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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조용히스트레스푸는법 ➌가지, 혼자만의 시간 활용법


   



혼자조용히스트레스푸는법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흔히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다른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는, 어떤 환경에 있어서는 혼자 있는 것이 더욱 좋기도 합니다.

늘 다른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서 그 사람들이 기대하는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표정 하나도, 옷 하나도 신경써야 하는 것은 그것 자체로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밖에 나가야 한다는 것부터가 남들을 의식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혼자조용히스트레스푸는법이 있기는 한 걸까요? 분명히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책을 읽어보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또 무슨 책인가.. 하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점을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쭈욱 둘러보는겁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책을 찾아보세요. 분명히 자신의 마음을 끄는 책이 있을텐데요, 그것을 집어들고는 구매하고 혼자서 시간을 내서 읽어보세요. 어느새인가 치유되는 자신을 발견할지 모릅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자]
치유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삶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것도 혼자서 말이죠. 힐링에 도움이 되는 영화를 찾아보세요.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액션 영화도 좋습니다.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몰아서 보세요. 다른 사람의 삶을 보면서,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하고 문제를 해결하기도 해보세요.

[음악을 듣자]
혼자서 음악을 들어보세요. 늘 듣던 음악이 아니라 다른 음악을 들어보세요. 음악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음악을 들어보고 추억의 음악을 들어보고 팝송이나 클래식도 들어보세요. 보다 색다른 느낌을 얻을지 모릅니다. 때로는 음악을 틀고는 네비게이션 없이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혼자조용히스트레스푸는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있을때마다 혼자서 해결하려 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혼자서 시간을 보낼 필요도 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고 힐링이 되지 않을까요?

힐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한 단어일 것입니다. 혼자서 여행을 떠나보고.. 책을 읽어보고.. 드라마와 영화도 보고 음악을 들어보세요.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세요. 오직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내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트레스 푸는법 ➌가지 비법, 혼자 또는 다함께?


   



스트레스 푸는법,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푸는 법을 찾는 것은 어쩌면 무의미한 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활동하면서 쌓인 피로를잠으로 해결하듯,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매일매일의 활력이 되기 위해서는 잠을 잘 자야 하는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이것을 어떻게 풀어주느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잘 해결할 경우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힘을 얻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의외로 간단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도 가져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자]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언제나 일을 하는 것도, 도움을 주는 것도, 모두 남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자신만을 위한 일을 해보는 것입니다. 음악을 크게 틀고 드라이빙을 즐기거나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몰아서 보거나 하루정도는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거나 책을 읽는 등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보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혼자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누구나 성장하면서 개인적인 공간을 갈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을 위한 편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누군가를 찾지 말고, 누군가를 부르지 말고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어느새인가 스트레스는 달아날지 모릅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자]
위의 내용과는 상반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같은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어 내놓고 들어주는 것. 이것은 치유의 과정이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있는 것과는 또다른 방법으로서 이것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서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푸는법,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3가지 방법을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빠르게 스트레스를 풀어 나갈지 모릅니다.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이 자신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간도 찾고 함께할 시간도 만드는 것입니다. 너무 매달리지도 말고 너무 놓지도 마세요. 적당히 조절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➎번째 증상 '극심한 피로'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찾아봤더니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현대인들에게 뗄레야 뗄수가 없는 극심한 피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피로의 경우는 자신도 모르게 기침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요.

기침의 경우는 기관지에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감기균의 경우는 추위를 많이 느낄 경우, 혹은 피로가 극심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증상이 악화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극심한 피로가 원인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볼때 극심한 피로 >>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극심한 피로는 자신도 모르게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그로인해서 감기가 심해지게 되고 감기가 줄어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피로를 주의해야 하는 것이죠. 이제는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그래서 의심되는 증상이 피로라면 그렇다면 피로를 줄여야겠죠? 우선적으로 피로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숙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자는 것인데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잠자는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1시부터 잠을 자도록 권하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적어도 12시 이전, 늦어도 12시 반에는 잠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을 경우 잠을 많이 자더라도 개운하지 않고 회복이 느리게 됩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피로의 경우 잠을 잘 자야 하는데요, 그래서 11시에서 12시 사이에는 잠을 청하도록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잘때 무언가를 보는 습관이 있다면, 시각 신경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 보는 것보다도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듣거나 혹은 공부하기 위해서 좋은 음악을 듣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자면 영어방송처럼 말이죠.


그렇게 무언가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잠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자는 내내 무언가를 들으면 기침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듣는것보다도 알람을 정해서 1시간 정도 후에 자연히 꺼지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극심한 피로가 있다면 이렇게 해서 조절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침이 오래갈때, 그래서 목이 아프고 면역력도 떨어진 것 같고 그래서 극심한 피로가 동반된다면. 감기는 더욱 심해지고 목은 더 아프게 됩니다. 잠을 잘 조절해서 피로를 줄여보기 바랍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➐가지 부작용들,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사람은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생활합니다. 밥은 에너지원이고 그로인해서 힘을 얻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죠, 먹을 것과 입을것만 있으면 부족할 것이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현실 속에서 밥은 급히 먹기 바쁘고 옷은 계속 새로 구매해야 합니다. 더 바쁜 세상이 되었습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안되는것일까요? 현대인들에게 야식은 기본이 되었고 간식은 옵션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간식도 자주먹고 야식도 밥먹듯이 먹고있습니다. 그래서 밥먹고 바로 자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경우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은 밥먹고 바로 자면 위가 제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옆으로 눌리거나 뒤로 눌리면서 위는 제대로 펌프질을 못하게되고 소화도 불량이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위산이 식도쪽으로 역류를해서 염증이 발생하거나 속쓰림이 올 수 있습니다. 더구나 신체는 소화를 위해서 써야할 에너지를 수면으로인해서 방해를 받게되고, 결과적으로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이 부족해지면서 소화불량과 만성식체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밥먹고 바로 눕거나 자거나 운동을하게되면 신체는 그에따라서 이것도 제대로 못하고 저것도 제대로 못해서 아침이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배가 아프기도 합니다. 그만큼이나 식후에 바로 잠에드는것은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선 밥은 잠에들기 서너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것을 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소화시간은 3시간에서 4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밥을먹고나서 최선의 방법은 앉아있거나 천천히 걷는 것 정도입니다. 운동이라고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는 정도라고 할까요? 그리고 수다와 함께 과일이나 차를 마시는것이 좋겠죠.

그러니 밥을 먹고나서 잠에들게되면 위장은 손상되기 쉽고 이렇게 될 경우 회복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인 3시간에서 4시간 이후에 잠에 드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볼때 현대인에게 알맞은 식사시간은 늦어도 밤 9시까지는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로는 먹고싶은 것이 있더라도 물한잔 정도로 끝내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어떻게 될까?
1.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2. 속쓰림이 생긴다
3. 숙면에 방해가 된다
4. 위산이 역류할 수 있다
5. 염증 발생의 원인이 된다
6. 만성 식체가 생길 수 있다
7. 살이 찌기 쉬워진다

밥을 먹는것은 누구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식습관이, 그리고 생활관이 달라지면서 아침일찍일어나서 일하러가고, 밤늦게 집에와서도 무언가를 합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무언가를 보상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후에 밥먹고 바로 자게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밤에는 무언가를 먹더라도 아주 조금만 먹고 적어도 한두시간 이후에 잠에드는것이 좋습니다. 


소화안되고등이아픈이유 ➐가지 해결방법, 소화안되고 설사한다면?

   

연말이 다가오면서 회식을 하거나 모임이 많기때문에 술자리도 많이 늘어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회사원이라면 숙명처럼 여기고 회식을 나가는 것도 씁쓸한 현실인데요, 외국의 경우로 보자면 외국은 일이 끝난 이후의 시간을 가족과 보내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한국의 현실은그렇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이러한 연말이 다가오면 자연스레 연초까지 행사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자리에는 당연히 음식이 빠질 수가 없습니다. 음식에 더해서 2차 3차로 이어지는 회식 가운데서 술은 빠질 수가 없는 감초와도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음식이 소화안되고등이아픈이유가 되는 것일까요? 오늘은 소화안되고 설사하는 이러한 증상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한번 생각해봅니다. 연말에 술을 얼마나 마시는지,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먹는 안주는 어떤 것을 먹고있고 요즘에 운동은 하는지 등등.. 생각해보면 아침에 해가뜨기전에 일어나서 해가지고나면 퇴근하는 스케줄가운데 운동할 시간도 없었고,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구나 소화가 안되는 음식들도 많았는데요.

맵고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서도 저녁이되면 술자리를 가지고, 급한 마음에 인스턴트 음식을 찾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아침에 눈떠서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때까지 계속해서 몸에 나쁜 음식만 찾아 먹었던 셈인데요, 이럴경우 소화안되고등이아픈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소화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인체에 이로운' 음식을 먹을 경우 긍정적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정적입니다.


대부분의 음식이 가지고 있는 화학적인 조미료와 약품들이 몸으로 들어가게되면 신경계를 교란하기도 하고 장이 탈이나기도 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쉬지않고 음식을 먹기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는데요, 회식의 경우로 보자면 계속해서 술을 찾고 그 결과로 자연스레 술과 안주를 먹고 또한 다음날이면 해장술을 하거나 해장국을 먹기도 하고 계속 먹는 것이 이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볼때 소화안되고등이아픈이유는 끊임없이 먹는 것에 있고, 어떤 것을 먹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소화안되고 설사를 계속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볼 수 있는데요, 어쩌면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만 먹은것은 아닌지 자신의 식습관을 확인해보고, 또한 운동은 하는지, 얼마나 하는지, 하루 생활 패턴은 어떻게 되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흔히 탄산음료를 찾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경우 청량감이 있기때문에 당장은 소화가 잘되는 것 같고 또한 속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롭 볼때 이러한 탄산음료의 경우는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고 더구나 속이 아프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소화가 계속해서 안되고 등이 지끈거리면서 답답한 기분이 든다면 음식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화안되고등이아픈이유 해결방법_
1. 탄산음료나 인스턴트식품을 줄인다
2. 술담배를 끊거나 줄이고 안주를 줄인다
3. 하루 세끼의 식사외에는 먹는 것을 줄인다
4.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나 적당한 운동을 한다
5. 물을 자주 마시고 스트레칭을 해준다
6. 맵고 짠 음식보다도 자연 건강식을 먹는다
7. 아침을 꼭 먹고 저녁 8시 이전에는 섭취를 줄인다


이러한 방법으로 소화안되고 설사를 하는 증상을 어느정도 잡을 수 있습니다. 속이 안좋은데 이러한 습관을 유지한다면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이전의 습관을 고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등이 아픈 이유도 속이 답답하고 체하거나 속에 무언가가 응어리가 져서 그런데요, 그러니 이런 방법을 통해서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피곤한 증상 ➐가지 해결책,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을때는?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피곤한 증상.. 정말이지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을때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러한 증상이 나오는 이유는 알게 모르게 찾아온 병때문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사실 잠이라는 것에 정답은 없습니다.

누군가는 4시간만 자도 멀쩡히 일상생활을 하는가하면, 누군가는 반대로 잠을 아무리 많이 자더라도 계속해서 피곤함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 누군가가 잠은 하루 8시간 이상 자야 한다거나, 혹은 7시간 정도 잔다거나 하루에 5시간이면 충분하다는 말도 정답이 아닌 것입니다.

잠을 자도자도 계속 졸리기만 하고 피곤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같은 시대에 잠은 계속해서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밤이 늦어도 점점 더 밝아지는 조명 속에서 숙면을 취하기도 힘들고, 전자기기의 홍수로 인해서 눈이 계속 자극을 받기 때문이죠.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다면 자신의 수면 습관을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몇시에 자서 몇시에 일어나는지를 일주일 단위로 체크를 하고, 낮에 낮잠을 자는지, 일은 몇시간 하는지, 자기에게 보상을 해주는 시간은 있는지 등으로 말이죠.



사실 잠이라는 것은 몰아서 자는 것은 별 효과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틀을 굶었다고 해서 6끼의 식사를 한번에 먹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잠도 우리가 몰아서 잔다고 해서 회복된다고 생각되지만 오히려 수면 리듬이 깨질 수 있는 것이죠.

잠을 자고 자고 또 자는 사람들은 주말에 몰아서 자는 잠이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평소에 일정한 시간을 자는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주말에 몰아서 잘 정도로 피로가 쌓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자신만의 수면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선 하루의 일과를 하나하나 적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부터 시작해서 밥은 몇시에 뭘 먹는지, 일은 얼마나 하는지 이런식으로 일주일만 적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인가 자신의 수면 리듬이 보이고, 나름대로 해결책이 눈에 보일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게된 리듬에 따라서 자신이 제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보세요.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피곤한 것은 사실상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자기전에는 무엇을 하는지, 잘때의 환경은 어떠한지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피곤한 증상 해결하는 법_
1. 자신의 수면 패턴을 파악한다.
2. 스트레스가 얼마나 되는지 체크한다.
3. 낮잠을 많이 자는지 확인한다.
4. 일주일정도 일과를 표로 작성한다.
5. 표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6.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7. 수면 패턴을 자신에게 맞춘다.

잠이라는 것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일주일정도 자신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체크하고 표로 만들어본다면 자신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도 알 수 있고, 잠을 자도 자도 개운하지 않을때 증상을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을 사서 운동을 하거나 수면 시간을 늘리거나 조절하면서 수면의 질을 높여보세요, 어느새인가 자신만의 수면 패턴을 찾을지도 모릅니다^^ 


잠을 자는 이유?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잠을 자는 이유.. 그리고 잠을 너무 많이 자요.. 고민이에요 라고 말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잠을 자는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회복"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 볼 수 가 있습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회복하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날을 위해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실제로 잠을 7시간 이상 자는 사람과, 그보다 부족하게 자는 사람을 비교할 경우 잠을 덜 자는 사람이 감기에 더 잘 걸린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자연히 감기에 걸리게 되면 잠을 청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잠을 잔다는 것은 그저 눈을 감고 꿈을 꾸다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쉽게 말해서 몸 전체를 재정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몸을 재정비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해서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고, 잠을 잘 자야만이 회복이 되며 면역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아이가 잠이 너무 많아요.. 잠을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 하는 것보다도 잠의 질을 따지고 몇시에 자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그냥 자는 것보다도 효율적으로 그리고 잘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잠을 마냥 많이 자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NO.

잠을 계속 자다보면 잠에 취해서 또 자게되고
무기력해지고 계속해서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햇살까지 받지 못하는 곳에 있다면
우을증까지 올 수 있는데요, 잠은 적당히
자는 것이 좋고, 병에 걸리거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8시간 전후로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잠자는 시간은 몇시가 좋을까요?

12시 이전? 이후?

당연히 12시 이전이 좋습니다.
인간의 생체리듬은 수백년, 수천년동안이나
빛이 없으면 잠을 청하고 밝아지면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명이 발명되면서부터
인간의 생활은 밤 늦게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그에 더해서 무언가를 먹기도 하고
무언가 열심히 하기도 하고
에너지를 소모하고 축적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잠을 자는데 있어서 방해요소가
너무너무 많아진 것이죠, 기본적으로 잠에
방해가 되는 것은 빛, 적어도 1시간 전에는
빛으로부터 멀어져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거의 불가능한 생활이겠죠? 그리고 음식,
적어도 2시간 전에는 섭취를 멈춰야 하는데
계속 먹습니다.. 먹고 바로 잡니다..

 

그리고 운동, 적절한 조깅과 샤워는 좋을지 몰라도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잠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러니 현대인들은 숙면을 취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한 것입니다.

 

즉, 적어도 10시 이후로는 음식도 먹지 말고,
운동은 자제하고, 빛은 최소한으로 해서
잠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도 잠시 내려놓고
잠을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11시에는 잠자리에 들고, 12시 이전에
잠을 자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인가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이런 고민은 사라지겠죠?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찰나족, 함정에 빠지다.

   

찰나족을 잡기 위한 업계의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찰나족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할지 모릅니다. 나는 합리적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자신은 바로 보이는 것에 따라 반응하지 않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그것은 말 그대로 착각일 뿐입니다. 찰나족은 언제나 함정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함정에 빠지고 있죠.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찰나족... 자신은 찰나족이 아닌가요? 잠시도 참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만지작 만지작... 먼산을 쳐다볼 여유도 없을지 모릅니다. 조금만 시간이 나도 이어폰을 귀에 꼽고 무언가라도 들어야 하고, 뭐라도 읽어야 하고 뭐라도 소통해야 하고, 대화해야 하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찾습니다. 그래서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가 생겼습니다. 찰나족을 잡는 것입니다.



변화에 상당히 민감하고 지나치게 짧은 순간에도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그것이 가치있는 활동이면 좋겠지만 단순히 무언가를 하려는 그 마음이 덫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순간적인 충동 구매를 자신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세요, 찰나족을 잡는 함정은 쿠폰과 여러가지 이벤트, 예상되지 못한 일들입니다. 마트를 갔는데 갑자기 50%할인한다는 말에 선뜻 구매한 물건, 정말 저렴하게 구매한 것일까요? 어쩌면 집에와서 똑같은 물건이 반이나 남아있는 것을 보고는 새로 구매한 물건을 던져놓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찰나족... 그 반대인 슬로비족이 되어 보도록 노력해보세요. 내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끄는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속도전과는 상관없이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고 살아가는 것이죠. 느긋하면서도 평화로운 행복을 추구해보세요, 찰나족은 언제나 함정에 빠지게 될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