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에 좋은 음식 ➋가지, 매일매일 꾸준히 먹자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오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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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자주 난다면 목이 상당히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음식을 찾아서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기침이 자주 난다는 것은 목이 약하다는 것이고, 목이 여러가지 이유들로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기침이 자주자주 나오고 가래가 보인다면 면역력을 높여줘야 합니다.
면역을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름아닌 [마늘]입니다. 마늘은 우선적으로 면역에 있어서만큼은 따라올 음식이 없을 정도로 효과적입니다. 마늘은 그 특유의 향때문에 벌레들도 기피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마늘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거나 구운 마늘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무]의 경우도 감기에는 좋습니다. 무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다면 무에 풍부하게 포함된 비타민을 포함해서 기관지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흔히 먹는 음식이라서 치료의 개념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들은 이러한 일상적인 것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마늘이나 무와 같은 것들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복용하거나 먹는다면 효과는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기침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무언가 독특하고 다른 어떤 것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기침이 있을 경우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일상적인 음식들을 자주자주 찾아서 먹고 대신에 인스턴트 식품이나 차가운 음식들을 피함으로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죠.
최대한 자연친화적인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스턴트나 즉석식품을 찾고있습니다. 편하고 간단히 먹을 수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신체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기침에 좋은 음식은 자연에서 나온 것이고, 최대한 자연적인 조리법으로 조리하고 바로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좋습니다. 예외라면 김치와 같이 숙성하는 음식이 있겠네요. 하지만 소금은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기 위해서 줄이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기침에 좋은 음식을 자주자주 섭취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건강 식단을 짜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느새인가 기침은 줄어들고 건강한 몸이 돌아올지 모릅니다^^
어린이기침가래오래갈때 ➋가지 유의사항은?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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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경우 가래나 기침이 오래간다면 초기에 잡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면역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있으니 어린 아이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특히나 목이 찬바람을 그대로 맞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는 자신도 모르게 추위 속에서 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목이 무방비로 노출될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기때문에 어린이들의 경우 기침이나 가래가 오래간다면 미리미리 목도리를 해주고 목까지 올라오는 티를 입혀줘야 합니다.
어린이기침가래오래갈때... 어린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추위에 노출될 수 있고, 어른들처럼 추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서 추워도 그저 있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의 경우 기침을 심하게 하고 가래가 오래 지속된다고 보인다면 미리미리 목에 대해서 대비를 해줘야 하는 것이죠.
우선적으로 목을 따뜻하게 해주고, 목에 좋은 생강차, 모과차 등을 마시도록 해줘야 합니다.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자주 마시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밖에서 놀 경우 입이나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목을 감싸줄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추위에 노출되어서 감기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기침가래오래갈때라면 더욱 신경을 써줘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아이들이 건강을 유의하고 건강을 평소에 지킬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주세요.
아이가 밖에서 논다면 가끔씩 어떻게 노는지, 어떻게 추위에 대비하는지를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린이들의 경우 기침이나 가래가 오래 가더라도 그저 그런대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나름대로 스스로 이겨내려고 할 수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면역력이 약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스모그도 많고 그래서 미세먼지를 많이 마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세먼지는 특히나 어린 아이들에게 상당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미리 잘 준비시켜서 어린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도록 해주세요.
가래 기침에 좋은음식 ➐가지, 기관지 지켜주는 음식들은?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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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요한 것은 항산화작용을 하는 음식들입니다. 이런 음식들을 잘 챙겨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서 몇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마늘]이 있습니다. 마늘의 경우는 효능이 좋기로 유명한데요 비타민이 많을뿐 아니라 단백질이나 칼슘, 철분과 같은 것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진대사에도 효과를 보일뿐 아니라 살균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가래 기침의 원인이 되는 기관지도 강하게 만들어주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무]가 있습니다. 무의 경우는 익히 알려진대로 비타민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나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감기나 다른 질환에도 효능을 많이 보일 수 있습니다. 무를 국으로 끓여서 먹을경우도 효능이 높아집니다.
또한 [배]도 효과가 높습니다. 배를 갈아서 잘 먹는 것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열이 날 경우에 열을 내려주는 효과도 가져옵니다.
[국화차]도 효과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기라면 비타민을 자주 섭취해야 하는데요 국화차에는 이러한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모과차]에도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고 목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대추차] 역시도 효과가 높은데요, 그러니 이런 차들을 자주자주 마셔주도록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더덕]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을 자주 먹게 될 경우 더덕에 포함되어 있는 사포닌 그리고 이눌린이 가래에 더해서 다른 증상들도 억제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음식들을 자주자주 섭취해서 건강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침이 오래갈때 ➐가기 처치방법.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오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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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으니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잠! 그리고 다음으로 음식! 다음으로 운동!입니다. 잠은 더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러나 정작 실천은 미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잠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다음날을 위해서 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잠은 자는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회복과 관련이 있습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신진대사를 균형잡히게 해주고 신체의 균형을 찾아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정리해주고 다음날을 위해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먹은 음식들을 모두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침이 오래갈때면 늘 생각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잠입니다. 잠이 부족할 경우 기침을 줄이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침이 계속계속 이어진다면? 잠을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잠을 잘자기 위해서는 시간이 엄수!되어야 합니다. 시간엄수말이죠. 11시가 황금타임이겠지만 현대인의 생활패턴이 그렇지 않으니 12시 정도로 미뤄두기로 하고, 그에 맞춰서 생활하는 패턴을 만들어야 합니다. 적어도 12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말이죠. 그렇게 패턴을 조절하고 잘때는 이불도 덮고 최대한 어둡고 조용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 냉기가 들어온다면 숙면을 취할 수는 없겠죠?
기침이 오래갈때 필요한 두번째는 음식입니다. 음식도 잘 먹어줘야 하는데, 콜라나 탄산, 그리고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음식 본연의 향이 있고 원래의 재료를 잘 살리고 있는 음식을 찾아서 먹어야 하는데요, 건강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국물도 너무 많이 먹는 것보다는 따뜻한 차를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감기에 좋은 차라고 하면 생강차가 있겠죠 도라지즙도 좋습니다. 배즙도 상당한 효과를 주기도 하는데요 기침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차들을 자주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외출을 할 경우에는 목도리를 통해서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조금은 갑갑하더라도 목을 따뜻하게 해야만이 감기를 빨리 떨칠 수 있고 기침을 빨리 줄일 수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해결방법은?
1. 잠을 충분히 잔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3. 목을 따뜻하게 해준다
4. 건강식을 먹는다
5. 운동을 적절히 해준다
6. 햇살을 1시간 이상 받는다
7. 평소에 건강관리를 한다
기침을 줄이기 위해서 음식을 조절하고 목도리를 해서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는데요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다름아닌 운동입니다. 운동역시도 너무나 중요해서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인데요, 운동을 하고 또하고 많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면역력을 키울만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건강을 잘 챙긴다면 기침도 줄이고 면역력도 키울 수 있겠죠?
기침이라는 것, 감기라는 것은 신체가 약할때 찾아오게 됩니다. 당장 이틀만 잠을 안자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 감기기운이 오고 기침이 나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반대로 하면 됩니다. 잠도 잘자고 잘먹고 따뜻하게 보온해주면 기침도 떨어지고 면역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건강은 있을때 챙기라고 했지만 건강이 나쁘다고해서 포기하지 말고 좋은 습관을 만들기 바랍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➎번째 증상 '극심한 피로'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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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의 경우는 기관지에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감기균의 경우는 추위를 많이 느낄 경우, 혹은 피로가 극심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증상이 악화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극심한 피로가 원인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볼때 극심한 피로 >>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극심한 피로는 자신도 모르게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그로인해서 감기가 심해지게 되고 감기가 줄어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피로를 주의해야 하는 것이죠. 이제는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그래서 의심되는 증상이 피로라면 그렇다면 피로를 줄여야겠죠? 우선적으로 피로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숙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자는 것인데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잠자는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1시부터 잠을 자도록 권하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적어도 12시 이전, 늦어도 12시 반에는 잠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을 경우 잠을 많이 자더라도 개운하지 않고 회복이 느리게 됩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피로의 경우 잠을 잘 자야 하는데요, 그래서 11시에서 12시 사이에는 잠을 청하도록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잘때 무언가를 보는 습관이 있다면, 시각 신경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 보는 것보다도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듣거나 혹은 공부하기 위해서 좋은 음악을 듣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자면 영어방송처럼 말이죠.
그렇게 무언가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잠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자는 내내 무언가를 들으면 기침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듣는것보다도 알람을 정해서 1시간 정도 후에 자연히 꺼지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극심한 피로가 있다면 이렇게 해서 조절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침이 오래갈때, 그래서 목이 아프고 면역력도 떨어진 것 같고 그래서 극심한 피로가 동반된다면. 감기는 더욱 심해지고 목은 더 아프게 됩니다. 잠을 잘 조절해서 피로를 줄여보기 바랍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➍번째 증상 '소화 불량'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오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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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은 음식을 과하게 먹었는지, 혹은 폭식을 했거나 급히 먹었거나 너무 많이 굶었을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과하게 사용해서 겨울철, 날씨가 추워질수록 약해지는 면역력을 고려하지 않아서 생기는 질병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침이 오래도록 지속된다면 '소화 불량'과 함께 증상이 나오지 않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소화 불량이 있다면, 어쩌면 몸이 무리해서 이렇게 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감기의 초기 증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소화가 불량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고, 복통을 일으킬 경우라면 바로 병원을 찾기보다는 소화제를 먹고, 숙면을 취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러나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소화불량이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는 방법이 좋습니다. 병원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하는 것은 병원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병원은 차선책이죠. 그러니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소화불량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기침이나 소화불량이 오래 지속될 경우 병원을 찾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입안이 허는 이유 ➌가지, 입안이 헐었을때 어떻게 하죠?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오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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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입안이 헐어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음식을 잘 씹지도 못하고 삼키지도 못하고, 심지어는 침을 넘기기도 힘들다고 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입 안은 신체부위중에서도 치료가 빠른 곳에 속한다고 합니다.
침에서 나오는 성분이 치료를 도와서 생각보다 빨리 상처가 아물고 치료가 된다고 하는데요,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어느곳보다 쉽게 반응이 오는 곳이 또한 입속이라고 하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입안이 허는 이유는 무엇이고 입안이 헐었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 오늘은 그점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입안이 허는 이유 첫번째 [비타민 부족 때문] 사실 현대인들은 영양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체중 조절을 의미하는 다이어트는 어느새인가 무조건 살을 뺀다는 의미가 되어가고 있고, 이제는 살을 찌우는 것은 고민도 아닌 시대가 된 것입니다. 못먹고 못입고 굶주리던 시대는 가고, 그야말로 살찐 계절이 돌아온 것이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영양소는 균형을 잃어버렸고 인스턴트식품과 과자, 여러가지 음식들은 장기간 보관을 위해서 삶고 방부제를 넣고 대신 영양소를 빼버렸습니다. 심지어 비타민 음료라고 하는 것을 한병 사서 마시더라도 하루만큼의 비타민을 섭취하지 못하니 말이죠.
물론, 하루에 밥을 제대로 챙겨 먹고 과일만 잘 먹어도 비타민 걱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비타민이 부족하게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입안이 헐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내염은 기본적으로 비타민C가 부족해서 발생하며 또한 비타민B도 결핍될 경우 발병할 수 있습니다. 이런것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토마토 혹은 옥수수나 키위 그리고 귤이나 감을 먹는 거시 좋다고 하네요.
입안이 허는 이유 두번째 [스.트.레.스] 이것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만병의 원인입니다. 피로가 쌓이게 되고 이로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스트레스까지 있다면 잇몸이 살아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러니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회복이 되지 않을때 입안은 더욱 심하게 헐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될때 해야 할 일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이 쉽지 스트레스를 스위치처럼 켜고 끄고 하는 것을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점점 줄이기 위해서 노력할 피요가 있습니다.
입안이 허는 이유 세번째 [구내염, 그리고 설염] 여기서 말하는 설염이라는 것은 우리가 자주 말하는 '혓바늘'이 돋아났을때를 말하는데요 정말 이런 고통은 힘든 것 같습니다. 금세 아물기도 하지만 예민한 부위인 만큼 계속해서 통증이 지속되는 것이죠. 또한 구내염도 있습니다. 면역이 떨어지거나 심각한 피로를 호소할때 쉽게 발병하는데요, 이것을 아프타성 구내염이라고 합니다.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하네요.
입안이 허는 이유 3가지_
1. 비타민이 부족해서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2. 스트레스가 쌓이고 수면이 부족할 경우
3. 기본적인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입안이 헐었을때를 보게되면 거의 동일한 것이 '면역력 감소'입니다. 그렇습니다. 구내염도 그렇고, 입안이 헐게 되는 것은 사실상 면역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될 경우 평소라면 입으로 들어오는 여러가지 균들을 잘 방어할 면역 세포가 제 기능을 못해서 그곳으로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입안이 쉽게 헐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면역을 키워서 입안이 헐지 않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목 부었을때 빨리 낫는 법 ➎가지, 목감기 빨리 낫는법은?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오전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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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본적인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습관을 만들어야 하기도 하는데요, 목감기가 심해졌다면 목 부었을때 빨리 낫는 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목 부었을때는 그 붓기를 가라앉혀야 하기 때문이죠.
이번 여름만 보더라도 목감기 환자는 무려 18% 가까이 늘었고 독감 환자도 11% 정도 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이나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목감기와 독감으로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목감기를 낫게 할 수 있을까요?
목 부었을때 빨리 낫는 법 첫번째_
생강차를 먹는 것입니다. 생강차를 자주자주 먹는 것은 기본적으로 감기에는 모두 해당되는 사항인데요, 목감기에 걸렸을 경우 심해지는 기침을 억제하는 역할도 하고 위에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는 차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목 부었을때 빨리 낫는 법 두번째_
도라지차가 있습니다. 목감기는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그리고 일교차가 심할때 아무런 대비 없이 있다가 찾아오는 병이기때문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호흡기 질환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는 도라지차가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부은 목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으니 더욱 좋겠죠.
목 부었을때 빨리 낫는 법 세번째_
배즙이 있습니다. 감기에 좋은 음식으로서 배즙은 이미 유명한데요 그만큼이나 배즙은 열을 많이 줄여주고, 갈증까지 줄여주는 역할을 해주기때문에 결과적으로 가래와 기침을 줄여주는 효과도 보이고 있습니다. 기관지에 상당한 효능을 발휘하고 또한 목감기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배즙이 목이 부었을때, 또한 목감기 빨리 낫는법으로 추천합니다.
목 부었을때 빨리 낫는 법 네번째_
매실차가 있습니다. 매실은 기본 성질이 열을 내려주고 갈증도 줄여주는 것이 있는데요, 더구나 신진대사까지 더욱 좋아져서 목이 많이 부었을때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매실액 + 따뜻한 물에 타서 조금씩 마신다면 목도 편안해지고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목 부었을때 빨리 낫는 법 다섯번째_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기본적으로 목이 건조하기도 하고 면역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병인 만큼, 그만큼이나 물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나름대로 목감기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그러니 목이 많이 부었다면, 물을 자주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위에 나오는 차들을 한잔씩 마시는 것도 좋겠네요.
목감기 빨리 낫는법_
1. 기침을 억제해주는 생강차
2. 부은 목을 가라앉혀주는 도라지차
3. 열을 내려주고 가래와 기침을 줄여주는 배즙
4. 신진대사 촉진으로 목을 편하게 해주는 매실차
5. 면역력을 높여주는 따뜻한 물
목이 부었다면 에어컨이나 난방기 앞에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난방기는 기본적으로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고 그로인해서 목이 더욱 아프게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차라리 바닥에 온돌을 통해 공기를 따뜻하게 하고, 평소에 목에 스카프나 손수건을 두르고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더욱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목감기를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기 낫는법 ➐가지 및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
오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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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와 일교차로 인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감기 낫는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추천하는 것이라면 평소 면역력이 높은 사람이라면 병원을 바로 찾는 것보다는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더욱 좋을 수 있습니다.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서는 면역세포와 감기 바이러스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차가운 경우에 보다 활발이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면역세포는 따뜻할때 더욱 힘을 잘 쓰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열감기는 감기가 낫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기가 낫기 위해서는 면역세포가 활발히 활동해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열을 내야만 하는데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따뜻하게 해서 푹 자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감기 낫는법...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기 빨리 낫는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겠죠?
감기 낫는법_
1. 손발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2.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취한다.
4. 따뜻하게 해서 잠을 잔다.
5. 목을 감싸주고, 따뜻하게 입는다.
6. 열을 내리려고 하지 말고 열을 놔둔다.
7. 물을 자주 자주 마셔준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감기 낫는법에 더해서 환절기가 되면 피부관리도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감기 낫는법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추운 곳에서는 수분이 부족해서 수분을 많이 빼앗기게 되어서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까칠해지는데요, 그래서 환절기 피부관리는 우선 물을 보충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샤워 이후에 3분 이내에는 로션을 발라서 날아가는 수분을 잡아줘야 하고, 중간중간 미스트를 뿌려서 수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손에 묻은 균들이 얼굴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얼굴에 뾰루지가 나거나 피부가 까칠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물을 가급적 자주 마셔주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취하는 것 모두가 감기 낫는법에 더해서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1석2조를 위해서라도 위의 7가지를 모두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도 잡고, 피부도 잡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결핵 초기증상 마른기침, 결핵 잠복기를 이기는 방법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오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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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의 감염경로는 대부분 폐결핵 환자에게서 나오는 침을 통해서 공기중으로 나와서 감염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몸으로 들어오게 된 결핵균이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고 전체에서 30퍼센트 정도만이 감염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10퍼센트 미만으로 결핵 환자가 된다고 합니다.
결핵 잠복기는 1년에서 2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절반 정도는 일생 중에서도 어떠한 기간에 결핵이 발병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이유로는 면역결핍이나 면역력이 감소되어서 그렇게 된다고 하니 면역력을 평소에 기르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핵 초기증상 마른기침이나 열이나 집중력 상실, 소화 불량이나 식욕부진과 함께 찾아온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쇠약한 쇠약감을 느끼게 되고 신경이 과민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결핵도 종류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결핵의 종류들_
1. 폐결핵 - 가장 많이 알려진 결핵
2. 흉막결핵 - 흉통, 기침이나 호흡곤란, 발열을 느낌
3. 신결핵 - 혈뇨를 보이며 배뇨가 곤란하고 자주 요의통증을 느낌
4. 장결핵 - 복통이나 설사를 자주 하게됨
5. 결핵성 뇌막염 - 두통이나 구토를 함
6. 척추결핵 - 허리에 심한 통증이 유발됨
7. 림프절 결핵 - 목 주변으로 림프절이 비대해짐
기본적으로 많이 알려진 결핵 초기증상으로는 마른기침이 있고, 특히나 폐결핵의 경우는 호흡기와 관련이 있는데요, 기침이 주요한 반응으로 나타나며, 객혈이 보이기도 한다고 하지만 상당히 깊게 진행된 경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이 심해져서 폐에 손상이 온다면 호흡곤란을 보이기도 하고, 심하면 흉막이나 심막으로 이통해서 흉통을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결핵 초기증상은 결핵 잠복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폐가 약해서 폐결핵이 되기도 하고, 장결핵이나 결핵성 뇌막염을 보일 수도 있으니, 평소 결핵 환자와 접촉할 일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운동과 체력을 보충하면 결핵균이 잠복해 있더라도 발병 가능성이 낮으니 평소 관리를 잘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치료법도 알아보겠습니다.
잠을 자는 이유? 잠을 너무 많이 자요...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오전 12:05
작성자: blog
몸을 재정비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해서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고, 잠을 잘 자야만이 회복이 되며 면역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아이가 잠이 너무 많아요.. 잠을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 하는 것보다도 잠의 질을 따지고 몇시에 자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그냥 자는 것보다도 효율적으로 그리고 잘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잠을 마냥 많이 자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NO.
잠을 계속 자다보면 잠에 취해서 또 자게되고
무기력해지고 계속해서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햇살까지 받지 못하는 곳에 있다면
우을증까지 올 수 있는데요, 잠은 적당히
자는 것이 좋고, 병에 걸리거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8시간 전후로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잠자는 시간은 몇시가 좋을까요?
12시 이전? 이후?
당연히 12시 이전이 좋습니다.
인간의 생체리듬은 수백년, 수천년동안이나
빛이 없으면 잠을 청하고 밝아지면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명이 발명되면서부터
인간의 생활은 밤 늦게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그에 더해서 무언가를 먹기도 하고
무언가 열심히 하기도 하고
에너지를 소모하고 축적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잠을 자는데 있어서 방해요소가
너무너무 많아진 것이죠, 기본적으로 잠에
방해가 되는 것은 빛, 적어도 1시간 전에는
빛으로부터 멀어져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거의 불가능한 생활이겠죠? 그리고 음식,
적어도 2시간 전에는 섭취를 멈춰야 하는데
계속 먹습니다.. 먹고 바로 잡니다..
그리고 운동, 적절한 조깅과 샤워는 좋을지 몰라도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잠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러니 현대인들은 숙면을 취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한 것입니다.
즉, 적어도 10시 이후로는 음식도 먹지 말고,
운동은 자제하고, 빛은 최소한으로 해서
잠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도 잠시 내려놓고
잠을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11시에는 잠자리에 들고, 12시 이전에
잠을 자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인가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이런 고민은 사라지겠죠?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수면의 이유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오전 8:38
작성자: blog
그러나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잠을 당연히 자고 있었고, 하루에 한번은 꼭 자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잠을 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잠은 왜 자는 것일까요? 피곤하니까, 잠이 와서, 모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접근해보자면 잠은 왜 잔다고 볼 수 있을까요?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이러한 수면의 이유는 지극히 과학적으로 접근할 때 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잠을 자는 것은 먹는 것과 같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자동차가 있습니다. 좋은 연비를 가지고 있고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자동차가 있는데 쉬지 않고 계속 달린다면 어떠할까요? 혹은 컴퓨터가 있습니다. 아주 좋은 컴퓨터라서 밤낮으로 계속 사용한다면 어떠할까요? 물론 문제가 발생하기 더욱 쉬울 것입니다.
잠은 일종의 휴식입니다. 잠시 내려놓고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몸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치타의 경우도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라고 하지만 그 시간은 고작 몇분에 불과합니다. 장거리 오래 달리기 선수는 아니라는 말이죠. 인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남들보다 덜 자고 더 많이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오랫동안 그렇게 생활해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잠을 자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그러니 잠은 먹는 것과 같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하나의 과정인 셈입니다.
그 누구도 왜 숨을 쉬어야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사람들과 교감하며 지내야 하는지, 왜 계속해서 살고 싶어하는지, 왜 추위를 느끼는지, 왜 고통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그저 당연히 그래왔기 때문이죠. 날씨가 추워지면 당연히 따뜻한 옷을 꺼내 입었고 배가 고프면 먹고, 더 건강하게 살려고 운동을 하고, 여러 사람과 친하게 지내려 하고, 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당연하다는 듯이 피곤하면 잠을 청하고, 힘들때도 잠을 자고 아플때는 더 많이 자는 겁니다. 지극히 과학적으로 접근할때에만 답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잠이란 삶이고 그래서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요, 마치 어제도 잠을 잤고 오늘도 잠을 자는 것처럼 말이죠.
벽에 붙어서 자는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7:56
작성자: blog
그러나 이렇게 차갑게 잠이 드는 아이는 찬기운이 밤새 몸으로 들어가서 감기에 들거나 면역이 약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아이들이라면 평소 수영을 하거나 적당한 운동을 해서 몸속에 있는 열이 빠져나가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몸속에 열이 자꾸만 축적되어 있는데 그것을 해결하지는 않고 계속해서 잘때 차가운 곳에서 잠을 자도록 둔다면 아이의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계속해서 차가우 것을 찾는다면 속에 쌓인 열을 내보내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먹는 음식들도 찬 성분들이 약간 가미된 것으로 하고, 아이가 열이 쌓이지 않도록 저녁에 산책을 하거나 바람을 쐬는 것도 좋습니다. 가볍게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약간 차가운 물로 마무리를 해서 시원한 가운데 얇은 이불을 덮고 자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자꾸만 옷을 벗고 이불을 걷어차는 것도 이불이 무거워서 불편하거나 다소 걸리적거리기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소재로 그리고 가벼운 소재로 된 이불을 준비하고 창문을 닫고 커튼을 내려서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죠?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자면서 생긴 습관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쁜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계속해서 더운 것을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차가운 것만 찾는다면 속열을 먼저 해결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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