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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 모음 ➓시간 재생파일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집중은 안되고 소음은 계속해서 들려온다면? 그래서 귀를 기울이게 되고 자꾸만 다른 생각에 빠지게 된다면? 수학 공부를 하는데 영어가 생각나고, 영어를 하는데 국어가 떠오르고, 놀고싶고 게임이 떠오른다면?

공상과 허상을 줄이기 위해서, 공부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공부할때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 모음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부할때 아주 듣기 좋은 노래가 있습니다. 이러한 노래를 듣게되면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치유가 되는데요, 공부를 할 경우 더없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노래를 연속재생으로 듣게되면 자신도 모르게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간단합니다. 다른 소리를 없애주는 노래를 트는 것이죠, 이처럼 공부할때 도움이 되는 노래의 경우 연속재생으로 틀어놓고 계속 들으면 어느새인가 다른 공상에 빠지는 일도 없고, 연필이 굴러가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계속 공부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부가 잘된다고 너무 책만 보는 것은 좋지 않겠죠?


한시간에 적어도 10분은 휴식을 가지고 모든 소리를 끄고, 멀리 시선을 두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아무튼 공부할때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 모음을 찾아봤는데요 앞서 포스팅에서 나온것처럼 이것을 두고 백색소음이라고 합니다. 백색소음? 생각해보면 어디선가 들어본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러한 소음의 경우 다른 소리를 줄여주고 신경을 공부에 집중하도록 해주기때문에 더없이 좋을 수 있습니다.

공부할때 노래를 듣고는 싶고, 무언가 여러가지를 하고싶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동시에 두가지 일을 하면 하나는 분명히 놓치게 된다고 말이죠. 예를 들어서 드라마를 틀어놓고 사회 역사를 외운다면 그게 잘 될까요? 아마 드라마가 거의 생각나지 않거나 반대로 사회 역사가 전혀 외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공부할때 아주 듣기 좋은 노래라고 하면 이렇게 시선을 분산시키고 생각을 흐트리는 것이 아닌 모아주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공부할때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 모음
1. 최대한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는다
2. 사람이 자주 드나들지 않는 곳을 찾는다
3. 카페를 가거나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간다
4. 창가쪽 자리나 안쪽 자리를 안는다
5. 백색소음을 틀어두고 공부를 한다
6. 한시간에 10분은 휴식을 취한다
7. 2시간에 한번은 스트레칭을 한다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보니 아주 좋은 음악을 찾았습니다. 공부할때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 모음이라고 할 정도로 방대한 시간동안 들려주는데요 무려 10시간 분량입니다. 10시간이라고 하면 엄청 많아보이죠. 적어도 10시간내내 이 소리를 들을일은 거의 없을 것 같으니 연속재생과 같은 효과가 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공부할때 아주 듣기 좋은 노래 모음을 준비했으니 들어보면서 공부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공부할때 집중잘되는 음악 다운 ➊ [바로듣기] 집중력 높이는 음악 링크

   

집중 잘되는 음악이 있습니다. 공부를 할 경우, 아니면 무언가 집중을 해야 할 경우, 생각을 짜내야 할 경우 모두 도움이 되는 음악들인데요 공부할때 집중잘되는 음악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공부에만 집중이 되니 더없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일단 집중력 높이는 음악을 틀어놓고 한번만 공부를 해봐도 그 의미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것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소음을 소음으로 차단시키는 것이죠.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불을 물로 다스리는 것과는 다소 다른데요, 이것은 소음을 발생시켜서 다른 소음을 상쇄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부할때 집중잘되는 음악 다운 음악을 듣기 위해서라면 기본적으로 환경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이라는 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음악을 듣기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만약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한다면 조용한 창가자리나 혹은 이동이 적은 안쪽 자리가 좋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음악이 좋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움직이는 인기척은 느끼기 마련이고 너무 많이 움직인다면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집중 잘되는 음악은 어떤 것일까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A라는 소리를 발생시켜서 B, C, D라는 소음을 모두 잡는 것이죠. 이러한 소음에는 사람의 말소리, 책상 의자를 끄는 소리, 새가 날아가는 소리, 볼펜 소리, 문 열리는 소리, 자동차 소리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집중을 방해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A라는 소음은 이러한 모든 소음을 잡는 역할을 합니다.

집중력 높이는 음악의 원리는 간단한데요, 거의 모든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음악을 발생시킵니다. 그렇게되면 주변의 소리는 모두 A라는 소음 속으로 묻히게 됩니다. 이제 문제는 A라는 소음이 귀에 거슬리지 않고 편안하게 해줘야 하는 것인데요, 이것을 카페소음으로 부르기도 하고 백색소음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공부할때 집중잘되는 음악의 원리_
1. 다른 소음들이 집중을 방해한다
2. 큰 스펙트럼을 가진 소음을 발생시킨다
3. 다른 소음이 묻히게 된다
4. A라는 소음이 귀에 편하게 들린다
5.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바닷가의 소리를 듣거나, 자동차 안에서 있을때면 차 소리가 별로 거슬리지 않는것처럼 A라는 소음도 처음에만 소리가 나는구나.. 라고 느낄뿐 계속해서 들으면 소음이 아니라 다른 소리를 묻히게 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좋은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인데요, 공부할때 집중잘되는 음악다운 음악을 위해 찾아봤습니다. 소리를 한번 들어보세요, 생각보다 집중이 잘되고 공부에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화이트노이즈(white noise) 공부할때 집중잘되는 음악 추천

   

화이트노이즈, white noise를 들어본 사람들은 공부할때면 늘 화이트노이즈를 찾는 것 같습니다. 몇몇 사람들에게는 공부할때 집중잘되는 음악으로 알려져있기도 한데요, 아무튼 화이트노이즈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white noise는 긍정적인 소음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정말이 소리를 듣고있으면 다른 소리들이 작게 들리면서 거슬리지 않게 됩니다.

원칙적으로 접근해보겠습니다. white noise :: 백색 소음을 일컫는 이것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앞서 포스팅에서도 설명된 것처럼 공부할때 집중이 잘 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일지 모른다면,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우리가 길을 걸어가면 많은 '거리의 소음'들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카페를 가게 되면 자연스레 '카페소음'을 듣게 되고, 자동차를 타면 '자동차 소음'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소리에 신경을 썼던가요? 아니면 그저 무시하고 우리의 일을 했던가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러한 음악들을 '들리지 않는'것처럼 생활해왔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이것도 그저 '소음'에 불과했고 시끄러운 소리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연구 결과 이러한 소리가 공부할때 집중잘되는 음악이라는 결론이 나오기도 한 것이죠. 어떻게 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요?


예를 들어서, 공부를 하는데 옆집 꼬마가 말하는 소리, 윗층에서 변기 물내리는 소리, 아래집에서 드라마 보는 소리가 '아주 작게나마' 들린다면 어떠할까요?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화이트노이즈는 이것을 대신해서 그것을 '덮어버릴'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소리는 다른 '미세한' 소리를 죽여버리고, 귀에서는 그 소리를 신경쓰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집중잘되는 음악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그리고 white noise는 아주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주변의 거의 모든 소리에 대한 반작용을 일으켜서 그 소리를 덮어버리고, 마치 자동차를 타고 오랫동안 달리면 엔진음이 전혀 거슬리지 않는 것처럼 이러한 white noise도 귀에 거슬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부할때 추천하는 음악이 바로 화이트노이즈 음악인 셈입니다^^




화이트노이즈 (white noise)의 장점_

1. 귀에 거슬리지 않고 집중력이 높아진다
2. 주변의 잡음이 들리지 않게 해준다
3.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4.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5. 창의적인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화이트노이즈 (white noise)의 단점_

1. 기본적으로 '소음'이라서 아주 조금은 거슬린다
2. 의식하게되면 오히려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기본적으로 화이트노이즈, 즉 백색소음에 대해서 과학계에서도 인정하는 부작용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소음이니, 너무 크게 틀지 말고, 적당한 소리로 듣는것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음역대는 40~70데시벨 정도입니다. 그러니 공부할때 집중잘되는 백색소음을 들으며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아래 동영상에 나오는 음악은 10시간 분량의 백색소음입니다. 한번 틀어놓고 다른일에 집중해보세요, 훨씬 더 능률이 오를지 모릅니다. 
 




카페소음, 웨어사운드를 아시나요? 백색소음 효과를 주는 '소리'

   

웨어사운드라는 것을 아시나요? 카페소음이라고 하는이것은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백색소음'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백색소음은 우리의 귀를 편안하게 해서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백색소음 효과는 집중력 향상에 더해서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이 있는데요, 웨어사운드가 바로 이러한 백색소음을 일컫는 말입니다.

카페소음은 그런점에서 아주 큰 효과가 있습니다. 잠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카페를 갑니다. 그곳에는 손님도 있고 커피 머신도 있고 여기저기서 소리를 많이 내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할만큼 집중이 잘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예를들자면 내가 원하는 상대방의 이야기만 들린다던지, 혹은 혼자 앉아서 컴퓨터를 하는데도 내용에 집중이 잘 된다던지 말이죠.

이러한 것을 두고 카페소음이라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백색소음 효과인데요. 쉽게 말하자면 이것입니다. 우리의 신체는 언제나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하고, 자신의 상황을 컨트롤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카페에서 들려오는 지속적이면서 낮은 소음은 우리의 귀를 자극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체는 자동적으로 그러한 소음에 대해서 집중하지 않으려 하고, 다른 감각이 극대화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카페소음은 우리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그래서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 더욱 집중할 수도 있고, 일을 할때도 능률이 오르는 것입니다. 요즘은 카페로 가서 일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웨어사운드는 우리의 귀를 편안하게? 만들어서 조금 더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바로 카페소음을 일부러 들려주는 어플이고 음악들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일부러 소음을 만드는 것이죠. 이것은 다른 어떤 이유보다도 그저 집중력을 높이는데는 이러한 자극이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방에서 공부하면 잘 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이죠. 청각이 너무나도 민감해지기때문에 결과적으로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작은 벌레소리까지, 연필 굴러가는 소리까지 들린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백색소음은 이런점에서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의 귀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편안할 정도로 자극시켜서 청각이 다른 소리에 집중하지 않도록, 즉 집중력을 높이도록 해줍니다. 그러니 카페소음이라고 불리는 웨어사운드를 잘 활용해보세요, 아래에 나오는 동영상을 보면서 백색소음이 어떤 것인지를 느껴보는 것도 좋겠네요^^ 



17세기, 커피를 말하다 - 한국에 들어오기까지

   

17세기는 바야흐로 커피의 시대였습니다. 당시는 술과 다르게 커피는 기분 좋은 느낌을 주면서도 각성 효과를 가져다 주기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카페들이 늘어나기도 했는데요, 1650년. 처음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하던 카페는 어느새인가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서 무려 런던 안에서만 3천여개, 그리고 50여년이 지나가면서 무려 8천여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커피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요 우리가 유럽의 왕족들을 떠올려보면 커피를 마시는 고풍스러운 생각이 떠오르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커피는 와인에 더해서 유럽을 뒤흔들어 놓은 새로운 문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러 예술가들도 커피를 즐겨 마셨는데요 과학자들과 사업가들도 커피 애호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커피는 1980년대를 맞이하면서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밥을 먹고 난 이후에 숭늉을 먹는 문화가 있었는데 하나 둘 외국 문화가 들어오면서 호기심에 마셔보고 권장해서 마셔보고 비싸서 돈있는 사람들이 마시면서 하나 둘 늘어난 것입니다.

이후 1999년이 되면서 스타벅스 1호점이 생긴 이후 커피는 그야말로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강남의 경우 무려 5백미터 이내의 상권만 하더라도 100여개나 되는 커피 전문점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설 정도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무려 3만여개나 되는 전문점이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커피의 전성시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