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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➍번째 증상 '소화 불량'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증상으로서 '소화 불량'이 있습니다. 앞서 속쓰림이나 흉통까지 알아봤는데요 이 경우는 단순한 몸살 감기이거나 가벼운 감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은 음식을 과하게 먹었는지, 혹은 폭식을 했거나 급히 먹었거나 너무 많이 굶었을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과하게 사용해서 겨울철, 날씨가 추워질수록 약해지는 면역력을 고려하지 않아서 생기는 질병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침이 오래도록 지속된다면 '소화 불량'과 함께 증상이 나오지 않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소화 불량이 있다면, 어쩌면 몸이 무리해서 이렇게 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감기의 초기 증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소화가 불량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고, 복통을 일으킬 경우라면 바로 병원을 찾기보다는 소화제를 먹고, 숙면을 취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러나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소화불량이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는 방법이 좋습니다. 병원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하는 것은 병원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병원은 차선책이죠. 그러니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소화불량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기침이나 소화불량이 오래 지속될 경우 병원을 찾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➎가지 증상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침이 장기간동안 이어지고 있다면 다른 질병으로 전이된것은 아닌지, 혹은 추가적인 증상은 없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추운 증상과 함께 기침이 오래간다면, 그리고 발열이 나고 구토나 속쓰림, 매스꺼움이 함께 나타난다면 다른 질환도 의심을 해봐야하는데요.

우선적으로는 기침이 계속해서 오래간다면 폐렴이나 추가적인 질환은 아닌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침이 계속되는것은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혹은 다른 질환으로 이미 전이된 상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침이 지속적이고 장기간 이어질경우, 처음에는 단순한 감기라고 판단할 수 있겠지만 다른 질환일 수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질환으로는 폐렴이 있는데요, 폐렴의 경우는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이라면 이러한 일반적인 감기와 폐렴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폐렴의 증상이 가볍게 나타나다가 추가적으로 질환이 증가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폐렴과 비슷한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서 진단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증상들_
1. 발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때
2. 두통이 심하고 속쓰림이 있을때
3. 흉통이 나타나며 오한이 일어날때
4. 소화가 불량할때
5.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올때

이처럼 기침이 오래간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보고 계속해서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라면 더욱 위험할 수 있는데요, 그러니 계속해서 살펴보고 주의해야합니다. 폐렴일 경우, 혹은 독감일 경우라면 방치하게 될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살펴서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찌나요 ➎가지 부작용들, 밥먹고 바로 운동하면 큰일난다?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찌나요? 네 그렇습니다. 살이 찌게 됩니다. 간단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가 밥을 왜 먹게 될까요? 밥이라는 것은 에너지원입니다. 수영선수인 마이클 펠프스는 일반인의 3배에 달하는 칼로리를 하루에 섭취합니다. 그러나 그는 살이 찌지 않습니다. 그만큼 먹는 것을 모두 소비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현대인들은 소비하는 칼로리와는 관련없이 그저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에 이어서 간식도 먹고 야식도 먹고 회식도 하고, 닭도 시켜먹고 길거리를 걷다가 떡볶이도 먹습니다. 그야말로 원한다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세상인 것이죠. 그러나 그만큼 부작용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찌나요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살이 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신체는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노력하며 가외의 에너지가 들어오면 배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밥먹고 바로 누우면, 그리고 바로 자면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죠.

잠을 잔다는 것은 다른 신체활동을 줄이며 회복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소화하는 과정은 활발한 신체활동에 속하며 이것을 어떻게 분류하고 어떻게 적용할지를 계산하게 되는데 밥먹고 눕게 될 경우, 그리고 잠에 든다면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잠도 잘 못자고 소화도 잘 안되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소화가 잘 안된다는 말은 이것이 살이나 지방으로 남아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복부비만을 지니고 있는 이유는 먹고 앉아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복부에 계속해서 살이 쌓이는 것이고 이로인해서 배둘레햄이 되는 것이죠.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 찌는 이유도 동일합니다. 제대로 소화를 시켜야 할 위와 장이 누워서 압력을 받게 되면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그것이 그대로 살이 되는 것이죠.

밥먹고 바로 운동하면 체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것이지만 또한 지켜지기 힘든 것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간은 없는데 밥도 먹어야 하고 운동도해야하기때문에 결국 밥은 빨리 먹고,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것 역시도 위험합니다. 위는 운동을 위해서 활동하는 신체 활동으로인해서 제대로 소화를 못하고 체하게 되는 것이죠.

밥먹고 바로 자면 ➐가지 결과,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결과적으로 밥먹고 바로 운동하면 체하게 되고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 찔 수밖에 없습니다. 밥먹고나서는 가볍게 걸어주거나 햇살을 보면서 잠시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를 언제나 100%의 힘으로 움직이려하지말고 70% 정도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죠. 적당히 휴식을 취하면서 일할때는 일하고 운동할때는 하면서 적당한것이 좋습니다.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찌나요?
1.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이 찌기 쉽다
2. 체하기도 쉽고 만성식체가 생긴다
3. 위산이 역류해서 염증이 발병한다
4. 위장의 기능이 약화된다
5.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밥먹고 바로 운동하면 좋지 않은것처럼 바로 누우면 좋지 않습니다. 밥먹고나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것도 먹는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적당히 휴식을 취하고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생활이 너무 바쁘다면 한박자 쉬어갈 필요가 있겠죠? 


밥먹고 바로 자면 ➐가지 부작용들,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사람은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생활합니다. 밥은 에너지원이고 그로인해서 힘을 얻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죠, 먹을 것과 입을것만 있으면 부족할 것이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현실 속에서 밥은 급히 먹기 바쁘고 옷은 계속 새로 구매해야 합니다. 더 바쁜 세상이 되었습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안되는것일까요? 현대인들에게 야식은 기본이 되었고 간식은 옵션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간식도 자주먹고 야식도 밥먹듯이 먹고있습니다. 그래서 밥먹고 바로 자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경우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은 밥먹고 바로 자면 위가 제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옆으로 눌리거나 뒤로 눌리면서 위는 제대로 펌프질을 못하게되고 소화도 불량이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위산이 식도쪽으로 역류를해서 염증이 발생하거나 속쓰림이 올 수 있습니다. 더구나 신체는 소화를 위해서 써야할 에너지를 수면으로인해서 방해를 받게되고, 결과적으로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이 부족해지면서 소화불량과 만성식체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밥먹고 바로 눕거나 자거나 운동을하게되면 신체는 그에따라서 이것도 제대로 못하고 저것도 제대로 못해서 아침이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배가 아프기도 합니다. 그만큼이나 식후에 바로 잠에드는것은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선 밥은 잠에들기 서너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것을 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소화시간은 3시간에서 4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밥을먹고나서 최선의 방법은 앉아있거나 천천히 걷는 것 정도입니다. 운동이라고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는 정도라고 할까요? 그리고 수다와 함께 과일이나 차를 마시는것이 좋겠죠.

그러니 밥을 먹고나서 잠에들게되면 위장은 손상되기 쉽고 이렇게 될 경우 회복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인 3시간에서 4시간 이후에 잠에 드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볼때 현대인에게 알맞은 식사시간은 늦어도 밤 9시까지는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로는 먹고싶은 것이 있더라도 물한잔 정도로 끝내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어떻게 될까?
1.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2. 속쓰림이 생긴다
3. 숙면에 방해가 된다
4. 위산이 역류할 수 있다
5. 염증 발생의 원인이 된다
6. 만성 식체가 생길 수 있다
7. 살이 찌기 쉬워진다

밥을 먹는것은 누구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식습관이, 그리고 생활관이 달라지면서 아침일찍일어나서 일하러가고, 밤늦게 집에와서도 무언가를 합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무언가를 보상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후에 밥먹고 바로 자게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밤에는 무언가를 먹더라도 아주 조금만 먹고 적어도 한두시간 이후에 잠에드는것이 좋습니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 ➐가지 처치법,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때가 있습니다. 단순히 밥만 먹었을 뿐이고 과식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럴 경우가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과연 이유를 모를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같이먹은 사람의 경우는 괜찮은데 나만 왜 이러나 싶기도 한데요.

기본적으로 보자면 밥만 먹었는데 이렇게 되는 경우는 일단 자신의 장이 약하거나 위가 손상된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봐야 하는데요, 어떤 것을 즐겨먹는지 언제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체크해봐야 합니다. 소화가 안되는 것은 장이 약하기때문이거나 음식이 너무 많이 들어오거나 혹은 음식이 손상된 경우가 있습니다.

장이 약할 경우 장을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장을 튼튼하게 해줘야 하는데요, 밥을 먹었는데 더부룩하고 계속해서 식사후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자신과 맞지 않는 음식을 먹고있을 가능성도 높고 혹은 장이 탈이 났을 수 있습니다.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차를 마시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하루에 1시간 이상 햇살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많이 먹었을 경우입니다. 밥먹고나서 소화는 계속해서 되지 않고 배는 부글부글 끓는것처럼 느껴진다면, 더구나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아픈 증상이 이어진다면 속이 탈이났을 경우입니다. 화장실을 가더라도 지금 위속에 있는 음식이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더구나 위가 약하다면 더욱 문제가 되는데요 이럴경우라면 소화제를 먹고 등을 두드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음식이 상했을 경우입니다. 이 경우 기본적으로는 함께먹는 사람에게 증상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만 아프다면 그럴 경우가 적겠지만 음식의 손상이 아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음식이 상했을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니 음식이 상했다면 그것이 어떤것인지를 찾아보고 계속해서 심각하게 아프고 아랫배를 쿡쿡 누르는것곽 같은 통증이 이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들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먹을 것이 너무나 풍족하고 예전보다는 쉽게 원하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량생산체제는 화학적인 조미료가 가득한 음식을 만들어버렸고 결과적으로 입에는 달고 몸에는 쓴 음식이 많습니다. 그러니 건강을 생각해서 인스턴트 음식이나 음료, 여러가지 화학적인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릴때_
1. 자신의 장이 탈이났는지 확인한다
2. 음식이 상했는지 확인해본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복부를 마사지한다
4. 매실이나 소화제를 마셔준다
5. 등을 두드려주고 운동을 피한다
6. 천천히 팔다리를 주물러준다
7. 가슴을 쳐서 답답함을 풀어준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릴때, 더구나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봤는데요, 미리미리 장을 튼튼하게 하고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증상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추워지는 겨울이 된 만큼 더욱 더 건강을 유의해서 건강을 잘 지키기 바랍니다^^ 


소화안되고등이아픈이유 ➐가지 해결방법, 소화안되고 설사한다면?

   

연말이 다가오면서 회식을 하거나 모임이 많기때문에 술자리도 많이 늘어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회사원이라면 숙명처럼 여기고 회식을 나가는 것도 씁쓸한 현실인데요, 외국의 경우로 보자면 외국은 일이 끝난 이후의 시간을 가족과 보내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한국의 현실은그렇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이러한 연말이 다가오면 자연스레 연초까지 행사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자리에는 당연히 음식이 빠질 수가 없습니다. 음식에 더해서 2차 3차로 이어지는 회식 가운데서 술은 빠질 수가 없는 감초와도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음식이 소화안되고등이아픈이유가 되는 것일까요? 오늘은 소화안되고 설사하는 이러한 증상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한번 생각해봅니다. 연말에 술을 얼마나 마시는지,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먹는 안주는 어떤 것을 먹고있고 요즘에 운동은 하는지 등등.. 생각해보면 아침에 해가뜨기전에 일어나서 해가지고나면 퇴근하는 스케줄가운데 운동할 시간도 없었고,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구나 소화가 안되는 음식들도 많았는데요.

맵고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서도 저녁이되면 술자리를 가지고, 급한 마음에 인스턴트 음식을 찾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아침에 눈떠서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때까지 계속해서 몸에 나쁜 음식만 찾아 먹었던 셈인데요, 이럴경우 소화안되고등이아픈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소화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인체에 이로운' 음식을 먹을 경우 긍정적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정적입니다.


대부분의 음식이 가지고 있는 화학적인 조미료와 약품들이 몸으로 들어가게되면 신경계를 교란하기도 하고 장이 탈이나기도 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쉬지않고 음식을 먹기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는데요, 회식의 경우로 보자면 계속해서 술을 찾고 그 결과로 자연스레 술과 안주를 먹고 또한 다음날이면 해장술을 하거나 해장국을 먹기도 하고 계속 먹는 것이 이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볼때 소화안되고등이아픈이유는 끊임없이 먹는 것에 있고, 어떤 것을 먹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소화안되고 설사를 계속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볼 수 있는데요, 어쩌면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만 먹은것은 아닌지 자신의 식습관을 확인해보고, 또한 운동은 하는지, 얼마나 하는지, 하루 생활 패턴은 어떻게 되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흔히 탄산음료를 찾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경우 청량감이 있기때문에 당장은 소화가 잘되는 것 같고 또한 속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롭 볼때 이러한 탄산음료의 경우는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고 더구나 속이 아프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소화가 계속해서 안되고 등이 지끈거리면서 답답한 기분이 든다면 음식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화안되고등이아픈이유 해결방법_
1. 탄산음료나 인스턴트식품을 줄인다
2. 술담배를 끊거나 줄이고 안주를 줄인다
3. 하루 세끼의 식사외에는 먹는 것을 줄인다
4.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나 적당한 운동을 한다
5. 물을 자주 마시고 스트레칭을 해준다
6. 맵고 짠 음식보다도 자연 건강식을 먹는다
7. 아침을 꼭 먹고 저녁 8시 이전에는 섭취를 줄인다


이러한 방법으로 소화안되고 설사를 하는 증상을 어느정도 잡을 수 있습니다. 속이 안좋은데 이러한 습관을 유지한다면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이전의 습관을 고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등이 아픈 이유도 속이 답답하고 체하거나 속에 무언가가 응어리가 져서 그런데요, 그러니 이런 방법을 통해서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화안되고배가더부룩한증상 ➏가지 처치법, 소화안되고토할것같고

   

음식을 먹고 난 이후 소화안되고배가더부룩한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화도 잘 안되는 것 같고 배가 너무 더부룩해서 계속해서 불편감을 느끼는 것이죠. 더구나 소화안되고토할것같고 머리도 지끈거리게 아프다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크게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잘못된 음식을 먹었을 경우, 이 경우라면 토해야 하거나 혹은 소화제를 먹거나 병원을 찾아야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으로 보자면 계속해서 배가 아프고 속은 더부룩하다가 가슴에 흉통이 찾아오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을 보이는데요,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라면 같이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비슷한 증상을 호소할 경우입니다.

두번째는 너무 많이먹거나 급히 먹어서 체했을 경우입니다. 이럴 경우도 소화안되고배가더부룩한증상이 나올 수 있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등을 두드려주거나 미지근한 물을 마셔서 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가슴을 살살 두드려주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도 토할 것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데요, 그렇다면 한번 토하게되면 해결될 경우가 많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회식도 있고 여러가지 모임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만큼이나 소화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먹고 마시며 즐기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신체의 생물학적으로 보자면 생존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냥 맛있어서 먹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신체는 그것을 몸에 필요한 물질과 그렇지 않은 물질로 분류하고 저장하거나 혹은 배출하게 됩니다. 그런데 과도하게 먹을 경우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한계가 오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소화도 안될뿐만 아니라 배가 너무 더부룩해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소화안되고토할것같고 너무 답답해서 어쩔 수 없는 증상을 보이는 분들도 있는데요, 마치 누가 뒤에서 나를 꽈악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것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 것이 바로 이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화안되고배가더부룩한증상
1. 잘못된 음식을 먹었다면
    같이 먹은 사람이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2. 급히 먹거나 많이 먹어서 체했다면
    가슴이 답답하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을 보인다

소화안되고토할것같고, 해결책은?
1. 등을 천천히 두드려준다
2. 복부를 시계방향으로 마사지한다
3. 급히 움직이는 것을 자제한다
4. 소화제를 마신다
5. 손을 따거나 혹은 마사지를 한다
6.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을 간다

소화가 잘 안되고 배가 너무 더부룩하다면, 또한 토할 것 같다면 음식을 너무 과도하게 먹었더나 혹은 잘못된 음식을 먹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럴 경우 소화제를 먹거나 토하거나 혹은 등을 두드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운동이나 뛰는것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죠? 빨리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물마시는게 힘들고 소화안되고 가슴답답할때 ➎가지 처치법

   

물마시는게 힘들고 소화안되고 가슴답답할때가 있습니다. 사실 물을 마시는게 힘들다는 것은 쉽게 이해가 안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체하게 될 경우 이렇게 될 수 있는데요,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먹먹하기도 하고 어질어질하다면 해결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을 마시는것도 힘들고, 소화도 안되면서 가슴이 답답하다면 어떻게 할 수가 있을까요? 일단은 증상을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이런 증상이 나오는지를 알아야 하는데요, 소화가 불량한지 흉통이 심각할 정도로 지속되는지, 트림이 계속해서 나오거나 속이 부글부글하고 지끈거리는 두통이 있는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또한 어깨의 통증도 있는데요, 어깨가 지끈거리면서 계속 아프다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또한 최근들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스트레스가 쌓여 있다면, 그리고 식사를 한 이후에 쉽게 체하거나 아랫배가 살살 아프면서 설사를 하기도 한다면, 그리고 가슴의 한가운데부분이 답답하고 명치끝까지 답답함이 지속된다면 내부에 무언가 응어리가 진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한다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잡아야만 이런것을 해소할 수가 있는데요, 소화가 안된다면 당연히 머리가 아프게 되고, 내부에 순환이 잘 안되면서 이곳저곳이 아프거나 쿡쿡 쑤시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럴경우 한의학적으로 치료를 하는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물마시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가슴이 답답하다면, 체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실을 마시거나 혹은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피가 통하지 않는다면 따주는 것도 좋을 수 있는데요. 손가락을 잘 마사지하고 따주면 조금 효과가 있기도 합니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 이후에 물마시는게 힘들고 소화안되고 가슴답답할때라면 급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토할 것같은 기분이 든다면 억지로 참지말고 하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자주 토하는것은 기도를 손상시키지만, 급한 경우 가끔씩 한다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대신 토한 다음에는 기도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을 마실 필요도 있습니다.


물마시는게 힘들고 소화안되고 가슴답답할때_
1. 두통과 어지럼증이 있는지 확인한다
2. 가슴부터 명치까지 답답한지 눌러본다
3. 아랫배를 눌러보고 불편하게 아픈지 확인한다
4. 복부를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돌려준다
5. 토할 것 같으면 토하는 것이 좋다

물을 마시는 것도 힘들 정도로 많이 체했다면, 그래서 소화도 잘 안되고 가슴이 답답하다면 이런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가끔 음식을 많이 먹어서 이렇게 되기도 하니 적당한 양을 먹고 평소에 장을 튼튼히 하는 운동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빨리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좋은 음식 VS 아침에 먹으면 해로운 음식

   

매일 아침 일어나서 이불을 개고 방을 정리하고 씻고 옷을 입고 머리를 말리고, 정신없이 준비하는데 엄마가 차려준 밥상을 두고 그냥 나가는 것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한술이라도 뜨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아침만 먹으면 속이 울렁이고 배탈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 이틀 굶고 그냥 지내다보니 아침을 자연스레 먹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침에먹으면좋은음식은 분명히 있습니다. 반면에 아침에 먹으면 해로운 음식도 존재하구요, 그렇다면 아침에 좋은 음식이란 어떤 것이고 반대로 아침에 해로운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유명한 말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침에 먹는 것, 저녁에 먹는 것으로서 많이 알려진 말이라고 한다면, 아침에 먹은 사과는 금.사.과... 그러나 저녁에 먹은 사과는 독..사..과.. 라는 말.. 다들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아침에 사과를 먹는 것은 금이고, 점심에 사과를 먹으면 은과 같고 저녁에 먹으면 독이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쩌다 이런 말이 나온 것일까요? 바로, 어떤 음식을 언제 얼만큼 먹는가가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아침에 아주아주 좋은 음식으로서 가장 유명한 '사과'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사과의 경우 저녁에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저녁에 먹게 될 경우에 수면에 나쁜 영향을 주고 결과적으로 아침에 그리 개운하게 일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수분이 많은 사과를 아침에 먹을 경우 장 운동도 활발해지고 건강해지는 효과까지 있으니 앞으로 사과는 아침에 먹어야겠습니다.


다음으로 아침에 좋은 음식은 다름아닌 감자입니다. 감자의 경우는 감자에 가득 들어있는 녹말이라는 성분이 위와 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또한 감자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 C 그리고 판토텐탄이라는 것이 가득 들어 있어서 위궤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도 많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먹으면좋은음식으로서 토마토가 있습니다. 토마토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소화를 도와줍니다. 아침에 바로 일어나서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데 속이 개운하지 않고 꾸르르륵 소리도 많이 난다면? 토마토를 바로 갈아서 먹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먹으면 해로운 음식도 분명히 존재하는데요.


아침에 먹으면 해로운 음식_
1. 설탕이 가득한 시리얼은 혈당을 높인다
2. 도넛과 같은 기름 가득한 빵류
3. 저지방 요구르트로 유명한 라이트요거트
4. 베이컨이나 소시지, 햄은 질산염이 많아 피해야 한다
5. 시럽이 가득 들어간 팬케이크도 좋지 않다
6. 전자렌지에 바로 데워먹는 샌드위치
7. 엄청난 칼로리를 가진 머핀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_
1.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
2. 비타민C와 녹말이 가득한 감자
3. 소화를 도와주는 토마토
4. 자연을 그대로 담은 채소 반찬
5. 가볍게 마시는 녹차 한잔


어떤가요? 생각보다 분류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같이 '서양식'입니다. 역시나 한국사람은 한국식 음식을 먹어야겠죠? 그러나 국과 찌개를 먹을때도 국을 다 먹기보다는 국을 남기고 건더기를 중심으로 먹고, 밥도 양을 조금만 줄이고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도 정말 큰 효과를 가져다 주는데요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서 한국식 음식이 있겠습니다^^ 그러니 아침에먹으면좋은음식... 아침에 먹으면 해로운 음식을 잘 구분해서 먹는 것이 좋겠네요. 


폐결핵 증상은? 폐결핵 초기증상 7가지

   

폐결핵 초기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찾아오는 것이 바로 결핵인만큼, 초기 증상 역시도 처음에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증상을 무시하고 넘어가다가 더 크게 홍역을 치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폐결핵 증상을 보게되면 기본적인 결핵의 초기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이 심하게 나게 되고, 밤이 되면 발한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쇠약한 느낌이 들고 전신에 힘이 없게 되는 것이죠.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어서 한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이 분산된 기분이 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신경과민이 찾아와서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게 되거나 스스로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소화불량으로 인해서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먹더라도 토해내거나 속이 매스꺼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식욕부진까지 더해진다면 먹고싶은 음식도 없고 속이 계속해서 상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전반적인 결핵의 초기증상에 더해서 폐결핵 초기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폐결핵 증상은 기본적으로 잦은 기침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래가 없는 가볍고 얇은 것 같은 마른 기침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가래가 섞인 묽은 기침을 하게 되는데요, 몸도 많이 아프고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폐결핵 증상이 2주정도 이상 지속된다면 스스로 인지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되었을 수 있는데요, 이정도가 되었을때 결핵을 의심해보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나 다른 흡연이 원인이거나 혹은 기관지염으로 인한 기침일 수도 있으니 의사의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또한 결핵의 또다른 초기증상으로는 객혈이 있습니다. 이것은 피가 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기관지 동맥이 손상될 경우 다량의 많은 객혈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객혈이 가래에 섞여서 나오게 되어서 인지를 하게 되는데요, 흔히 기침을 했는데 가래와 함께 피가 보이는 경우 객혈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폐결핵 초기증상_
1. 온몸에 열이 나고 특히 밤에 열이 많이 난다.
2. 전반적인 쇠약감과 집중력의 감소가 있다.
3. 신경이 예민해지고 소화도 불량하다.
4. 식욕이 감소하여 먹고싶은 생각도 없다.
5. 마른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된다.
6. 객혈이 보이고 기침할때 피가 보인다.
7. 오한이 발생하고 땀을 많이 흘린다.

폐결핵 증상으로는 또한 발열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미열이 잠깐 발생한 다음에 식은땀이 나고, 열이 줄어드는 현상이 자주 그리고 여러번 이어지게 되는데요, 밤에 땀이 많이 나면서 오한까지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구나 결핵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어서 증상이 악화된다면 폐의 조직까지 망가져서 호흡이 약해지고 나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니 마른 기침이 점차적으로 가래가 섞인 기침으로 변하고, 더구나 객혈까지 보인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서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