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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➎가지 증상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침이 장기간동안 이어지고 있다면 다른 질병으로 전이된것은 아닌지, 혹은 추가적인 증상은 없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추운 증상과 함께 기침이 오래간다면, 그리고 발열이 나고 구토나 속쓰림, 매스꺼움이 함께 나타난다면 다른 질환도 의심을 해봐야하는데요.

우선적으로는 기침이 계속해서 오래간다면 폐렴이나 추가적인 질환은 아닌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침이 계속되는것은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혹은 다른 질환으로 이미 전이된 상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침이 지속적이고 장기간 이어질경우, 처음에는 단순한 감기라고 판단할 수 있겠지만 다른 질환일 수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질환으로는 폐렴이 있는데요, 폐렴의 경우는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이라면 이러한 일반적인 감기와 폐렴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폐렴의 증상이 가볍게 나타나다가 추가적으로 질환이 증가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폐렴과 비슷한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서 진단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증상들_
1. 발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때
2. 두통이 심하고 속쓰림이 있을때
3. 흉통이 나타나며 오한이 일어날때
4. 소화가 불량할때
5.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올때

이처럼 기침이 오래간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보고 계속해서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라면 더욱 위험할 수 있는데요, 그러니 계속해서 살펴보고 주의해야합니다. 폐렴일 경우, 혹은 독감일 경우라면 방치하게 될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살펴서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목 어깨 스트레칭 ➍가지 방법, 목 근육 뭉침 푸는법은?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고질병과도 같은 어깨통증, 그리고 어깨결림은 어느새인가 만성이 되어가고 다들 어깨에 곰한마리쯤은 매고 있는 것과같은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ㅎ라까요? 사실 이것은 그냥 방치하게되면 만성적인 질환이되면서 어깨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발전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하는데요.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라고 한다면 자세를 바로잡는 일이 있고, 주기적으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시력의 경우도 손상될 수 있기때문에 장시간 컴퓨터를 볼 경우 이렇게 한시간에 적어도 5분은 먼 곳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력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칭을 해야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목 어깨 스트레칭과 목 근육 뭉침을 어떻게 풀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이 많이 뭉치게 되면 일의 능률도 떨어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는 통증으로 인해서 팔을 위로 올리는 것도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거나 근육이 다소 경직되고 힘이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칭을 할 것을 추천하는데요, 목 근육 뭉침을 풀기위한 스트레칭을 알아보겠습니다.



목 근육 뭉침, 목 어깨 스트레칭 방법은?

1. 팔 당겨주기
이 자세의 경우는 팔을 당기는 것으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팔꿈치를 반대편 손으로 잘 잡아준다음에 천천히 당겨주는 것입니다. 이때 허리도 천천히 돌려주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쭈욱 뻗는다는 생각으로 해주세요.

2. 소머리 자세
이 경우는 한쪽팔은 어깨위로, 한쪽팔은 어깨 아래로 내려서 뒤에서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손을 마주잡거나 혹은 잡는 듯한 자세를 취하면서 스트레칭을 해주는데요, 어깨의 뭉침을 푸는데는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 자세를 10초정도 유지를 해주면서 양쪽을 번갈아서 3세트 정도로 해주면 됩니다.

 
 
3. 어깨 천천히 돌려주기
어깨를 돌리는 것의 경우도 기본적인 스트레칭이고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쉬운 스트레칭의 일부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목에 있는 근육을 풀어준다는 개념보다도 가볍게 한다는 생각으로 평소에 자주자주 어깨에 손을 올리고 앞뒤로 천천히 돌려주면 됩니다. 횟수는 기본적으로 3번에서 4번 정도, 3세트를 반복해주세요. 그리고 목도 천천히 돌려주면 좋습니다.

4. 머리 당기기
왼손을 머리위로 올린 다음에 오른쪽 귀 윗부분을 잡아서는 천천히 당겨줍니다. 오른손도 해주는데요, 이런식으로 3번정도를 반복해주세요. 어깨의 통증과 결림을 어느정도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목 어깨 스트레칭만으로도 어느정도 시원한 느낌도 들고, 기분전환도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밖이 보이는 창가에 서서 멀리 바라보면서 해준다면 시력도 보호하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이렇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뇌졸중 증상과 예방 ➌가지 및 뇌경색 전조증상들

   

뇌졸중 증상에 대해서 그리고 예방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뇌졸중.. 단일 질환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하는 병이라고 하는데요, 더구나 뇌경색 전조증상의 경우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뇌졸중 예방의 첫걸음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뇌경색 전조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예방할 수가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뇌경색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뇌경색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고 그것이 혈관을 막히게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확히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하자면..

뇌경색이란 뇌에 공급되는 산소 그리고 영양소들이 더이상 공급되지 않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2차적인 문제들로인해 심각하게 문제가 커질 수 있느 질환을 말하며, 뇌출혈과 함께 뇌에 발생하는 여러 종류의 질환을 통칭하는 뇌졸중의 일부라고 합니다.


뇌경색이 발생하게 되는 과정은 혈관에 노폐물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이것이 한곳 두곳에서부터 쌓이기 시작해서 이것이 정상적으로 흐르지 못하고 점차적으로 막힌곳이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아예 막혀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해서 뇌에 정상적인 산소나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3초만에 손상이 시작되고 5분 이내에 문제가 커진하고 합니다.

그렇다면 뇌경색의 전조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뇌경색의 경우 뇌졸중 증상과 마찬가지로 두통이 있고, 현기증이 심하며 두통과 함께 구토가 찾아오는 증상이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잘 걷지 못하거나 손가락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할 경우, 또한 입술이 잘 움직이지 않고 마비된 것처럼 보일 경우, 발음이 꼬이고 어떤 것을 떠올리려 해도 떠올려지지 않을 경우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뇌졸중 증상과 뇌경색 전조증상은 아주 비슷합니다. 뇌졸중이라는 큰 질병 안에 뇌경색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뇌경색 전조증상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뇌출혈도 막고 더 나아가서는 뇌졸중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뇌경색 전조증상이라 하면, 발병하기 30일 전쯤부터 음식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고, 물건이나 사람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두개로 보이기도 하고, 어지럼증이 심각해지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소변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식사를 하려는 의지가 부족해지고, 배도 고프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뇌졸중 예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 기름진 음식을 먹던 것을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음식은 가능한한 싱겁게 먹고, 술담배를 끊거나 줄여야 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여름의 경우 선선한 오전이나 저녁에, 겨울의 경우 햇살이 따뜻할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경색의 경우 심각한 온도 변화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늘 비슷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뇌졸중 증상과 뇌졸중 예방 방법_
1. 두통과 현기증이 심하며, 구토가 함께 찾아온다
2. 정상적으로 걷지 못하거나 발음이 꼬이게 된다
3.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술담배를 피하며 운동을 꾸준히 한다

뇌경색의 경우 혈관이 막혀서 문제가 되고, 뇌출혈의 경우 혈관이 막히다가 결국 터져서 문제가 됩니다. 뇌의 경우는 인체의 모든 부위를 담당하고 생각을 담당하고 있어서 늘 산소 공급과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늘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뇌졸중을 예방하고 전조증상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과 뇌졸중 자가진단 ➐ 가지 방법들

   

뇌졸중 전조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흔히 말하는 뇌졸중이란 뇌혈관에 발생하게 되는 장애를 말하는 것인데요 이것과 관련이 있는 모든 질환과 그리고 모든 사고를 함께 칭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뇌혈관이 터지게 되면 의학적인 용어로서 뇌출혈이라고 하며, 뇌혈관이 막히게 되면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모두 뇌졸중이라고 하는데, 뇌졸중 자가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을 그냥 방치할 경우 급성으로 사망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볼때 4시간 반 이전에 치료를 받아야만 후유증도 적고 생명의 위협도 줄어들 수 있는데요, 그러니 더욱 더 뇌졸중 전조증상을 알고 있고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뇌졸중 전조증상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자가진단을 할 수 있을까요?


뇌졸중 전조증상 첫번째_
머리가 무겁고 머리의 뒷부분 즉 뒷덜미가 빳빳한 느낌이 있습니다. 뇌졸중이 진행중이기때문에 피가 잘 통하지 않거나 이로인해서 머리가 무겁고 다소 뻣뻣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토가 함께 찾아오기도 하는데요 이럴때 미리미리 자가진단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통 + 구토가 함께 있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서 진단을 해볼 것을 권합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두번째_
가볍고도 금방 줄어드는 두통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다가 나중에 심할 정도의 통증이 몰려오는 경우, 뇌졸중으로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럴때 두통은 목덜미 그리고 머리의 뒷부분까지 이어지게 되는데요 또한 이후에 이어지는 격렬한 통증으로 의식을 잃거나 혹은 정신이 혼미할 정도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가벼운 두통 + 격렬한 통증으로 혼절하는 경우가 잦다면 바로 졍원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세번째_
눈이 침침해지고 어질어질한 기분이 들고 귀속이 멍...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어지러움의 경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혈압이 높은 경우 즉, 고혈압에서 쉽게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통이나 어깨가 결리는 것과 함께 찾아올 경우 뇌졸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야가 방해를 받아서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시야가 좁아지고 침침한 느낌이 자주 있을 경우 '안저검사'를 해보는 것이 자가진단의 한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네번째_
귀가 멍하고 코피가 자주 날 경우, 귀가 울리는 증상이 다른 외부적인 요인이 없이 일어날 경우, 예를 들자면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거나 티비를 보는데 귀속이 멍... 하거나 혹은 울림이 계속될 경우 그리고 주기적으로 나타날 경우 의심해봐야 합니다. 또한 갑자기 코피가 날 경우, 이 역시도 아무런 외부 요인 없이 나타난다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뇌졸중 전조증상과 뇌졸중 자가진단
1. 머리가 무겁고 머리의 뒷부분이 빳빳하다
2. 가벼운 두통과 함께 격렬한 통증이 이어진다
3. 의식을 잃을 정도의 강한 두통과 어깨결림이 있다
4. 가만히 있는데도 코피가 나거나 귀울림이 심하다
5. 눈이 침침하고 어질어질한 기분이 자주 든다
6. 시야가 좁아지고 방해를 받는 것 같다
7. 어지럼증이 자주 그리고 횟수가 증가한다
 

이처럼 여러가지 뇌졸중 자가진단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전조증상이 보일때 바로 병원을 찾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가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뇌졸중의 경우 혈관이 막히는 것이 원인이기때문에 더욱 더 혈관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졸중에 대해서 전조증상을 잘 알고 있고 자가진단을 통해서 미리미리 예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결핵 초기증상 마른기침, 결핵 잠복기를 이기는 방법

   

결핵은 과연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결핵이란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기원전 7천년경에 화석에서 발견된 이 질환은 인류 역사상으로 볼때도 최악의 질환입니다. 가장 많은 명을앗아가버린 감염성 질환으로서 결핵균의 발견은 1882년경이 되어서야 세균학자에 의해서 학계에 보고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결핵의 감염경로는 대부분 폐결핵 환자에게서 나오는 침을 통해서 공기중으로 나와서 감염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몸으로 들어오게 된 결핵균이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고 전체에서 30퍼센트 정도만이 감염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10퍼센트 미만으로 결핵 환자가 된다고 합니다.

결핵 잠복기는 1년에서 2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절반 정도는 일생 중에서도 어떠한 기간에 결핵이 발병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이유로는 면역결핍이나 면역력이 감소되어서 그렇게 된다고 하니 면역력을 평소에 기르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핵 초기증상 마른기침이나 열이나 집중력 상실, 소화 불량이나 식욕부진과 함께 찾아온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쇠약한 쇠약감을 느끼게 되고 신경이 과민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결핵도 종류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결핵의 종류들_
1. 폐결핵 - 가장 많이 알려진 결핵
2. 흉막결핵 - 흉통, 기침이나 호흡곤란, 발열을 느낌
3. 신결핵 - 혈뇨를 보이며 배뇨가 곤란하고 자주 요의통증을 느낌
4. 장결핵 - 복통이나 설사를 자주 하게됨
5. 결핵성 뇌막염 - 두통이나 구토를 함
6. 척추결핵 - 허리에 심한 통증이 유발됨
7. 림프절 결핵 - 목 주변으로 림프절이 비대해짐

기본적으로 많이 알려진 결핵 초기증상으로는 마른기침이 있고, 특히나 폐결핵의 경우는 호흡기와 관련이 있는데요, 기침이 주요한 반응으로 나타나며, 객혈이 보이기도 한다고 하지만 상당히 깊게 진행된 경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이 심해져서 폐에 손상이 온다면 호흡곤란을 보이기도 하고, 심하면 흉막이나 심막으로 이통해서 흉통을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결핵 초기증상은 결핵 잠복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폐가 약해서 폐결핵이 되기도 하고, 장결핵이나 결핵성 뇌막염을 보일 수도 있으니, 평소 결핵 환자와 접촉할 일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운동과 체력을 보충하면 결핵균이 잠복해 있더라도 발병 가능성이 낮으니 평소 관리를 잘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치료법도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