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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허는 이유 ➌가지, 입안이 헐었을때 어떻게 하죠?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입니다. 그리고 입안이 허는 이유도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입안이 헐었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안이 헐어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음식을 잘 씹지도 못하고 삼키지도 못하고, 심지어는 침을 넘기기도 힘들다고 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입 안은 신체부위중에서도 치료가 빠른 곳에 속한다고 합니다.

침에서 나오는 성분이 치료를 도와서 생각보다 빨리 상처가 아물고 치료가 된다고 하는데요,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어느곳보다 쉽게 반응이 오는 곳이 또한 입속이라고 하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입안이 허는 이유는 무엇이고 입안이 헐었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 오늘은 그점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입안이 허는 이유 첫번째 [비타민 부족 때문] 사실 현대인들은 영양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체중 조절을 의미하는 다이어트는 어느새인가 무조건 살을 뺀다는 의미가 되어가고 있고, 이제는 살을 찌우는 것은 고민도 아닌 시대가 된 것입니다. 못먹고 못입고 굶주리던 시대는 가고, 그야말로 살찐 계절이 돌아온 것이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영양소는 균형을 잃어버렸고 인스턴트식품과 과자, 여러가지 음식들은 장기간 보관을 위해서 삶고 방부제를 넣고 대신 영양소를 빼버렸습니다. 심지어 비타민 음료라고 하는 것을 한병 사서 마시더라도 하루만큼의 비타민을 섭취하지 못하니 말이죠.

물론, 하루에 밥을 제대로 챙겨 먹고 과일만 잘 먹어도 비타민 걱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비타민이 부족하게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입안이 헐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내염은 기본적으로 비타민C가 부족해서 발생하며 또한 비타민B도 결핍될 경우 발병할 수 있습니다. 이런것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토마토 혹은 옥수수나 키위 그리고 귤이나 감을 먹는 거시 좋다고 하네요.


입안이 허는 이유 두번째 [스.트.레.스] 이것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만병의 원인입니다. 피로가 쌓이게 되고 이로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스트레스까지 있다면 잇몸이 살아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러니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회복이 되지 않을때 입안은 더욱 심하게 헐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될때 해야 할 일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이 쉽지 스트레스를 스위치처럼 켜고 끄고 하는 것을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점점 줄이기 위해서 노력할 피요가 있습니다.


입안이 허는 이유 세번째 [구내염, 그리고 설염] 여기서 말하는 설염이라는 것은 우리가 자주 말하는 '혓바늘'이 돋아났을때를 말하는데요 정말 이런 고통은 힘든 것 같습니다. 금세 아물기도 하지만 예민한 부위인 만큼 계속해서 통증이 지속되는 것이죠. 또한 구내염도 있습니다. 면역이 떨어지거나 심각한 피로를 호소할때 쉽게 발병하는데요, 이것을 아프타성 구내염이라고 합니다.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하네요.

입안이 허는 이유 3가지_
1. 비타민이 부족해서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2. 스트레스가 쌓이고 수면이 부족할 경우
3. 기본적인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입안이 헐었을때를 보게되면 거의 동일한 것이 '면역력 감소'입니다. 그렇습니다. 구내염도 그렇고, 입안이 헐게 되는 것은 사실상 면역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될 경우 평소라면 입으로 들어오는 여러가지 균들을 잘 방어할 면역 세포가 제 기능을 못해서 그곳으로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입안이 쉽게 헐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면역을 키워서 입안이 헐지 않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➍가지 백내장 초기증상은?

   

갑자기눈이뿌옇게보여요.. 렌즈꼈는데눈이따가워요..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눈은 갑자기 왜 뿌옇게 보이고 또한 렌즈를 꼈는데 왜 눈이 따가운 것일까요? 이것은 눈의 당연한 작용가운데 일부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증상은 백내장의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 안구 즉 수정체를 보게되면 처음에는 혼탁하고 탁하면서 무언가가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이물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은 피곤하고 밤에는 잘 보이고 구분도 잘 되지만 낮에는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겨울이 되면서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런 증상 모두를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 눈관리를 잘하고 눈에 좋은 비타민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는 일반적으로 비타민D가 좋습니다. 이것은 햇살을 받을때도 생성되는 것으로서 즉 적당한 정도로 햇살을 받는 시간을 만들어야 함을 의미하는데요, 하루에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햇살을 쬐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 초기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단순히 그저 일시적인 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나름대로 예방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질 수 있지만 그 빈도가 증가하고, 또한 낮에 더욱 심하게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봐야 하기때문이죠.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앞서 말한 것처럼 비타민D를 꾸준히 챙겨먹고 전자제품을 너무 가까이서 보거나 너무 한곳만을 지속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원인은?
1. 영양 섭취가 불균형적일 경우
2. 수면이 부족하고 피로가 쌓일 경우
3. 눈을 자주 만지거나 강하게 비빌 경우
4.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나름대로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한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바로 백내장인데요, 초기증상으로는 구분하기도 힘들고 일단 진행되면 복구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하는 좋지 않은 행동으로는 세수할때 눈 주변을 너무 강하게 비빈다거나 평소에도 눈을 자꾸만 만지고 강하게 비비는 행동이 있습니다.

또한 눈을 너무 오랫동안 뜨고있거나 먼지가 많은 곳에 자주 노출될 경우도 좋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보자면 영양소 섭취가 불균형적이고, 식습관이 잘 유지되지 않을때, 피로가 많이 쌓이고 잠이 부족할때 이러한 증상을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인다면, 백내장 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도 있고, 건강상태가 나쁨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