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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푸는법 ➌가지 비법, 혼자 또는 다함께?


   



스트레스 푸는법,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푸는 법을 찾는 것은 어쩌면 무의미한 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활동하면서 쌓인 피로를잠으로 해결하듯,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매일매일의 활력이 되기 위해서는 잠을 잘 자야 하는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이것을 어떻게 풀어주느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잘 해결할 경우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힘을 얻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의외로 간단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도 가져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자]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언제나 일을 하는 것도, 도움을 주는 것도, 모두 남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자신만을 위한 일을 해보는 것입니다. 음악을 크게 틀고 드라이빙을 즐기거나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몰아서 보거나 하루정도는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거나 책을 읽는 등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보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혼자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누구나 성장하면서 개인적인 공간을 갈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을 위한 편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누군가를 찾지 말고, 누군가를 부르지 말고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어느새인가 스트레스는 달아날지 모릅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자]
위의 내용과는 상반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같은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어 내놓고 들어주는 것. 이것은 치유의 과정이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있는 것과는 또다른 방법으로서 이것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서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푸는법,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3가지 방법을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빠르게 스트레스를 풀어 나갈지 모릅니다.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이 자신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간도 찾고 함께할 시간도 만드는 것입니다. 너무 매달리지도 말고 너무 놓지도 마세요. 적당히 조절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심한기침멈추는방법 ➐가지 체크리스트.



   

심한기침멈추는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기침이 심할때, 그래서 기침을 할때마다 목이 아프고 끓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진다면? 이럴때 필요한 것은 휴식과 안정입니다. 그러나 현대인으로서 이런것은 정말 희망사항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필요한 것이 있으니 생강차를 챙겨먹는 것입니다.

생강차의 경우는 거의 바로 목을 안정화시켜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만큼이나 생강은 목이 아플 경우에 상당한 효능을 보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한기침이 있을때 이것을 멈추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요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나쁜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술담배를 자주자주 하고 탄산음료를 마시며 커피도 자주 마십니다. 그리고 양치를 자주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목으로 너무 큰 소리를 내거나 찬 곳에서 말을 많이 하고 오래 있을 경우에도 기침은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심한기침멈추는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심한 기침의 경우는 그 원인을 잘 알아야 합니다. 다른 증상일 경우는 문제가 심각할 수 있는데요, 심한기침을 한 이후에 피가 보인다거나 심한 흉통이 지속적으로 보일때,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기침을 하거나 목이 너무 아플 정도로 기침이 나온다면 병원을 찾아서 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점점 심해지는 기침으로 인해서 고민이라면, 생강차를 잘 챙겨먹고 좋은 습관을 만들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심한기침의 경우는 멈추는 방법이 고정적인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할때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은지, 수면이 부족한지, 추워서 그렇게 된 것인지, 나쁜 습관때문인지를 아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습관에 대해서 이해를 했다면 이제는 그에 따라서 자신의 환경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기침이 심하다는 것은 이미 자신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고 더욱 더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잠'을 잘 자야합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않을 경우에 문제는 줄어들기 힘듭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숙면은 면역력을 키워주고 스트레스도 줄여줍니다. 스트레스역시도 기침을 증가시키는 한 요소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도 음악을 듣는것도 좋을 수 있는데요, 심한기침이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면 자신의 환경을 둘러보고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기침멈추는방법은?
1. 숙면을 취한다
2. 면역력을 회복한다
3. 탄산음료, 술담배를 피한다
4. 차가운 음식을 피한다
5.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6. 생강차를 자주 마신다
7.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심한기침은 먹는 것으로부터도 찾아옵니다. 앞서 말했듯이 술담배는 목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특히나 담배의 경우는 이유를 논할 필요도 없이 목에는 치명적인데요, 그야말로 유독가스를 목에 꼽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담배를 줄이거나 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탄산음료의 경우도 목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의 경우도 좋지 않습니다. 아이스크림과 같이 너무 차가운 음식도 피해야 합니다.

심한기침이 있다면 멈추기 위해서 따뜻한 음식을 자주 먹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많이 먹으라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차가운 음식을 먹었다면 그것을 피하고 목도리를 하고, 목을 따뜻하게 해주며, 외출하고 돌아왔다면 바로 씻어주고 양치도 자주해줘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 잠입니다. 그러니 잠을 잘 자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죠? 잠을 잘 자면서 건강을 지켜보기 바랍니다. 심한기침의 경우도 잠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➐가기 처치방법.



   

기침이 오래갈때 해결하는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찾아봤을때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이 있었고, 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었습니다. 기침이 지속될때, 감기 기운이 있고 몸도 으슬으슬하고, 그래서 감기를 낫고싶은데 방법이 없다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감기를 이기기 위해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으니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잠! 그리고 다음으로 음식! 다음으로 운동!입니다. 잠은 더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러나 정작 실천은 미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잠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다음날을 위해서 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잠은 자는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회복과 관련이 있습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신진대사를 균형잡히게 해주고 신체의 균형을 찾아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정리해주고 다음날을 위해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먹은 음식들을 모두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침이 오래갈때면 늘 생각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잠입니다. 잠이 부족할 경우 기침을 줄이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침이 계속계속 이어진다면? 잠을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잠을 잘자기 위해서는 시간이 엄수!되어야 합니다. 시간엄수말이죠. 11시가 황금타임이겠지만 현대인의 생활패턴이 그렇지 않으니 12시 정도로 미뤄두기로 하고, 그에 맞춰서 생활하는 패턴을 만들어야 합니다. 적어도 12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말이죠. 그렇게 패턴을 조절하고 잘때는 이불도 덮고 최대한 어둡고 조용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 냉기가 들어온다면 숙면을 취할 수는 없겠죠? 





기침이 오래갈때 필요한 두번째는 음식입니다. 음식도 잘 먹어줘야 하는데, 콜라나 탄산, 그리고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음식 본연의 향이 있고 원래의 재료를 잘 살리고 있는 음식을 찾아서 먹어야 하는데요, 건강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국물도 너무 많이 먹는 것보다는 따뜻한 차를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감기에 좋은 차라고 하면 생강차가 있겠죠 도라지즙도 좋습니다. 배즙도 상당한 효과를 주기도 하는데요 기침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차들을 자주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외출을 할 경우에는 목도리를 통해서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조금은 갑갑하더라도 목을 따뜻하게 해야만이 감기를 빨리 떨칠 수 있고 기침을 빨리 줄일 수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해결방법은?
1. 잠을 충분히 잔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3. 목을 따뜻하게 해준다
4. 건강식을 먹는다
5. 운동을 적절히 해준다
6. 햇살을 1시간 이상 받는다
7. 평소에 건강관리를 한다

기침을 줄이기 위해서 음식을 조절하고 목도리를 해서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는데요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다름아닌 운동입니다. 운동역시도 너무나 중요해서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인데요, 운동을 하고 또하고 많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면역력을 키울만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건강을 잘 챙긴다면 기침도 줄이고 면역력도 키울 수 있겠죠?

기침이라는 것, 감기라는 것은 신체가 약할때 찾아오게 됩니다. 당장 이틀만 잠을 안자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 감기기운이 오고 기침이 나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반대로 하면 됩니다. 잠도 잘자고 잘먹고 따뜻하게 보온해주면 기침도 떨어지고 면역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건강은 있을때 챙기라고 했지만 건강이 나쁘다고해서 포기하지 말고 좋은 습관을 만들기 바랍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➎번째 증상 '극심한 피로'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찾아봤더니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현대인들에게 뗄레야 뗄수가 없는 극심한 피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피로의 경우는 자신도 모르게 기침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요.

기침의 경우는 기관지에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감기균의 경우는 추위를 많이 느낄 경우, 혹은 피로가 극심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증상이 악화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극심한 피로가 원인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볼때 극심한 피로 >>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극심한 피로는 자신도 모르게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그로인해서 감기가 심해지게 되고 감기가 줄어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피로를 주의해야 하는 것이죠. 이제는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그래서 의심되는 증상이 피로라면 그렇다면 피로를 줄여야겠죠? 우선적으로 피로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숙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자는 것인데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잠자는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1시부터 잠을 자도록 권하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적어도 12시 이전, 늦어도 12시 반에는 잠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을 경우 잠을 많이 자더라도 개운하지 않고 회복이 느리게 됩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피로의 경우 잠을 잘 자야 하는데요, 그래서 11시에서 12시 사이에는 잠을 청하도록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잘때 무언가를 보는 습관이 있다면, 시각 신경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 보는 것보다도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듣거나 혹은 공부하기 위해서 좋은 음악을 듣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자면 영어방송처럼 말이죠.


그렇게 무언가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잠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자는 내내 무언가를 들으면 기침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듣는것보다도 알람을 정해서 1시간 정도 후에 자연히 꺼지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극심한 피로가 있다면 이렇게 해서 조절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침이 오래갈때, 그래서 목이 아프고 면역력도 떨어진 것 같고 그래서 극심한 피로가 동반된다면. 감기는 더욱 심해지고 목은 더 아프게 됩니다. 잠을 잘 조절해서 피로를 줄여보기 바랍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➐가지 부작용들,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사람은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생활합니다. 밥은 에너지원이고 그로인해서 힘을 얻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죠, 먹을 것과 입을것만 있으면 부족할 것이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현실 속에서 밥은 급히 먹기 바쁘고 옷은 계속 새로 구매해야 합니다. 더 바쁜 세상이 되었습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안되는것일까요? 현대인들에게 야식은 기본이 되었고 간식은 옵션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간식도 자주먹고 야식도 밥먹듯이 먹고있습니다. 그래서 밥먹고 바로 자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경우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은 밥먹고 바로 자면 위가 제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옆으로 눌리거나 뒤로 눌리면서 위는 제대로 펌프질을 못하게되고 소화도 불량이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위산이 식도쪽으로 역류를해서 염증이 발생하거나 속쓰림이 올 수 있습니다. 더구나 신체는 소화를 위해서 써야할 에너지를 수면으로인해서 방해를 받게되고, 결과적으로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이 부족해지면서 소화불량과 만성식체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밥먹고 바로 눕거나 자거나 운동을하게되면 신체는 그에따라서 이것도 제대로 못하고 저것도 제대로 못해서 아침이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배가 아프기도 합니다. 그만큼이나 식후에 바로 잠에드는것은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선 밥은 잠에들기 서너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것을 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소화시간은 3시간에서 4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밥을먹고나서 최선의 방법은 앉아있거나 천천히 걷는 것 정도입니다. 운동이라고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는 정도라고 할까요? 그리고 수다와 함께 과일이나 차를 마시는것이 좋겠죠.

그러니 밥을 먹고나서 잠에들게되면 위장은 손상되기 쉽고 이렇게 될 경우 회복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밥먹고소화되는시간인 3시간에서 4시간 이후에 잠에 드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볼때 현대인에게 알맞은 식사시간은 늦어도 밤 9시까지는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로는 먹고싶은 것이 있더라도 물한잔 정도로 끝내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먹고 바로 자면 어떻게 될까?
1.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2. 속쓰림이 생긴다
3. 숙면에 방해가 된다
4. 위산이 역류할 수 있다
5. 염증 발생의 원인이 된다
6. 만성 식체가 생길 수 있다
7. 살이 찌기 쉬워진다

밥을 먹는것은 누구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식습관이, 그리고 생활관이 달라지면서 아침일찍일어나서 일하러가고, 밤늦게 집에와서도 무언가를 합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무언가를 보상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후에 밥먹고 바로 자게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밤에는 무언가를 먹더라도 아주 조금만 먹고 적어도 한두시간 이후에 잠에드는것이 좋습니다.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피곤한 증상 ➐가지 해결책,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을때는?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피곤한 증상.. 정말이지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을때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러한 증상이 나오는 이유는 알게 모르게 찾아온 병때문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사실 잠이라는 것에 정답은 없습니다.

누군가는 4시간만 자도 멀쩡히 일상생활을 하는가하면, 누군가는 반대로 잠을 아무리 많이 자더라도 계속해서 피곤함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 누군가가 잠은 하루 8시간 이상 자야 한다거나, 혹은 7시간 정도 잔다거나 하루에 5시간이면 충분하다는 말도 정답이 아닌 것입니다.

잠을 자도자도 계속 졸리기만 하고 피곤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같은 시대에 잠은 계속해서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밤이 늦어도 점점 더 밝아지는 조명 속에서 숙면을 취하기도 힘들고, 전자기기의 홍수로 인해서 눈이 계속 자극을 받기 때문이죠.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다면 자신의 수면 습관을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몇시에 자서 몇시에 일어나는지를 일주일 단위로 체크를 하고, 낮에 낮잠을 자는지, 일은 몇시간 하는지, 자기에게 보상을 해주는 시간은 있는지 등으로 말이죠.



사실 잠이라는 것은 몰아서 자는 것은 별 효과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틀을 굶었다고 해서 6끼의 식사를 한번에 먹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잠도 우리가 몰아서 잔다고 해서 회복된다고 생각되지만 오히려 수면 리듬이 깨질 수 있는 것이죠.

잠을 자고 자고 또 자는 사람들은 주말에 몰아서 자는 잠이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평소에 일정한 시간을 자는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주말에 몰아서 잘 정도로 피로가 쌓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자신만의 수면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선 하루의 일과를 하나하나 적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부터 시작해서 밥은 몇시에 뭘 먹는지, 일은 얼마나 하는지 이런식으로 일주일만 적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인가 자신의 수면 리듬이 보이고, 나름대로 해결책이 눈에 보일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게된 리듬에 따라서 자신이 제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보세요.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피곤한 것은 사실상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자기전에는 무엇을 하는지, 잘때의 환경은 어떠한지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피곤한 증상 해결하는 법_
1. 자신의 수면 패턴을 파악한다.
2. 스트레스가 얼마나 되는지 체크한다.
3. 낮잠을 많이 자는지 확인한다.
4. 일주일정도 일과를 표로 작성한다.
5. 표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6.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7. 수면 패턴을 자신에게 맞춘다.

잠이라는 것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일주일정도 자신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체크하고 표로 만들어본다면 자신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도 알 수 있고, 잠을 자도 자도 개운하지 않을때 증상을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을 사서 운동을 하거나 수면 시간을 늘리거나 조절하면서 수면의 질을 높여보세요, 어느새인가 자신만의 수면 패턴을 찾을지도 모릅니다^^ 


감기 낫는법 ➐가지 및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

   

감기 낫는법은 무엇일까요? 환절기가 되면서,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던 찬바람에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기 초기, 감기 낫는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감기를 낫게 할 수 있을까요?

환절기가 되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와 일교차로 인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감기 낫는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추천하는 것이라면 평소 면역력이 높은 사람이라면 병원을 바로 찾는 것보다는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더욱 좋을 수 있습니다.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서는 면역세포와 감기 바이러스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차가운 경우에 보다 활발이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면역세포는 따뜻할때 더욱 힘을 잘 쓰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열감기는 감기가 낫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기가 낫기 위해서는 면역세포가 활발히 활동해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열을 내야만 하는데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따뜻하게 해서 푹 자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감기 낫는법...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기 빨리 낫는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겠죠?

감기 낫는법_
1. 손발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2.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취한다.
4. 따뜻하게 해서 잠을 잔다.
5. 목을 감싸주고, 따뜻하게 입는다.
6. 열을 내리려고 하지 말고 열을 놔둔다.
7. 물을 자주 자주 마셔준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감기 낫는법에 더해서 환절기가 되면 피부관리도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감기 낫는법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추운 곳에서는 수분이 부족해서 수분을 많이 빼앗기게 되어서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까칠해지는데요, 그래서 환절기 피부관리는 우선 물을 보충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샤워 이후에 3분 이내에는 로션을 발라서 날아가는 수분을 잡아줘야 하고, 중간중간 미스트를 뿌려서 수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손에 묻은 균들이 얼굴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얼굴에 뾰루지가 나거나 피부가 까칠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물을 가급적 자주 마셔주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취하는 것 모두가 감기 낫는법에 더해서 환절기 피부관리 노하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1석2조를 위해서라도 위의 7가지를 모두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도 잡고, 피부도 잡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폭식증 자가진단과 폭식증 치료 7가지 방법들

   

인간을 살면서 B와 D 사이에서 C를 한다고 합니다. B는 birth.. 태어남을 의미하고.. D는 dead, 즉 죽음을 의미하죠. 그리고 C는 그렇습니다. 치킨입니다. 삶과 죽음 사이에는 초이스가 아닌 치킨이 존재합니다. 어제도 치킨 지난주도 치킨 지난달도 치킨... 그리고 오늘도 치킨 아마 내일도 치킨을 먹을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고 그것을 자주자주 찾아서 먹습니다. 특히나 그것이 저렴하거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건강'이라는 카테고리가 존재하면서부터입니다.

건강이라는 카테고리는 당연히 먹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고, 어떤 것을 얼마나, 언제 먹느냐에 따라서 건강이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갑자기 먹는 것이 증가하는 폭식증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물론 이해합니다. 치킨은 언제나 먹고 싶고 어제 먹었어도 오늘 또 먹고싶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폭식증은 다릅니다. 이것은 그저 음식을 먹고싶은 것을 넘어서서 어떠한 '욕망'이고 거스를 수 없는 본능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그런점에서 폭식증 자가진단은 꼭 필요할지 모릅니다. 폭식증을 스스로 친단할때에만 폭식증 치료가 가능하고 더 나아가서는 폭식증 극복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폭식증 자가진단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아래에 나오는 7가지 항목 중에서 해당되는 것을 꼽아보세요, 생각보다 많아서 놀라지는 말구요^^;;

폭식증 자가진단_
1. 토할정도로 끊임없이 먹는다...
2. 자주자주 그렇게 먹는다
3. 다른 사람이 볼까봐 몰래 먹는다
4. 스스로 느끼기에도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는다
5. 스트레스받으면 일단 먹고 본다
6. 토했지만 곧이어 계속 먹는다
7. 이미 배는 찼지만 더 먹고싶고 더 먹는다

어떤가요? 다소 심각해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 몰래 먹거나 눈치가 보여서 몰래몰래 먹는것은 누구나 하지 않는가? 하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폭식이라는 것은 자연스레 굶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너무너무너무 많이 먹어서 더는 못먹으니 굶고.. 그렇게 참다가 참다가 못참아서 폭식하고.. 결과적으로 위도 상하고 장도 상하고... 더구나 더 큰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폭식은 자연스레 굶는 식습관을 가져오게 하고, 몸은 자연스럽게 고지방 고단백 음식을 찾도록 합니다. 몸이 생각할때 주인은 필요한 음식을 언제나 먹지는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고지방을 찾게 만드는 것이죠.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합니다. 즉 몸무게가 늘 55키로였다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어느새인가 몸무게가 늘어나면 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애씁니다.

몸은 외모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러니 얼굴에 살이 붙고 복근이 흐릿해져도 몸은 일단 지속적으로 유지된 몸을 유지하려 힘씁니다. 결과적으로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는 몸은 불어난 자신의 몸을 유지하려 하고, 다이어트는 그것과는 반대로 살을 빼려고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폭식증 자가진단으로 드러난 폭식증을 어떻게 치료할 수가 있을까요? 바로 여기에 폭식증 치료방법 7가지가 있습니다.

폭식증 치료방법_
1.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제시간에 먹는다
2. 간식을 줄이고 인스턴트 식품을 피한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운동을 한다
4. 저녁 7시 이후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5. 11시 이전에 잠을 자기 위해 노력한다
6. 고지방 고단백 음식을 줄인다
7.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다


이제 하나하나 생각해보자면, 폭식증의 근본 원인은 '스트레스'에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줄여야 하고, 굶으면 자연스레 폭식을 하게 되죠 그러니 제시간에 밥을 먹고 대신에 간식을 최대한 줄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살이 찌게 되는 인스턴트 식품을 줄이고, 저녁 7시 이후로는 먹는 것을 제한합니다. 그렇게 해야 다음날 아침을 잘 먹을 수 있겠죠?

탄수화물은 의외로 살을 찌게 만들고 건강을 헤치게 됩니다. 가능한한 줄이도록 하고, 면류를 줄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잡곡밥을 챙겨 먹어보세요. 그리고 고지방 고단백도 당연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오랫동안 자지 않고 깨어있으면 또 식욕이 당기니 빨리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폭식증 치료를 위한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잠을 자는 이유?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잠을 자는 이유.. 그리고 잠을 너무 많이 자요.. 고민이에요 라고 말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잠을 자는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회복"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 볼 수 가 있습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회복하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날을 위해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실제로 잠을 7시간 이상 자는 사람과, 그보다 부족하게 자는 사람을 비교할 경우 잠을 덜 자는 사람이 감기에 더 잘 걸린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자연히 감기에 걸리게 되면 잠을 청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잠을 잔다는 것은 그저 눈을 감고 꿈을 꾸다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쉽게 말해서 몸 전체를 재정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몸을 재정비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해서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고, 잠을 잘 자야만이 회복이 되며 면역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아이가 잠이 너무 많아요.. 잠을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 하는 것보다도 잠의 질을 따지고 몇시에 자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그냥 자는 것보다도 효율적으로 그리고 잘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잠을 마냥 많이 자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NO.

잠을 계속 자다보면 잠에 취해서 또 자게되고
무기력해지고 계속해서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햇살까지 받지 못하는 곳에 있다면
우을증까지 올 수 있는데요, 잠은 적당히
자는 것이 좋고, 병에 걸리거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8시간 전후로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잠자는 시간은 몇시가 좋을까요?

12시 이전? 이후?

당연히 12시 이전이 좋습니다.
인간의 생체리듬은 수백년, 수천년동안이나
빛이 없으면 잠을 청하고 밝아지면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명이 발명되면서부터
인간의 생활은 밤 늦게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그에 더해서 무언가를 먹기도 하고
무언가 열심히 하기도 하고
에너지를 소모하고 축적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잠을 자는데 있어서 방해요소가
너무너무 많아진 것이죠, 기본적으로 잠에
방해가 되는 것은 빛, 적어도 1시간 전에는
빛으로부터 멀어져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거의 불가능한 생활이겠죠? 그리고 음식,
적어도 2시간 전에는 섭취를 멈춰야 하는데
계속 먹습니다.. 먹고 바로 잡니다..

 

그리고 운동, 적절한 조깅과 샤워는 좋을지 몰라도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잠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러니 현대인들은 숙면을 취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한 것입니다.

 

즉, 적어도 10시 이후로는 음식도 먹지 말고,
운동은 자제하고, 빛은 최소한으로 해서
잠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도 잠시 내려놓고
잠을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11시에는 잠자리에 들고, 12시 이전에
잠을 자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인가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이런 고민은 사라지겠죠?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수면의 이유

   

수면의 이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그저 회복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피로함이 쌓일때, 그리고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그것을 회복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이죠, 그러나 수면은 단순히 회복의 과정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먹고 활동하고 자고,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것처럼 수면도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과정인 셈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아니 태어나기 이전부터 수면과 밀접히 관련이 있습니다. 잠은인간과 떨어질 수가 없는 존재인 셈이죠. 사람이 먹지 않고는 살 수가 없듯이 잠을 자지 않고도 살 수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잠을 자지 않고 버틴 최고 기록이 무려 264시간을 자지 않고 버틴 17살 학생의 기록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불안 증세와 환각을 보이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동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잠을 당연히 자고 있었고, 하루에 한번은 꼭 자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잠을 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잠은 왜 자는 것일까요? 피곤하니까, 잠이 와서, 모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접근해보자면 잠은 왜 잔다고 볼 수 있을까요?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이러한 수면의 이유는 지극히 과학적으로 접근할 때 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잠을 자는 것은 먹는 것과 같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자동차가 있습니다. 좋은 연비를 가지고 있고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자동차가 있는데 쉬지 않고 계속 달린다면 어떠할까요? 혹은 컴퓨터가 있습니다. 아주 좋은 컴퓨터라서 밤낮으로 계속 사용한다면 어떠할까요? 물론 문제가 발생하기 더욱 쉬울 것입니다.

잠은 일종의 휴식입니다. 잠시 내려놓고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몸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치타의 경우도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라고 하지만 그 시간은 고작 몇분에 불과합니다. 장거리 오래 달리기 선수는 아니라는 말이죠. 인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남들보다 덜 자고 더 많이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오랫동안 그렇게 생활해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잠을 자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그러니 잠은 먹는 것과 같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하나의 과정인 셈입니다.



그 누구도 왜 숨을 쉬어야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사람들과 교감하며 지내야 하는지, 왜 계속해서 살고 싶어하는지, 왜 추위를 느끼는지, 왜 고통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그저 당연히 그래왔기 때문이죠. 날씨가 추워지면 당연히 따뜻한 옷을 꺼내 입었고 배가 고프면 먹고, 더 건강하게 살려고 운동을 하고, 여러 사람과 친하게 지내려 하고, 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당연하다는 듯이 피곤하면 잠을 청하고, 힘들때도 잠을 자고 아플때는 더 많이 자는 겁니다. 지극히 과학적으로 접근할때에만 답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잠이란 삶이고 그래서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요, 마치 어제도 잠을 잤고 오늘도 잠을 자는 것처럼 말이죠. 

벽에 붙어서 자는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잠만 자려고하면 벽에 딱! 붙어서 자려는 아이가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 사이 가운데서 잠이 들려고 해도 자꾸만 이불을 차버려서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아이의 몸에 열이 많은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채내에 열이 많다면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이불을 걷어차고, 옷을 벗거나 벽에 붙어서 자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몸이 자연스럽게 몸속에 있는 열을 내보내려고 하기때문이죠 자면서 열이 많기때문에 이불을 자연스럽게 걷어차는 것이고 옷도 답답하고 땀이 차서 자신도 모르게 벗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때면 자연스럽게 가장 끝으로 가서는 벽에 기대거나 벽에 다리를 올리고 자고, 하다못해 이불 밖으로 다리를 내밀고는 잠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차갑게 잠이 드는 아이는 찬기운이 밤새 몸으로 들어가서 감기에 들거나 면역이 약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아이들이라면 평소 수영을 하거나 적당한 운동을 해서 몸속에 있는 열이 빠져나가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몸속에 열이 자꾸만 축적되어 있는데 그것을 해결하지는 않고 계속해서 잘때 차가운 곳에서 잠을 자도록 둔다면 아이의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계속해서 차가우 것을 찾는다면 속에 쌓인 열을 내보내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먹는 음식들도 찬 성분들이 약간 가미된 것으로 하고, 아이가 열이 쌓이지 않도록 저녁에 산책을 하거나 바람을 쐬는 것도 좋습니다. 가볍게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약간 차가운 물로 마무리를 해서 시원한 가운데 얇은 이불을 덮고 자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자꾸만 옷을 벗고 이불을 걷어차는 것도 이불이 무거워서 불편하거나 다소 걸리적거리기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소재로 그리고 가벼운 소재로 된 이불을 준비하고 창문을 닫고 커튼을 내려서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죠?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자면서 생긴 습관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쁜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계속해서 더운 것을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차가운 것만 찾는다면 속열을 먼저 해결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커피, 각성효과를 발견하다.

   

커피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커피라는 말을 들으면 각성효과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잠이 떨쳐지고 그렇게 나름대로 선명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커피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최근들어서 생긴 것은 아니겠지만 커피라고 하면 무언가 만남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커피숍들이 늘어나면서 그리고 커피는 여유의 의미가 되기도 하고 소개팅 자리에서 한잔이라는 의미가 되기도 하고 연인 사이에서의 즐거운 시간이라는 의미도 있기때문에 커피는 각성효과에 더해서 만남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이렇게 각성효과를 발견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과연 커피 속에 들어있는 각성효과는 어떻게 해서 발견하게 된 것일까요?



커피와 관련해서는 즐거운 일화가 있다고 합니다. 염소들이 어쩌다가 이렇게도 흥분하게 되는 것인지.. 밤이 되었지만 잠도 자지 않고 왜 그러는 것일까? 이상한 나무에 있던 열매를 먹고난 뒤에 그런 것일까?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된 칼디는 염소들이 먹는 무언가를 보고는 각성효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다름아닌 커피라고 하는데요

커피는 이렇게 각성효과가 먼저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불에 익히면서 더욱 좋은 향이 나고 맛이 좋아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커피의 기원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아무튼 각성효과를 통해서 알려졌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사람이 아닌 동물에 의해서 먼저 알려졌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