이 아주 깊습니다. 예를 들어서, 회사원의 경우 아침 일찍, 해가 뜨기도 전에 회사로 출근해서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다가 저녁에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회사원들의 우울증 빈도는 높아지게 되죠.

이것은 분명히 관련이 있습니다. 햇살을 받지 못한 사람일수록 그 빈도는 더욱 높아지고 실제로 연구 결과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어린 아이들의 경우 우울증에 걸리는 빈도가 낮은 이유는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햇살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밝게 자라는 아이들을 관찰해보면 보다 더 활동적이고 야외 활동이 많은 것을 보게 되는 것을 발견되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우울증에 좋은 운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 운동을 생각하기 이전에 우울증 극복 방법 2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햇볕을 많이 받는다 + 가벼운 운동을 한다... 이것은 바로 '등산'입니다. 등산을 하면서 두가지를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며 긍정 에너지를 쌓고, 또한 햇볕도 받을 수 있으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이죠. 그러니 등산을 하면서 햇살도 받고 운동도 하는 우울증에 아주 좋은 치료방법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