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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바로 자면 ➐가지 부작용들,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사람은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생활합니다. 밥은 에너지원이고 그로인해서 힘을 얻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죠, 먹을 것과 입을것만 있으면 부족할 것이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현실 속에서 밥은 급히 먹기 바쁘고 옷은 계속 새로 구매해야 합니다. 더 바쁜 세상이 되었습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안되는것일까요? 현대인들에게 야식은 기본이 되었고 간식은 옵션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간식도 자주먹고 야식도 밥먹듯이 먹고있습니다. 그래서 밥먹고 바로 자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경우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은 밥먹고 바로 자면 위가 제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옆으로 눌리거나 뒤로 눌리면서 위는 제대로 펌프질을 못하게되고 소화도 불량이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위산이 식도쪽으로 역류를해서 염증이 발생하거나 속쓰림이 올 수 있습니다. 더구나 신체는 소화를 위해서 써야할 에너지를 수면으로인해서 방해를 받게되고, 결과적으로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이 부족해지면서 소화불량과 만성식체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밥먹고 바로 눕거나 자거나 운동을하게되면 신체는 그에따라서 이것도 제대로 못하고 저것도 제대로 못해서 아침이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배가 아프기도 합니다. 그만큼이나 식후에 바로 잠에드는것은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선 밥은 잠에들기 서너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것을 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소화시간은 3시간에서 4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밥을먹고나서 최선의 방법은 앉아있거나 천천히 걷는 것 정도입니다. 운동이라고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는 정도라고 할까요? 그리고 수다와 함께 과일이나 차를 마시는것이 좋겠죠.

그러니 밥을 먹고나서 잠에들게되면 위장은 손상되기 쉽고 이렇게 될 경우 회복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인 3시간에서 4시간 이후에 잠에 드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볼때 현대인에게 알맞은 식사시간은 늦어도 밤 9시까지는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로는 먹고싶은 것이 있더라도 물한잔 정도로 끝내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어떻게 될까?
1.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2. 속쓰림이 생긴다
3. 숙면에 방해가 된다
4. 위산이 역류할 수 있다
5. 염증 발생의 원인이 된다
6. 만성 식체가 생길 수 있다
7. 살이 찌기 쉬워진다

밥을 먹는것은 누구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식습관이, 그리고 생활관이 달라지면서 아침일찍일어나서 일하러가고, 밤늦게 집에와서도 무언가를 합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무언가를 보상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후에 밥먹고 바로 자게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밤에는 무언가를 먹더라도 아주 조금만 먹고 적어도 한두시간 이후에 잠에드는것이 좋습니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 ➐가지 처치법,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때가 있습니다. 단순히 밥만 먹었을 뿐이고 과식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럴 경우가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과연 이유를 모를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같이먹은 사람의 경우는 괜찮은데 나만 왜 이러나 싶기도 한데요.

기본적으로 보자면 밥만 먹었는데 이렇게 되는 경우는 일단 자신의 장이 약하거나 위가 손상된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봐야 하는데요, 어떤 것을 즐겨먹는지 언제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체크해봐야 합니다. 소화가 안되는 것은 장이 약하기때문이거나 음식이 너무 많이 들어오거나 혹은 음식이 손상된 경우가 있습니다.

장이 약할 경우 장을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장을 튼튼하게 해줘야 하는데요, 밥을 먹었는데 더부룩하고 계속해서 식사후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자신과 맞지 않는 음식을 먹고있을 가능성도 높고 혹은 장이 탈이 났을 수 있습니다.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차를 마시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하루에 1시간 이상 햇살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많이 먹었을 경우입니다. 밥먹고나서 소화는 계속해서 되지 않고 배는 부글부글 끓는것처럼 느껴진다면, 더구나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아픈 증상이 이어진다면 속이 탈이났을 경우입니다. 화장실을 가더라도 지금 위속에 있는 음식이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더구나 위가 약하다면 더욱 문제가 되는데요 이럴경우라면 소화제를 먹고 등을 두드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음식이 상했을 경우입니다. 이 경우 기본적으로는 함께먹는 사람에게 증상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만 아프다면 그럴 경우가 적겠지만 음식의 손상이 아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음식이 상했을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니 음식이 상했다면 그것이 어떤것인지를 찾아보고 계속해서 심각하게 아프고 아랫배를 쿡쿡 누르는것곽 같은 통증이 이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들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먹을 것이 너무나 풍족하고 예전보다는 쉽게 원하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량생산체제는 화학적인 조미료가 가득한 음식을 만들어버렸고 결과적으로 입에는 달고 몸에는 쓴 음식이 많습니다. 그러니 건강을 생각해서 인스턴트 음식이나 음료, 여러가지 화학적인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릴때_
1. 자신의 장이 탈이났는지 확인한다
2. 음식이 상했는지 확인해본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복부를 마사지한다
4. 매실이나 소화제를 마셔준다
5. 등을 두드려주고 운동을 피한다
6. 천천히 팔다리를 주물러준다
7. 가슴을 쳐서 답답함을 풀어준다

밥먹고 소화안되고 배가 부글거릴때, 더구나 소화안되고 머리아플때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봤는데요, 미리미리 장을 튼튼하게 하고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증상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추워지는 겨울이 된 만큼 더욱 더 건강을 유의해서 건강을 잘 지키기 바랍니다^^ 


폭식증의 원인과 증상, 폭식증 위장이 무너진다.

   

폭식증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결과로 음식을 먹어서 그것을 풀려는 것에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하고, 원치 않은 일들을 계속 해왔고, 또 계속해서 해야합니다. 나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도 남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답답해도 참았고 계속해서 열이 나지만 참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싸워왔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고 계속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이제 나만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퇴근을 하게 되고 혹은 집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몸은, 정신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에게 보상을 하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보상을 하는 방법이 다름아닌 음식을 먹는 것에 있는 것이죠. 이것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위한, 나만을 위한 행동이라고 뇌가 생각하게 만들고 몸이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스트레스를 받으면 = 먹는 것으로 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굳어지는 것이 폭식증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폭식증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앞서 살펴본것처럼 먹고 또 먹고 더 먹고, 찾아서 먹고 시간만 나면 먹고 그리고 토하더라도 더 먹고 그렇게 음식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다름아닌 폭싱증 증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는 사이 폭식증 위장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위를 그릇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아주아주 약한 그릇입니다. 하지만 이 그릇에 계속해서 음식을 담고 또 담고 더 담고 그리고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받고 또 받고, 심지어 억지로 토하기까지 하고.. 결과적으로 그릇은 손상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위는 생각보다 강하지만 또 생각보다 약합니다.

폭식증이 계속될수록 위는 손상이 심해지고 위장은 어느새인가 자가회복이 힘들 정도가 되어서 위장 절제술을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폭식증의 원인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근본원인을 해결해야 합니다.


폭식증의 원인_
1. 과도한 스트레스
2. 자신에 대한 불만
3. 불만족스러운 대인관계
4. 혼자 지내는 시간의 증가
5. 군중 속의 고독

누군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게임을 하고, 운동을 하고, 수영을 하거나 산책을 하고, 드라이브를 나가고 수다를 떨어서 풀기도 하지만, 현대인들은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혼자서 먹고 또 먹고 더 먹어서 자연스럽게 폭식증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폭식증은 스트레스에 대한 근본 해결책이 아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더욱 더 먹게 되고 더욱 더 우울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폭식증 증상들도 보아왔고, 폭식증 위장도 훼손되는 것을 보아왔다면 이제는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스트레스의 근본원인을 찾고, 먹는 것으로 스스로에게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또한 또다른 스트레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적당히 먹는 것을 넘어선 폭식은 분명 해로운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그러니 생각을 바꾸고 폭식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다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