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때가 있습니다. 단순히 밥만 먹었을 뿐이고 과식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럴 경우가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과연 이유를 모를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같이먹은 사람의 경우는 괜찮은데 나만 왜 이러나 싶기도 한데요.

기본적으로 보자면 밥만 먹었는데 이렇게 되는 경우는 일단 자신의 장이 약하거나 위가 손상된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봐야 하는데요, 어떤 것을 즐겨먹는지 언제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체크해봐야 합니다. 소화가 안되는 것은 장이 약하기때문이거나 음식이 너무 많이 들어오거나 혹은 음식이 손상된 경우가 있습니다.

장이 약할 경우 장을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장을 튼튼하게 해줘야 하는데요, 밥을 먹었는데 더부룩하고 계속해서 식사후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자신과 맞지 않는 음식을 먹고있을 가능성도 높고 혹은 장이 탈이 났을 수 있습니다.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차를 마시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하루에 1시간 이상 햇살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많이 먹었을 경우입니다. 밥먹고나서 소화는 계속해서 되지 않고 배는 부글부글 끓는것처럼 느껴진다면, 더구나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아픈 증상이 이어진다면 속이 탈이났을 경우입니다. 화장실을 가더라도 지금 위속에 있는 음식이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더구나 위가 약하다면 더욱 문제가 되는데요 이럴경우라면 소화제를 먹고 등을 두드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음식이 상했을 경우입니다. 이 경우 기본적으로는 함께먹는 사람에게 증상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만 아프다면 그럴 경우가 적겠지만 음식의 손상이 아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음식이 상했을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니 음식이 상했다면 그것이 어떤것인지를 찾아보고 계속해서 심각하게 아프고 아랫배를 쿡쿡 누르는것곽 같은 통증이 이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들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먹을 것이 너무나 풍족하고 예전보다는 쉽게 원하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량생산체제는 화학적인 조미료가 가득한 음식을 만들어버렸고 결과적으로 입에는 달고 몸에는 쓴 음식이 많습니다. 그러니 건강을 생각해서 인스턴트 음식이나 음료, 여러가지 화학적인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릴때_
1. 자신의 장이 탈이났는지 확인한다
2. 음식이 상했는지 확인해본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복부를 마사지한다
4. 매실이나 소화제를 마셔준다
5. 등을 두드려주고 운동을 피한다
6. 천천히 팔다리를 주물러준다
7. 가슴을 쳐서 답답함을 풀어준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릴때, 더구나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봤는데요, 미리미리 장을 튼튼하게 하고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증상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추워지는 겨울이 된 만큼 더욱 더 건강을 유의해서 건강을 잘 지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