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➍번째 증상 '소화 불량'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오후 12:55
작성자: blog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은 음식을 과하게 먹었는지, 혹은 폭식을 했거나 급히 먹었거나 너무 많이 굶었을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과하게 사용해서 겨울철, 날씨가 추워질수록 약해지는 면역력을 고려하지 않아서 생기는 질병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침이 오래도록 지속된다면 '소화 불량'과 함께 증상이 나오지 않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소화 불량이 있다면, 어쩌면 몸이 무리해서 이렇게 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감기의 초기 증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소화가 불량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고, 복통을 일으킬 경우라면 바로 병원을 찾기보다는 소화제를 먹고, 숙면을 취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러나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소화불량이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는 방법이 좋습니다. 병원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하는 것은 병원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병원은 차선책이죠. 그러니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소화불량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기침이나 소화불량이 오래 지속될 경우 병원을 찾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 ➐가지 처치법,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오후 4:00
작성자: blog
기본적으로 보자면 밥만 먹었는데 이렇게 되는 경우는 일단 자신의 장이 약하거나 위가 손상된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봐야 하는데요, 어떤 것을 즐겨먹는지 언제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체크해봐야 합니다. 소화가 안되는 것은 장이 약하기때문이거나 음식이 너무 많이 들어오거나 혹은 음식이 손상된 경우가 있습니다.
장이 약할 경우 장을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장을 튼튼하게 해줘야 하는데요, 밥을 먹었는데 더부룩하고 계속해서 식사후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자신과 맞지 않는 음식을 먹고있을 가능성도 높고 혹은 장이 탈이 났을 수 있습니다.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차를 마시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하루에 1시간 이상 햇살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많이 먹었을 경우입니다. 밥먹고나서 소화는 계속해서 되지 않고 배는 부글부글 끓는것처럼 느껴진다면, 더구나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아픈 증상이 이어진다면 속이 탈이났을 경우입니다. 화장실을 가더라도 지금 위속에 있는 음식이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더구나 위가 약하다면 더욱 문제가 되는데요 이럴경우라면 소화제를 먹고 등을 두드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음식이 상했을 경우입니다. 이 경우 기본적으로는 함께먹는 사람에게 증상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만 아프다면 그럴 경우가 적겠지만 음식의 손상이 아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음식이 상했을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니 음식이 상했다면 그것이 어떤것인지를 찾아보고 계속해서 심각하게 아프고 아랫배를 쿡쿡 누르는것곽 같은 통증이 이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들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먹을 것이 너무나 풍족하고 예전보다는 쉽게 원하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량생산체제는 화학적인 조미료가 가득한 음식을 만들어버렸고 결과적으로 입에는 달고 몸에는 쓴 음식이 많습니다. 그러니 건강을 생각해서 인스턴트 음식이나 음료, 여러가지 화학적인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릴때_
1. 자신의 장이 탈이났는지 확인한다
2. 음식이 상했는지 확인해본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복부를 마사지한다
4. 매실이나 소화제를 마셔준다
5. 등을 두드려주고 운동을 피한다
6. 천천히 팔다리를 주물러준다
7. 가슴을 쳐서 답답함을 풀어준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릴때, 더구나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봤는데요, 미리미리 장을 튼튼하게 하고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증상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추워지는 겨울이 된 만큼 더욱 더 건강을 유의해서 건강을 잘 지키기 바랍니다^^
소화안되고배가더부룩한증상 ➏가지 처치법, 소화안되고토할것같고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오후 6:00
작성자: blog
첫째는 잘못된 음식을 먹었을 경우, 이 경우라면 토해야 하거나 혹은 소화제를 먹거나 병원을 찾아야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으로 보자면 계속해서 배가 아프고 속은 더부룩하다가 가슴에 흉통이 찾아오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을 보이는데요,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라면 같이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비슷한 증상을 호소할 경우입니다.
두번째는 너무 많이먹거나 급히 먹어서 체했을 경우입니다. 이럴 경우도 소화안되고배가더부룩한증상이 나올 수 있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등을 두드려주거나 미지근한 물을 마셔서 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가슴을 살살 두드려주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도 토할 것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데요, 그렇다면 한번 토하게되면 해결될 경우가 많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회식도 있고 여러가지 모임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만큼이나 소화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먹고 마시며 즐기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신체의 생물학적으로 보자면 생존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냥 맛있어서 먹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신체는 그것을 몸에 필요한 물질과 그렇지 않은 물질로 분류하고 저장하거나 혹은 배출하게 됩니다. 그런데 과도하게 먹을 경우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한계가 오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소화도 안될뿐만 아니라 배가 너무 더부룩해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소화안되고토할것같고 너무 답답해서 어쩔 수 없는 증상을 보이는 분들도 있는데요, 마치 누가 뒤에서 나를 꽈악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것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 것이 바로 이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화안되고배가더부룩한증상
1. 잘못된 음식을 먹었다면
같이 먹은 사람이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2. 급히 먹거나 많이 먹어서 체했다면
가슴이 답답하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을 보인다
소화안되고토할것같고, 해결책은?
1. 등을 천천히 두드려준다
2. 복부를 시계방향으로 마사지한다
3. 급히 움직이는 것을 자제한다
4. 소화제를 마신다
5. 손을 따거나 혹은 마사지를 한다
6.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을 간다
소화가 잘 안되고 배가 너무 더부룩하다면, 또한 토할 것 같다면 음식을 너무 과도하게 먹었더나 혹은 잘못된 음식을 먹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럴 경우 소화제를 먹거나 토하거나 혹은 등을 두드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운동이나 뛰는것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죠? 빨리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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