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실핏줄 터지는 이유 ➌가지, 결막하출혈 예방법은?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오전 9:30
작성자: blog
눈동자로 볼때 전체적으로 피가 번지고 퍼진것처럼 보이는 증상,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기도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실핏줄이 터지는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원인으로 꼽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결막하출혈이 일어나는 원인으로 지목되는것은 안압의 상승입니다. 눈에 있는 안압이 상승할 경우 쉽게 실핏줄이 터지게 되고 그로인해서 결막하출혈이 일어나는 것이죠. 또한 스트레스도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을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고 그로인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그리고 수면이 부족할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다면 몸의 전반적으로 이상이 일어나며 자연스럽게 눈 실핏줄이 터지거나 결막하출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평소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요.
눈 실핏줄 터지는 이유_
1.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2. 수면이 심각하게 부족할 경우
3. 안압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결막하출혈, 눈 실핏줄 터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사실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는 고질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눈도 쉽게 피로해지고, 전자기기의 인공적인 빛을 봐야하며 밤늦게 자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햇살을 볼 시간도 없는 현대인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데요. 그만큼 피로도를 줄이고 평소에도 눈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➍가지 백내장 초기증상은?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오후 6:30
작성자: blog
어쩌면 이런 증상은 백내장의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 안구 즉 수정체를 보게되면 처음에는 혼탁하고 탁하면서 무언가가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이물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은 피곤하고 밤에는 잘 보이고 구분도 잘 되지만 낮에는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겨울이 되면서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런 증상 모두를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 눈관리를 잘하고 눈에 좋은 비타민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는 일반적으로 비타민D가 좋습니다. 이것은 햇살을 받을때도 생성되는 것으로서 즉 적당한 정도로 햇살을 받는 시간을 만들어야 함을 의미하는데요, 하루에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햇살을 쬐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 초기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단순히 그저 일시적인 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나름대로 예방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질 수 있지만 그 빈도가 증가하고, 또한 낮에 더욱 심하게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봐야 하기때문이죠.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앞서 말한 것처럼 비타민D를 꾸준히 챙겨먹고 전자제품을 너무 가까이서 보거나 너무 한곳만을 지속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원인은?
1. 영양 섭취가 불균형적일 경우
2. 수면이 부족하고 피로가 쌓일 경우
3. 눈을 자주 만지거나 강하게 비빌 경우
4.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나름대로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한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바로 백내장인데요, 초기증상으로는 구분하기도 힘들고 일단 진행되면 복구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하는 좋지 않은 행동으로는 세수할때 눈 주변을 너무 강하게 비빈다거나 평소에도 눈을 자꾸만 만지고 강하게 비비는 행동이 있습니다.
또한 눈을 너무 오랫동안 뜨고있거나 먼지가 많은 곳에 자주 노출될 경우도 좋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보자면 영양소 섭취가 불균형적이고, 식습관이 잘 유지되지 않을때, 피로가 많이 쌓이고 잠이 부족할때 이러한 증상을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인다면, 백내장 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도 있고, 건강상태가 나쁨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뇌졸중 증상과 예방 ➌가지 및 뇌경색 전조증상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오후 3:30
작성자: blog
그렇다면 뇌경색 전조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예방할 수가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뇌경색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뇌경색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고 그것이 혈관을 막히게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확히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하자면..
뇌경색이란 뇌에 공급되는 산소 그리고 영양소들이 더이상 공급되지 않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2차적인 문제들로인해 심각하게 문제가 커질 수 있느 질환을 말하며, 뇌출혈과 함께 뇌에 발생하는 여러 종류의 질환을 통칭하는 뇌졸중의 일부라고 합니다.
뇌경색이 발생하게 되는 과정은 혈관에 노폐물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이것이 한곳 두곳에서부터 쌓이기 시작해서 이것이 정상적으로 흐르지 못하고 점차적으로 막힌곳이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아예 막혀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해서 뇌에 정상적인 산소나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3초만에 손상이 시작되고 5분 이내에 문제가 커진하고 합니다.
그렇다면 뇌경색의 전조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뇌경색의 경우 뇌졸중 증상과 마찬가지로 두통이 있고, 현기증이 심하며 두통과 함께 구토가 찾아오는 증상이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잘 걷지 못하거나 손가락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할 경우, 또한 입술이 잘 움직이지 않고 마비된 것처럼 보일 경우, 발음이 꼬이고 어떤 것을 떠올리려 해도 떠올려지지 않을 경우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뇌졸중 증상과 뇌경색 전조증상은 아주 비슷합니다. 뇌졸중이라는 큰 질병 안에 뇌경색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뇌경색 전조증상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뇌출혈도 막고 더 나아가서는 뇌졸중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뇌경색 전조증상이라 하면, 발병하기 30일 전쯤부터 음식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고, 물건이나 사람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두개로 보이기도 하고, 어지럼증이 심각해지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소변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식사를 하려는 의지가 부족해지고, 배도 고프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뇌졸중 예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 기름진 음식을 먹던 것을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음식은 가능한한 싱겁게 먹고, 술담배를 끊거나 줄여야 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여름의 경우 선선한 오전이나 저녁에, 겨울의 경우 햇살이 따뜻할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경색의 경우 심각한 온도 변화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늘 비슷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뇌졸중 증상과 뇌졸중 예방 방법_
1. 두통과 현기증이 심하며, 구토가 함께 찾아온다
2. 정상적으로 걷지 못하거나 발음이 꼬이게 된다
3.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술담배를 피하며 운동을 꾸준히 한다
뇌경색의 경우 혈관이 막혀서 문제가 되고, 뇌출혈의 경우 혈관이 막히다가 결국 터져서 문제가 됩니다. 뇌의 경우는 인체의 모든 부위를 담당하고 생각을 담당하고 있어서 늘 산소 공급과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늘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뇌졸중을 예방하고 전조증상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