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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푸는법 ➌가지 비법, 혼자 또는 다함께?


   



스트레스 푸는법,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푸는 법을 찾는 것은 어쩌면 무의미한 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활동하면서 쌓인 피로를잠으로 해결하듯,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매일매일의 활력이 되기 위해서는 잠을 잘 자야 하는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이것을 어떻게 풀어주느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잘 해결할 경우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힘을 얻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의외로 간단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도 가져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자]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언제나 일을 하는 것도, 도움을 주는 것도, 모두 남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자신만을 위한 일을 해보는 것입니다. 음악을 크게 틀고 드라이빙을 즐기거나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몰아서 보거나 하루정도는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거나 책을 읽는 등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보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혼자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누구나 성장하면서 개인적인 공간을 갈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을 위한 편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누군가를 찾지 말고, 누군가를 부르지 말고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어느새인가 스트레스는 달아날지 모릅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자]
위의 내용과는 상반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같은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어 내놓고 들어주는 것. 이것은 치유의 과정이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있는 것과는 또다른 방법으로서 이것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서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푸는법,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3가지 방법을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빠르게 스트레스를 풀어 나갈지 모릅니다.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이 자신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간도 찾고 함께할 시간도 만드는 것입니다. 너무 매달리지도 말고 너무 놓지도 마세요. 적당히 조절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➎번째 증상 '극심한 피로'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찾아봤더니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현대인들에게 뗄레야 뗄수가 없는 극심한 피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피로의 경우는 자신도 모르게 기침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요.

기침의 경우는 기관지에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감기균의 경우는 추위를 많이 느낄 경우, 혹은 피로가 극심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증상이 악화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극심한 피로가 원인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볼때 극심한 피로 >>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극심한 피로는 자신도 모르게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그로인해서 감기가 심해지게 되고 감기가 줄어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피로를 주의해야 하는 것이죠. 이제는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그래서 의심되는 증상이 피로라면 그렇다면 피로를 줄여야겠죠? 우선적으로 피로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숙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자는 것인데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잠자는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1시부터 잠을 자도록 권하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적어도 12시 이전, 늦어도 12시 반에는 잠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을 경우 잠을 많이 자더라도 개운하지 않고 회복이 느리게 됩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피로의 경우 잠을 잘 자야 하는데요, 그래서 11시에서 12시 사이에는 잠을 청하도록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잘때 무언가를 보는 습관이 있다면, 시각 신경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 보는 것보다도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듣거나 혹은 공부하기 위해서 좋은 음악을 듣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자면 영어방송처럼 말이죠.


그렇게 무언가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잠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자는 내내 무언가를 들으면 기침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듣는것보다도 알람을 정해서 1시간 정도 후에 자연히 꺼지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극심한 피로가 있다면 이렇게 해서 조절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침이 오래갈때, 그래서 목이 아프고 면역력도 떨어진 것 같고 그래서 극심한 피로가 동반된다면. 감기는 더욱 심해지고 목은 더 아프게 됩니다. 잠을 잘 조절해서 피로를 줄여보기 바랍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➎가지 증상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침이 장기간동안 이어지고 있다면 다른 질병으로 전이된것은 아닌지, 혹은 추가적인 증상은 없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추운 증상과 함께 기침이 오래간다면, 그리고 발열이 나고 구토나 속쓰림, 매스꺼움이 함께 나타난다면 다른 질환도 의심을 해봐야하는데요.

우선적으로는 기침이 계속해서 오래간다면 폐렴이나 추가적인 질환은 아닌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침이 계속되는것은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혹은 다른 질환으로 이미 전이된 상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침이 지속적이고 장기간 이어질경우, 처음에는 단순한 감기라고 판단할 수 있겠지만 다른 질환일 수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질환으로는 폐렴이 있는데요, 폐렴의 경우는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이라면 이러한 일반적인 감기와 폐렴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폐렴의 증상이 가볍게 나타나다가 추가적으로 질환이 증가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폐렴과 비슷한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서 진단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갈때 의심되는 증상들_
1. 발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때
2. 두통이 심하고 속쓰림이 있을때
3. 흉통이 나타나며 오한이 일어날때
4. 소화가 불량할때
5.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올때

이처럼 기침이 오래간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보고 계속해서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라면 더욱 위험할 수 있는데요, 그러니 계속해서 살펴보고 주의해야합니다. 폐렴일 경우, 혹은 독감일 경우라면 방치하게 될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살펴서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눈 실핏줄 터지는 이유 ➌가지, 결막하출혈 예방법은?

   

결막하출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눈에 출혈이 일어나는 것인데 눈 실핏줄 터지는 이유를 알면 어느정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실핏줄이 터지는 것은 어느정도 예방하고 치유가 가능할지 몰라도, 결막하출혈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눈동자로 볼때 전체적으로 피가 번지고 퍼진것처럼 보이는 증상,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기도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실핏줄이 터지는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원인으로 꼽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결막하출혈이 일어나는 원인으로 지목되는것은 안압의 상승입니다. 눈에 있는 안압이 상승할 경우 쉽게 실핏줄이 터지게 되고 그로인해서 결막하출혈이 일어나는 것이죠. 또한 스트레스도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을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고 그로인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그리고 수면이 부족할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다면 몸의 전반적으로 이상이 일어나며 자연스럽게 눈 실핏줄이 터지거나 결막하출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평소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요.


어떤 사람의 경우 주기적으로 혹은 가끔씩 결막하출혈이 일어나서 곤혹스러운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병원을 가도 뚜렷한 대책도 없고 예방책도 없는 것이 현실이기때문이죠. 그렇지만 평소에 건강을 잘 관리하고 눈도 관리해야 하고 보호받아야한다는 대상임을 인식할때 어느정도는 빈도를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눈 실핏줄 터지는 이유_
1.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2. 수면이 심각하게 부족할 경우
3. 안압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결막하출혈, 눈 실핏줄 터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사실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는 고질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눈도 쉽게 피로해지고, 전자기기의 인공적인 빛을 봐야하며 밤늦게 자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햇살을 볼 시간도 없는 현대인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데요. 그만큼 피로도를 줄이고 평소에도 눈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눈 충혈 없애는 법 ➐가지, 눈 실핏줄 없애는 법은?

   

눈 충혈 없애는 법은 무엇일까요? 우선 눈에 충혈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눈의 경우는 아주 민감하고 예민하며 자극을 쉽게 받는 부위입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하게 보호하고 지켜야하는데요, 그렇지만 현대인들은 그렇게 하기가 힘듭니다.

더욱 많은 전자기기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밤에도 전등아래서 햇살을 보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을 하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야경의 불빛도 눈에는 이롭지 못합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원인으로서는 전자기기가 있고, 가까이서 오랫동안 시선을 고정한채 무언가를 보거나 어두운곳에서 책을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에 주의를 더 해줘야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눈 실핏줄 없애는 법은 우선 눈의 피로를 줄이는 것부터 해야 하는데요.

눈에 피로가 쌓이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피로도가 높아지게되면 눈은 쉽게 실핏줄이 일어나기도 하고, 충혈되기도 하는것입니다. 더구나 이러한 증상과 함께 흔히 따가움이 일어나게 됩니다.


눈이 따가운 이유는 눈에 수분이 부족하고 날아가버리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 혹은 책을 볼 경우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확연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기중에 노출되는 시간이 더 많고 수분 보충이 되지 않아서 눈이 따끔꺼리고 충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눈 충혈 없애는 법은 눈을 자주 깜박이는 것도 포함됩니다.

또한 안구가 건조해지면 장기적으로 볼때 눈 충혈이 안구건조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만성적인 질환으로서 난치에 가깝고 계속해서 쉽게 안구 건조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 너무 뜨거운 열기를 피하고, 전자기기를 어두운 곳에서 화면만 켜서 보는 것도 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 실핏줄의 경우도 피로하면 쉽게 올라오게 되는데요.


눈 충혈 없애는 법은?
1.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인다
2. 한 곳을 오래보지 않는다
3. 어두운곳에서 책을 보지 않는다
4. 눈을 강하게 비비지 않는다
5.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인다
6. 눈도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7. 눈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눈 실핏줄 없애는 법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고, 운동도 하며 눈도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시간을 내서 눈을 얼마나 자주 깜박이는지도 확인해보고 주의해봐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밤에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여서 건강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➍가지 백내장 초기증상은?

   

갑자기눈이뿌옇게보여요.. 렌즈꼈는데눈이따가워요..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눈은 갑자기 왜 뿌옇게 보이고 또한 렌즈를 꼈는데 왜 눈이 따가운 것일까요? 이것은 눈의 당연한 작용가운데 일부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증상은 백내장의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 안구 즉 수정체를 보게되면 처음에는 혼탁하고 탁하면서 무언가가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이물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은 피곤하고 밤에는 잘 보이고 구분도 잘 되지만 낮에는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겨울이 되면서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런 증상 모두를 백내장 초기증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 눈관리를 잘하고 눈에 좋은 비타민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는 일반적으로 비타민D가 좋습니다. 이것은 햇살을 받을때도 생성되는 것으로서 즉 적당한 정도로 햇살을 받는 시간을 만들어야 함을 의미하는데요, 하루에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햇살을 쬐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 초기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단순히 그저 일시적인 증상으로서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나름대로 예방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질 수 있지만 그 빈도가 증가하고, 또한 낮에 더욱 심하게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봐야 하기때문이죠.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앞서 말한 것처럼 비타민D를 꾸준히 챙겨먹고 전자제품을 너무 가까이서 보거나 너무 한곳만을 지속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여요, 원인은?
1. 영양 섭취가 불균형적일 경우
2. 수면이 부족하고 피로가 쌓일 경우
3. 눈을 자주 만지거나 강하게 비빌 경우
4.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나름대로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한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바로 백내장인데요, 초기증상으로는 구분하기도 힘들고 일단 진행되면 복구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하는 좋지 않은 행동으로는 세수할때 눈 주변을 너무 강하게 비빈다거나 평소에도 눈을 자꾸만 만지고 강하게 비비는 행동이 있습니다.

또한 눈을 너무 오랫동안 뜨고있거나 먼지가 많은 곳에 자주 노출될 경우도 좋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보자면 영양소 섭취가 불균형적이고, 식습관이 잘 유지되지 않을때, 피로가 많이 쌓이고 잠이 부족할때 이러한 증상을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눈이 뿌옇게 보인다면, 백내장 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도 있고, 건강상태가 나쁨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과다수면증 테스트, 과다수면증 치료 방법은?

   

과다수면증 테스트가 있습니다. 과다수면증? 말 그대로 밤에도 잠을 잘 잤고 숙면을 분명히 취한 것 같은데도불구하고 낮이 되면 계속해서 졸리는 증상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의학적인 용어로서 과다수면증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과다수면증 치료를 위해서는우선적으로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낮에도 졸리는 상황인지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수면 습관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마다 늦게 자고 뒤척이고 수면의 질이 낮은데 낮에 졸리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러니 자신이 진짜 과다수면인지 아니면 그저 피로가 쌓인 것인지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감기나 기타 병에 걸리게 되어도 잠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그러니 자신의 상황을 미리미리 확인하고 체크해보세요.





과다수면증 테스트_

1.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다
2. 낮잠을 적어도 2시간에서 3시간 넘게 잔다
3. 차만 타면 잠이 솔솔 온다
4. 밤에 자주자주 깨는 증상이 있다
5. 사람과 대화하는데도 졸립다
6.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데도 잠이 온다
7. 낮에 다른 일을 하다가도 자고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



얼마나 되시나요? 문항을 보면서 절반을 넘는다면 과다수면증을 의심해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과다주면증은... 자신도 모르게 찾아오게 되는데요 그리고 이것은 계속해서 나쁜 습관처럼 굳어져 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밤에 잘 자고, 낮에 피곤한 정도로 그치지만, 시간이 나서 낮잠을 자게 되면 오히려 밤에 잠을 설치게 되고 밤에 자는 잠의 질이 떨어지게 되고, 또다시 낮에 졸리게 되고, 그렇게 낮잠을 자고.. 밤에 뒤척이고.. 낮에 피곤하고, 낮에도 못자면 밤에 자야하는데 리듬이 깨져서 그것도 안되고.. 반복에 반복에 반복까지.. 정말 악순환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과다수면증 치료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과다수면증 치료_

1. 낮잠을 자지 않도록 한다
2. 낮잠을 자더라도 30분 이내로 짧게 한다
3. 스트레스를 줄인다
4. 자기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다
5. 저녁 이후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
6. 체력을 보충한다
7. 빛을 줄이고 잠자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과다수면증의 기본적인 원인이라고 하면 스트레스와 체력의 저하가 있습니다. 분명히 밤에 잠을 잤는데도 스트레스로 인해서 계속해서 피로가 쌓이고 그렇게 해서 밤에 조금만 늦게 자거나 혹은 피로가 더 쌓이게 되면 낮에 피로한 증상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밤에 자는 잠의 질을 높이고 낮에는 가급적 잠을 피해야 합니다. 커피의 경우도 각성 효과가 있어서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계속해서 습관처럼 마시면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평소에 체력관리를 잘 하고, 운동은 저녁에 하고 밤에는 운동보다도 스트레칭을 하고 방 청소를 하고 잠을 자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바로 해결되지도 않고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과다수면증으로 인한 더 큰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수면의 이유

   

수면의 이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그저 회복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피로함이 쌓일때, 그리고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그것을 회복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이죠, 그러나 수면은 단순히 회복의 과정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먹고 활동하고 자고,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것처럼 수면도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과정인 셈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아니 태어나기 이전부터 수면과 밀접히 관련이 있습니다. 잠은인간과 떨어질 수가 없는 존재인 셈이죠. 사람이 먹지 않고는 살 수가 없듯이 잠을 자지 않고도 살 수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잠을 자지 않고 버틴 최고 기록이 무려 264시간을 자지 않고 버틴 17살 학생의 기록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불안 증세와 환각을 보이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동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잠을 당연히 자고 있었고, 하루에 한번은 꼭 자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잠을 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잠은 왜 자는 것일까요? 피곤하니까, 잠이 와서, 모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접근해보자면 잠은 왜 잔다고 볼 수 있을까요?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이러한 수면의 이유는 지극히 과학적으로 접근할 때 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잠을 자는 것은 먹는 것과 같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자동차가 있습니다. 좋은 연비를 가지고 있고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자동차가 있는데 쉬지 않고 계속 달린다면 어떠할까요? 혹은 컴퓨터가 있습니다. 아주 좋은 컴퓨터라서 밤낮으로 계속 사용한다면 어떠할까요? 물론 문제가 발생하기 더욱 쉬울 것입니다.

잠은 일종의 휴식입니다. 잠시 내려놓고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몸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치타의 경우도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라고 하지만 그 시간은 고작 몇분에 불과합니다. 장거리 오래 달리기 선수는 아니라는 말이죠. 인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남들보다 덜 자고 더 많이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오랫동안 그렇게 생활해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잠을 자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그러니 잠은 먹는 것과 같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하나의 과정인 셈입니다.



그 누구도 왜 숨을 쉬어야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사람들과 교감하며 지내야 하는지, 왜 계속해서 살고 싶어하는지, 왜 추위를 느끼는지, 왜 고통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그저 당연히 그래왔기 때문이죠. 날씨가 추워지면 당연히 따뜻한 옷을 꺼내 입었고 배가 고프면 먹고, 더 건강하게 살려고 운동을 하고, 여러 사람과 친하게 지내려 하고, 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당연하다는 듯이 피곤하면 잠을 청하고, 힘들때도 잠을 자고 아플때는 더 많이 자는 겁니다. 지극히 과학적으로 접근할때에만 답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잠이란 삶이고 그래서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요, 마치 어제도 잠을 잤고 오늘도 잠을 자는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