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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 ➐가지 비법, 10시간 재생파일

   

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 파일을 공유합니다. 사실 듣기좋은 노래라는 것에 정답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시끄러운 락음악도 나름대로 감미로운 곡으로 들릴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발라드 음악이, 누군가에게는 인디밴드의 음악이 좋을 수 있습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클래식 음악이 좋을 수도 있는데요. 오늘 공유하려는 음악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입니다.

우선적으로 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몰입할때 좋기때문입니다. 음악을 듣는데 어떻게 집중이 잘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될지 모릅니다. 음악도 5감중에서 하나이고, 결과적으로 어떠한 '소리'를 내는 것이기때문에 청각이 예민해지고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듣기 좋은 노래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이 음악 파일의 경우는 다른 소음들을 줄여주는 역할까지 하기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간단합니다.

먼저 무언가에 몰입하기 위한 환경을 만든 다음에 음악을 재생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부가 될수도 있고 그림이 될 수도있고, 혹은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혹은 책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언가 생각을 해야할때도 듣기 좋은 노래는 좋은 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하나하나 설명해보겠습니다.



음악이라는 것은 뇌에 직접적으로 작용을 해서 어떠한 연상 작용을 하게 만들기도 하고, 또다른 생각에 빠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나오는 음악 소리에 반응하고 그 음악과 관련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니 듣기좋은노래는 그 음악에 따라서 사람이 반응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죠.

이러한 노래를 연속으로 들어봄으로서 무언가에 몰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몰입이라는 것 자체가 정말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기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운전을 하게 된다면 경적소리, 차의 엔진음, 타이어의 소리, 바닥의 소리, 바람 소리,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주변 소리등이 들입니다. 그러나 5분만 차를 타고 운전하면 그런 소리들은 더이상 귀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백색소음이기 때문입니다.


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 효과 높이는 방법
1. 몰입하기 위한 환경을 만든다
2. 적당한 스피커나 이어폰을 찾는다
3. 음악을 재생한다
4. 적당한 소리로 재생한다
5. 한시간에 5분에서 10분 정도 휴식한다
6. 2시간에 한번쯤 스트레칭을 해준다
7. 사람이 자주 드나들지 않는 곳에서 몰입한다

결과적으로 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이 효과적인 이유는 이러한 백색소음 효과를 내주기때문이고, 공부를 할때 연필소리, 윗층이나 아랫층에서 들려오는 여러 소리들, TV의 소리들, 창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들까지 모두 묻혀버리도록 해서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귀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소리를 내주는 것이죠.

듣기좋은노래연속재생을 들어보세요, 10시간 분량의 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한번쯤 들어보면 효과가 좋다는 것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귀를 멍멍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나름대로 편안한 가운데 몰입하는 즐거움을 줄지 모릅니다^^ 


잠을 자는 이유?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잠을 자는 이유.. 그리고 잠을 너무 많이 자요.. 고민이에요 라고 말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잠을 자는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회복"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 볼 수 가 있습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회복하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날을 위해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실제로 잠을 7시간 이상 자는 사람과, 그보다 부족하게 자는 사람을 비교할 경우 잠을 덜 자는 사람이 감기에 더 잘 걸린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자연히 감기에 걸리게 되면 잠을 청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잠을 잔다는 것은 그저 눈을 감고 꿈을 꾸다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쉽게 말해서 몸 전체를 재정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몸을 재정비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해서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고, 잠을 잘 자야만이 회복이 되며 면역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아이가 잠이 너무 많아요.. 잠을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 하는 것보다도 잠의 질을 따지고 몇시에 자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그냥 자는 것보다도 효율적으로 그리고 잘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잠을 마냥 많이 자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NO.

잠을 계속 자다보면 잠에 취해서 또 자게되고
무기력해지고 계속해서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햇살까지 받지 못하는 곳에 있다면
우을증까지 올 수 있는데요, 잠은 적당히
자는 것이 좋고, 병에 걸리거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8시간 전후로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잠자는 시간은 몇시가 좋을까요?

12시 이전? 이후?

당연히 12시 이전이 좋습니다.
인간의 생체리듬은 수백년, 수천년동안이나
빛이 없으면 잠을 청하고 밝아지면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명이 발명되면서부터
인간의 생활은 밤 늦게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그에 더해서 무언가를 먹기도 하고
무언가 열심히 하기도 하고
에너지를 소모하고 축적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잠을 자는데 있어서 방해요소가
너무너무 많아진 것이죠, 기본적으로 잠에
방해가 되는 것은 빛, 적어도 1시간 전에는
빛으로부터 멀어져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거의 불가능한 생활이겠죠? 그리고 음식,
적어도 2시간 전에는 섭취를 멈춰야 하는데
계속 먹습니다.. 먹고 바로 잡니다..

 

그리고 운동, 적절한 조깅과 샤워는 좋을지 몰라도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잠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러니 현대인들은 숙면을 취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한 것입니다.

 

즉, 적어도 10시 이후로는 음식도 먹지 말고,
운동은 자제하고, 빛은 최소한으로 해서
잠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도 잠시 내려놓고
잠을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11시에는 잠자리에 들고, 12시 이전에
잠을 자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인가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이런 고민은 사라지겠죠?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진짜 부자란 어떤 사람일까

   

부자,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가 아닐까요. 그러나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부자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단적인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연봉이 1억이 넘고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자신의 이름으로 된 번듯한 집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부자일까요? 또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B라는 사람은 연봉이 2억이 넘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이 있지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부자일까요?

여기서 부자라는 개념이 확연히 갈라지게 됩니다. 이른바 사람들이 말하는 부자라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달에 100만원도 못받으며 겨우 학자금 대출을 받는 학생에게는 두 사람 모두가 부자로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중견 회사의 CEO라거나 혹은 괜찮은 회사의 사장의 입장에서 보면 그저 적당히 버는 중산층 정도로 보일지 모릅니다. 여기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즉, 부자라는 것은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더 나은 환경에 있는 사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 자신의 입장보다 나은 환경에 있고 자신보다도 조금은 더 좋은 환경에 있는 사람을 부자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누군가는 아무 돈에 대한 걱정없이 비싼 음식을 마음껏 먹는 사람이 부자로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누군가는 월급이 많은 사람이 부자로 보인다는 것이죠, 그러나 진짜 부자란 그런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진짜 부자란 자신의 관점이 아니라 대중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부자를 말합니다. 어떤 의미일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 보겠습니다^^