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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관리법 ➐가지 방법 및 일교차 건강관리 방법

   

환절기 건강관리법은 어떤 것일까요? 환절기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목에 통증을 호소하고 두통을 호소하며, 또한 몸살이 난 것처럼 으슬으슬 떨린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환절기에는 어떻게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가 되면 건강관리를 더욱 잘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 하더라도 야외에서 찬바람을 쐬고 또한 집에서 열을 쐬면서 심해진 온도차이에 몸이 견디지 못할 경우도 있는데요.

일교차 건강관리는 쉽지가 않습니다. 기침이 자주 나오고 목이 따갑고 목소리도 쉰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환절기가 되면서 심한 일교차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통증을 호소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환절기에 심한 일교차를 이길 수가 있을까요?


환절기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건강관리는 손발을 우선 청결히 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비누로 손을 꼼꼼히 자주 씻고, 수건보다도 종이타월을 사용하거나 그것이 잘 안된다면 개인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자주자주 만지지 않도록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또한 손톱을 짧게 자주 다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야외활동 후에 집에 돌아오면 적어도 손과 발은 바로 씻고 활동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비결입니다.

다음으로는 수분을 자주자주 섭취해줘야 하는데요, 적어도 5잔에서 8잔 정도의 물을 하루에 나눠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야 섭취를 고루고루 해야 하는데요, 그것에 여의치 않다면 하루 야채 주스를 챙겨 먹거나 혹은 하루치 영양소가 들어있는 종합 비타민을 먹는 것이좋습니다. 또한 늦은 밤까지 활동하는 것보다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어도 12시에는 잠에 드는 것이 좋은데요, 면역을 위한 호르몬이 11시에서 2시에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법의 또다를 방법으로는 운동과 명상이 있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는 걷기를 해줘서 운동을 생활의 일부분으로 만드는 것과 좋은 음악을 듣거나 혹은 경치를 보면서 명상을 짧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스트레스를 풀고 줄여야 하는데요,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환절기 일교차 건강관리법_
1. 손발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2. 수분을 자주자주 보충하고 8잔 이상 마신다.
3. 영양분을 고루 섭취하고 숙면을 취해야 한다.
4. 운동과 명상을 통해서 체력을 기른다.
5. 스트레스를 풀고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6. 과로하지 않도 적당히 일을 하고 휴식한다.
7.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는다.


환절기 건강관리법의 기본적이고 아주 기초적인 방법이라면 '손씻기'가 있습니다. 손을 잘 씻고 자주 씻고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화장실을 다녀와서 손을 씻지 않거나 야외에서 무언가를 먹을때 손을 잘 씻지 않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씻지 않는 경우들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할 수 있는 건강관리는 손씻기부터 시작해야 하겠죠^^ 


과다수면증 테스트, 과다수면증 치료 방법은?

   

과다수면증 테스트가 있습니다. 과다수면증? 말 그대로 밤에도 잠을 잘 잤고 숙면을 분명히 취한 것 같은데도불구하고 낮이 되면 계속해서 졸리는 증상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의학적인 용어로서 과다수면증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과다수면증 치료를 위해서는우선적으로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낮에도 졸리는 상황인지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수면 습관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마다 늦게 자고 뒤척이고 수면의 질이 낮은데 낮에 졸리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러니 자신이 진짜 과다수면인지 아니면 그저 피로가 쌓인 것인지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감기나 기타 병에 걸리게 되어도 잠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그러니 자신의 상황을 미리미리 확인하고 체크해보세요.





과다수면증 테스트_

1.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다
2. 낮잠을 적어도 2시간에서 3시간 넘게 잔다
3. 차만 타면 잠이 솔솔 온다
4. 밤에 자주자주 깨는 증상이 있다
5. 사람과 대화하는데도 졸립다
6.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데도 잠이 온다
7. 낮에 다른 일을 하다가도 자고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



얼마나 되시나요? 문항을 보면서 절반을 넘는다면 과다수면증을 의심해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과다주면증은... 자신도 모르게 찾아오게 되는데요 그리고 이것은 계속해서 나쁜 습관처럼 굳어져 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밤에 잘 자고, 낮에 피곤한 정도로 그치지만, 시간이 나서 낮잠을 자게 되면 오히려 밤에 잠을 설치게 되고 밤에 자는 잠의 질이 떨어지게 되고, 또다시 낮에 졸리게 되고, 그렇게 낮잠을 자고.. 밤에 뒤척이고.. 낮에 피곤하고, 낮에도 못자면 밤에 자야하는데 리듬이 깨져서 그것도 안되고.. 반복에 반복에 반복까지.. 정말 악순환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과다수면증 치료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과다수면증 치료_

1. 낮잠을 자지 않도록 한다
2. 낮잠을 자더라도 30분 이내로 짧게 한다
3. 스트레스를 줄인다
4. 자기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다
5. 저녁 이후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
6. 체력을 보충한다
7. 빛을 줄이고 잠자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과다수면증의 기본적인 원인이라고 하면 스트레스와 체력의 저하가 있습니다. 분명히 밤에 잠을 잤는데도 스트레스로 인해서 계속해서 피로가 쌓이고 그렇게 해서 밤에 조금만 늦게 자거나 혹은 피로가 더 쌓이게 되면 낮에 피로한 증상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밤에 자는 잠의 질을 높이고 낮에는 가급적 잠을 피해야 합니다. 커피의 경우도 각성 효과가 있어서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계속해서 습관처럼 마시면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평소에 체력관리를 잘 하고, 운동은 저녁에 하고 밤에는 운동보다도 스트레칭을 하고 방 청소를 하고 잠을 자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바로 해결되지도 않고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과다수면증으로 인한 더 큰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